부산항만공사(BPA)가 부산항 북항 대교동 호안 내진성능 보강공사를 완료하며, 관리 중인 계류시설 전반에 대한 내진 안전망 구축을 마쳤다.
부산항만공사는 7일 북항 대교동 호안 내진성능 보강공사를 완료해 부산항 내 BPA 관리 계류시설 68개소 모두에 대해 내진성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부산항 주요 계류시설의 내진성능 확보율은 100%에 이르
이지스자산운용은 서울 중구 충무로 티마크 호텔 명동을 매입해 오피스로 용도 전환하는 증축·리모델링 공사를 마쳤다고 3일 밝혔다.
건물명은 ‘충무로15(일오)빌딩’으로 정해졌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코로나19로 인한 관광업계 침체로 영업을 중단한 티마크호텔 명동을 2021년 8월 매입해 SK디앤디와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충무로 리모델링 활성화 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정부 주택 공급정책의 차질 없는 추진과 고품질 도시‧주택건설 등 7대 과제를 골자로 한 업무계획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LH는 올해 투자집행 예정 금액 23조4000억 원 중 11조8000억 원(50.5%)을 상반기 조기 집행 한다. 공사·용역 적기 발주와 선급 지급 활성화, 민간기술 활용 등 건설경제 활력 증진을 위해서도
한국수력원자력은 4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현지 원전 기업인 MVM과 내진 설계 사례와 방법론을 공유했다. 한수원은 MVM과의 협력을 강화해 MVM의 내진설계 상향·보강 기술을 벤치마킹한다는 구상이다.
한수원은 2일에도 프랑스 원전 기업 EDF 측과 리옹에서 내진설계 기술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3일엔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26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에서 미국 원자력 내진연구소인 CNEFS와 CNEFS 회원사로 가입하는 멤버십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CNEFS는 미국, 캐나다의 원자력 규제기관 및 운영사가 회원사로 가입돼 있으며 원전의 내진검증, 지진 위험도평가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연구기관이다.
국토교통부는 ‘건축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오는 19일부터 건축안전팀을 신설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최근 계속되는 건축물 안전사고로 인해 신축 건축물에 대한 안전기준 강화정책과 더불어 이미 사용중인 기존 건축물에 대한 안전관리 정책을 보다 강화하기 위함이다.
특히 30년 이상된 노후 건축물이 전체 건축물(719만 동)의 37%며, 향후 2020년까
포항 지진이 발생한 지 1년이 지났다. 2016년 경주 지진 이후 관측 이래 두 번째로 큰 지진이었다. 한반도도 더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인식을 안겨준 자연재해였다.
두 차례 큰 지진을 겪은 현재 신축 건축물에 대한 내진 설계 기준은 작년에 강화됐다. 문제는 강화된 내진설계 기준을 적용받지 않은 기존 노후화된 건축물이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4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서울 더케이(The-K)호텔 그랜드볼룸 홀에서 '제20회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을 개최했다.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은 올해로 20회째로 산업현장에서 전기재해를 예방해 국가산업 발전에 힘쓰고 있는 유공자를 포상하는 자리로 전기안전 분야의 유일한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이인호 차관과 장병완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
포항 지진을 통해 구조상 취약점이 드러난 필로티 구조 건축물의 내진 성능을 강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필로티 구조는 지상층에 면한 부분에 기둥과 내력벽 등 하중을 지지하는 구조체 이외의 외벽이나 설비 등을 설치하지 않고 개방시켜 주차장 등으로 활용하는 구조다.
손병석 국토교통부 1차관은 19일 한강 홍수통제소에서 '포항 지진 비상대책 회의'를 열
정부가 지난해 9월 경주 지진과 다수호기 밀집 등으로 원전 안전성에 대해 국민 우려가 증가하고 있어 안전관리체계를 전면적으로 강화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신고리 5ㆍ6호기 건설재개 방침과 에너지전환(탈원전) 로드맵'을 발표했다.
탈원전 로드맵에 따르면 중대사고와 다수기 안전성 평가를 강
올해 231개 철도시설에 대한 지진 대비 내진성능 보강에 1146억원이 투자된다. 이 같은 계획이 달성될 경우 내진율은 93.3%를 기록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빈발하는 지진에 대비해 철도 내진설계기준(철도교량·터널 리히터규모 약 6.0, 건축물 약 6.5)에 미달하는 시설물에 대한 내진성능 확보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철도시설의 내진성
정부가 원자력발전소 등 전력발전 시설이 7.5 규모의 지진까지 견딜 수 있도록 하는 기술개발을 추진한다.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2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에너지정책 브리핑을 열고 “원전 핵심설비의 내진 성능을 장기적으로는 최대지반가속도(g) 기준 0.6g(규모 7.5 상당)으로 상향할 것” 이라며 “이를 위한 연구개발(R&D) 착수를 준비하고
“국내 천연가스 가격ㆍ수급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액화천연가스(LNG) 플랜트를 독자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승훈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지난달 28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비싼 가격으로 가스를 수입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서 천연가스 액화 분야에 진출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교수 출신으로 에너지 공기업 사장에 취임한 지 1
내진설계 의무대상이 아닌 기존의 건축물에 내진성능을 보강하면 지방세가 면제된다.
정부는 18일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서울청사와 세종청사를 연결하는 영상 국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건축 당시 내진설계 대상이 아니었던 기존 건축물에 대해 내진성능을 수리하면 지방세가 전액 경감된다.
정부가 최근 연이은 경주 강진을 계기로 과학적 지질구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원전의 내진성능을 보강해 나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1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지난 12일 경주지진에 따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에너지 안전 자문위원회’ 원전 분과 회의를 열었다고 산업부가 22일 밝혔다. 산업부는 경주 지진 이후 ‘에너지 시설 내
정부가 국내 원자력발전소 24기에 대한 내진 성능을 현재 규모 6.5에서 7.0까지 견딜 수 있도록 보강하기로 했다. 또 원전에 대한 스트레스테스트 시기도 2018년 말로 1년 앞당기기로 했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추석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서울 여의도 한국전력 남서울지역본부에서 ‘지진 후속조치 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에
대전의 한국원자력연구원에 구축된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HANARO)가 건물 벽체가 내진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주민 안전을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민병주 의원은 19일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의 ‘후쿠시마 사고 후속조치(하나로 구조물 내진성능 및 안
서울시가 지하철 노후전동차 교체를 위해 8775억원의 예산을 포함, 운영시스템 개선을 위해 총 1조8849억원 규모를 투자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9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진행된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지하철 운영시스템 10대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시는 지난 2일 발생한 상왕십리역 지하철 2호선 추돌사고를 계기로 지하철 운영에 대한 시민불
전가구를 전후좌우로 늘리면서 2개 층을 수직증축한 리모델링 아파트가 국내 최초로 완공됐다.
12일 쌍용건설은 마포구 현석동 118번지 강변북로 변에 들어서는 호수아파트 1개 동 90가구를 리모델링한 밤섬 쌍용 예가 클래식이 최근 입주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쌍용 예가 클래식의 가장 큰 특징은 가구 좌우 폭은 유지한 채 전후 증축만 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서울 종로구 돈의구역의 리모델링 활성화구역이 확대되고 기존 건축물 연면적의 최대 30%까지 증축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13일 리모델링 활성화구역으로 선정된 종로구 돈의구역에 대해 자치구에서 주민공람 절차를 완료하고 5일 리모델링 활성화구역을 확대 지정 공고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확대 지정한 구역의 건축주는 공고일부터 리모델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