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솔 과다 분비로 생기는 내분비 질환초기 발견 어렵고, 호르몬 교란·우울증 동반언니 공승연의 '돌봄'과 '자매애'로 힘든 시기 극복
트와이스(TWICE) 멤버 정연이 건강한 모습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그녀가 극복해낸 '쿠싱증후군'의 질환적 특성과 이를 함께 견뎌낸 친언니이자 배우 공승연과의 끈끈한 서사가 주목받고 있다.
하비 쿠싱
우즈베키스탄 메로스 국제병원 의료진이 한국의 현대적인 진료 시스템을 자국 의료 현장에 접목하기 위해 부산 온병원 연수에 착수했다.
11일 온병원에 따르면 이번 연수에는 우즈베키스탄 메로스 국제병원 소속 의료진들이 참여해 심혈관·내분비·소아알레르기 분야를 중심으로 한국형 진료 시스템과 센터 운영 체계를 집중적으로 익힐 예정이다.
연수단은 특히 온병원의
어깨 통증과 함께 팔이 잘 올라가지 않으면 이를 단순한 근육통으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특별한 외상 없이 어깨를 들어 올리기 어렵고, 옷을 입거나 머리를 감는 일상적인 동작까지 불편해졌다면 ‘오십견(유착성 관절낭염)’을 의심해야 한다.
오십견은 어깨 관절을 감싸고 있는 관절낭에 염증과 유착이 발생해 통증과 함께 관절 운동 범위가 제한되는 질환이다. 시간
대웅제약이 미래 제약 산업을 이끌어갈 약대생들과 함께 국산 신약과 내분비 질환 전략을 고민하는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4일 서울시 송파구 스마트워크 공간인 ‘비워크(B-Work)’에서 내분비사업팀과 수도권 약대생 마케팅 연합 동아리 ‘PPL(Pharmaceutical Professional Leaders)’이 참여한
GC녹십자는 이달 25일부터 4월 29일까지 자사의 의약정보사이트 ‘GC 커넥트(GC Connect)’를 통해 ‘내분비 5대 핵심 질환에 대한 최신 지견의 실제 진료 현장 및 임상적 해법’을 주제로 릴레이 웨비나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총 10명의 내분비 내과 전문 개원의를 초청해 1차 의료기관 진료 현장에 최적화된 강의를 제공
서울 강남구가 이달 23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개포1동 주민센터 5층 대강당에서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호르몬이 만든다’를 주제로 한 특강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특강 강연은 안철우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교수가 맡는다. 안 교수는 국내 내분비 질환 분야의 권위자로, 호르몬 및 대사질환에 대한 풍부한 임상 경험과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다
동아ST가 연구개발(R&D) 중심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항암·면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당뇨병 치료제 ‘슈가논’ 이후 신약 부재의 한계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전략이다.
박재홍 동아ST R&D 총괄 사장은 17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컨벤션&엑시비션 센터에서 열린 ‘2025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에
머크의 의약품 사업부 ‘한국머크 바이오파마’가 21일부터 한국머크 헬스케어(Merck Healthcare Korea)’로 사업부명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브랜드 전략을 바탕으로 헬스케어 사업부로서 정체성을 재정립함으로써, ‘새로운 발견을 통한 인류 발전(Sparking Discovery, Elevating Humanity)’이라는 기업 비전을 실현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의 신약 임상시험에 한국 환자들의 참여가 확대될지 주목된다. 임상시험은 약제가 개발되지 않았거나, 더는 사용할 치료 옵션이 없는 환자들에게 신약 사용의 기회이기 때문에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높다.
21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기업들이 국내 주요 대학병원과 임상시험 및 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만성질환,
광동제약(Kwangdong)은 15일 이탈리아 희귀의약품 전문기업 키에시(CHIESI Farmaceutici)의 희귀의약품 4종을 추가 도입하고, 국내에 독점 판매∙유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키에시로부터 ‘락손(Raxone)’, ‘엘파브리오(Elfabrio)’, ‘람제데(Lamzede)’ 등 총 3종의 희귀의약품을 도입한 데
아주대병원은 황진순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12일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3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식에서 국회의장 공로장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 황 교수는 30여 년간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 성장호르몬, 내분비질환 환자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제3회 당뇨병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황진
중앙대학교병원이 지난달 23일부터 국내 최초 ‘내과-정신건강의학과 통합케어 병실(Medical Psychiatry Unit, MPU)’ 운영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MPU는 일반병원 병실에서 치료하기에는 어려운 정신과적 증상이 동반되고, 정신건강의학과 병동에서 치료하기에는 내외과적 질환이 중한 환자를 치료하는 토탈케어가 가능한 병동이다.
올해 6
한독과 제넥신이 최대주주로 있는 미국 바이오벤처 레졸루트(Rezolute, Inc.) 'RZ402'의 미국 1b상 다회용량상승연구(MAD)에 대한 긍정적인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
한독은 레졸루트가 RZ402의 1일 1회 경구 투여에 대한 가능성을 재확인해 올해 하반기 2단계 임상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RZ402는 당뇨병성 황반부종 치료를 위
인천 사월마을이나 익산 장점마을, 김포 거물대리처럼 주택과 공장이 혼재돼 환경오염 등이 심각한 지역을 정비하고 주민 이전 등을 국가가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주택·공장 혼재 지역의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난개발지역 정비 특별법) 제정이 추진된다.
1일 21대 국회 난개발방지포럼(대표의원 박상혁)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김포시을) 박상혁 의원은 다음주 중 이
오늘(5일) 오후 8시부터 16∼17세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전 예약이 시작된다.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추산된 대상자는 약 91만 명이다. 예약 기간에 맞춰 원하는 날짜와 병원ㆍ의원을 지정한 뒤 당일에 지정한 곳으로 가서 맞으면 된다.
접종은 이달 18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며 화이자 백신을 맞는다. 단, 보호자가 동반하거나 보호자 동의서를 제
소아·청소년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강제 접종’ 우려에 방역당국은 ‘기저질환자’에 한해 접종을 적극적으로 권고한다고 밝혔다.
정은경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장(질병청장)은 27일 브리핑에서 소아·청소년 접종 배경에 대해 “청소년은 코로나19로 인한 중증·사망 위험이 성인에 비해 낮지만, 당뇨·비만을 포함한
한독과 제넥신이 최대주주로 있는 미국 바이오벤처 레졸루트의 경구용 당뇨병성 황반부종 치료제 RZ402이 1일 1회 투여 가능성을 확인하는 1a상 결과를 발표했다.
레졸루트는 당뇨병성 황반부종 치료를 위한 경구 혈장 칼리크레인 억제제인 RZ402를 개발 중인데 1a상에서 사람을 대상으로 단일 용량을 경구 투여한 결과 RZ402의 1일 1회 투여 가능성을 확
없던 생리통이 갑자기 생기거나 생리가 불규칙하고 생리량에 변화가 나타날 때. 가임기 여성이라면 흔히 겪는 몸의 변화로 알고 대수롭지 않게 넘길 수 있지만, 한 번쯤 여성 질환을 의심해봐야 한다. 자궁이나 난소 질환으로 비롯된 증상을 무심코 지나쳤다가 치료 시기를 놓쳐 난임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난임의 주요 원인 ‘다낭성 난소 증후군’
대웅제약은 개발 중인 당뇨병 치료제 신약 ‘이나보글리플로진’이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신속심사대상(패스트트랙) 의약품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대웅제약은 이나보글리플로진의 임상시험을 마무리한 뒤 신약허가를 받기까지의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신속심사대상으로 지정된 의약품은 허가심사 시 법정처리기간 120일보다 30일 단축된 90일 내
동양네트웍스가 바이오 전문 자회사 설립을 통해 바이오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향후 유망 바이오 기술에 대한 투자를 진행해 한국의 로이반트(Roivant)를만든다는 계획이다.
김대웅 동양네트웍스 대표는 18일 서울 여의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글로벌 투자유치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유망한 바이오 기술을 조기 발굴, 사업화를 추진하기 위해
지난 5월 대구에서 60대 운전자 A씨가 몰던 차량이 옆 차선을 주행하는 차의 측면을 들이받은 후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들에 연쇄적으로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동승자는 A씨가 평소 저혈당 증세가 있었으며, 이날 사고도 저혈당 쇼크로 인해 발생했다고 진술했다. 이처럼 고혈당은 물론 저혈당 상태가 오지 않도록 경계하는 것도 중요하다.
우선 저혈당은 대
자녀가 특별히 아픈 데도 없는데 유독 또래보다 성장률이 떨어질 때 흔히 성장 부진을 걱정하게 된다. 하지만 특정 질병을 나타내는 확실한 증상이나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의 통증이 동반되지 않는데 또래보다 성장이 늦고 잦은 피로감을 보이는 등 유독 허약한 체질로 보인다면, 원인 모를 성장 부진이 아닌 소아 갑상선 기능 장애로 인한 성장 이상을 의심해 볼 수 있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이 세포 노화를 촉진시키고 심혈관계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중앙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김현직 교수팀은 이 같은 내용의 연구논문을 미국 활성산소화학회지인 ‘Antioxidant Redox Signaling’에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환자의 말초 혈관에서 활성산소의 생성이 증가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