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년 내 정책서민금융상품 이용자 중 마케팅 정보 제공동의를 한 고객에게도 휴면예금 문자메시지 안내를 통해 휴면예금 보유 여부를 인지하고 찾아갈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이재연 서금원장은 "이번 캠페인에 동참해준 은행·보험사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금융권이 함께 원권리자 보호를 위해 지속해서 힘써달라"며 "국민 여러분도 본인의...
이밖에 손해보험협회의 ‘내 보험 찾아줌’ 서비스에 옴니원 CX로 이용자들은 옴니원CX로 인증만 하면 보험 가입 내역, 미청구보험금, 휴면 보험금 등을 손쉽게 조회할 수 있다. 또 한국전력공사는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 옴니원CX를 도입해 입사 지원자들이 간편하게 민간인증을 거쳐 입사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지급건수 중 64.7%인 약 29만6000건은 정부24, 어카운트인포, 내보험찾아줌, 신한은행, KB국민은행, 카카오뱅크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해 찾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서금원은 휴면예금 원권리자 보호를 위해 유관기관과 지속해서 노력 중이다. 5월에는 은행, 보험사, 상호저축은행, 금융업권별 협회·중앙회 등 34개 기관과 '휴면예금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비대면...
숨은보험금을 쉽게 조회하고 찾아갈 수 있도록 △가입한 보험계약 내역 조회 △숨은보험금 조회·청구 △피상속인의 보험계약 내역 확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보험찾아줌'도 운영하고 있다.
이런 노력으로 보험계약자들이 지난해 찾아간 숨은보험금은 3조8523억 원(126만9000건·1건당 304만 원)에 달한다. 최근 5년간 찾아간 숨은보험금은 총 16조8705억...
이중 94%는 △정부24 △어카운트인포 △내보험찾아줌 △신한은행 △국민은행 △카카오뱅크 등 서금원이 아닌 외부 비대면 채널을 통해 찾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서금원은 최근 출시한 소액생계비대출 등 정책서민금융지원제도 상담을 위해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 내방하는 고객들이 휴면예금을 조회하고 지급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숨은 금융자산은 금감원 금융소비자 정보포털 파인의 ‘내계좌 한눈에’, ‘내보험 찾아줌’ 등을 통해 조회해 환급받을 수 있다.
또한 금융회사에 숨은 금융자산 발생을 예방하고 감축 업무를 총괄 수행하는 담당조직을 지정해 숨은 금융자산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도록 했다.
담당조직은 금융소비자보호 기준과 세부 절차 등 업무 기준을 마련ㆍ정비하고 숨은...
마련해 피해자의 보험가입 여부 확인 및 보험금 지급이 이뤄지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보험 가입내역은 금감원 '금융소비자정보 포털 파인', 생·손보협회의 '내보험 찾아줌'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금융당국은 금융감독원 종합금융지원센터를 통해 이태원 참사의 유가족 및 부상자들에 대한 금융애로 상담과 금융권의 지원 내용 안내를 지속하겠다고 했다.
휴면금융자산은 '잠자는 내 돈 찾기'에서 조회할 수 있다.
장기미거래 금융자산은 금융결제원의 전 금융권 계좌 일괄 조회시스템인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에서도 조회할 수 있다. 은행, 저축은행, 증권사 등에 개설된 개인 및 법인 명의 계좌를 일괄 조회할 수 있다.
휴면예금과 보험금은 서민금융진흥원의 '휴면예금 찾아줌'과 은행연합회의 '휴면계좌...
이에 금융위와 보험업계는 2017년 모든 보험가입내역과 숨은 보험금 금액을 통합 조회(청구기능까지 확대)할 수 있는 '내보험찾아줌(Zoom)'을 개설했다.
정부와 보험업계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작년(2020년 12월~2021년 12월) 중 소비자가 찾아간 숨은 보험금 규모는 약 3조 8351억 원(126만6000건)이다.
보험업권별로 생명보험회사가 약 3조 5233억 원(94만3000건)...
혹시 챙기지 못한 내 보험금도 있는건 아닐까, 다들 궁금하시죠! 숨은 보험금 어떻게 찾아야 할 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8월 기준 숨은 보험금 12조3871억 원
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의원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집계된 숨은 보험금은 총 4979건에서 발생한 12조3871억 원이라고 합니다. 이는 2017년 12월 집계된...
금융당국과 보험업계가 소비자 권익 제고를 위해 ‘내보험찾아줌’누리집 운영 및 ‘숨은보험금 찾아드림 캠페인’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찾아주는 금액보다 쌓이는 숨은보험금이 더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금융위원회와 보험업계는 2017년 말 모든 보험가입내역과 숨은보험금 금액을 통합 조회할 수 있는 내보험찾아줌 누리집을 개설해...
◇"주인 찾지 못한 보험금 10조"
숨은 보험금을 조회할 수 있는 '내보험 찾아줌' 서비스를 통해 약 2조8000억 원이 지급됐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찾아가지 않은 숨은 보험금이 10조7340억 원에 달했는데요. 숨은 보험금은 지급사유 발생 후 만기가 도래하지 않은 중도보험금과 만기도래후 소멸시효가 완성되지 않은 만기보험금, 소멸시효가 지난...
이 밖에 올해부터 폐업·도산 신고된 사업장의 근로자가 받지 못한 퇴직연금보험 정보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숨은 보험금 이자는 약관에 따라 제공되며 이를 확인한 후 찾을지를 결정해달라”고 말했다.
숨은 보험금은 내 보험 찾아줌에서 조회할 수 있으며 연결 온라인 청구시스템으로 청구할 수 있다.
당시 핀테크 업체가 보험협회의 ‘내 보험 찾아줌’ 서비스를 스크래핑 방식으로 이용하다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최대 관심사는 협회 예산 투명하게 집행했는지 여부다. 지난해 생보협회는 회원사들에게 일정 부분의 예산을 추가로 걷어 전임 회장에게 예우 차원의 월급과 기사를 제공한 바 있다. 이를 위해 퇴직 임원 지원 규정을 신설해...
휴면예금을 조회하기 위해서는 은행연합회의 '휴면계좌 통합 조회시스템', 생명·손해보험협회의 '내 보험 찾아줌', 저축은행중앙회의 '휴면예금 조회시스템', 행정안전부의 '정부 24' 사이트에 접속하면 된다.
진흥원 관계자는 “휴면예금 찾아줌 서비스로 약 726억 원의 휴면 예금이 주인을 찾았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 늘어난 액수”라면서...
휴면예금이란 은행 및 저축은행 등의 예금, 적금 및 부금 중에서 관련법과 약정에 따라 소멸시효가 만료된 후 찾아가지 않은 예금을 뜻한다. 이밖에 유사한 개념으로 휴면계좌, 휴면보험 등이 있다.
50만 원을 넘어서는 휴면예금은 방문 신청이 필요하다. 방문 조회는 휴면 예금을 출연한 해당 금융회사의 영업점 혹은 전국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기존 계좌이동 서비스와 숨은 예금 찾기, 내 보험 찾아줌 서비스는 주로 은행권 위주로 서비스가 제공돼 2금융권 사용자 편의가 보장되지 않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저축은행과 상호금융 등 제2금융권에 계좌이동 서비스를 도입하고 카드 자동납부 이동 편의를 위한 카드이동서비스가 도입된다,
먼저 2금융권 계좌이동 서비스는 2금융권 내 계좌이동은 내년...
기존 ‘내 보험 찾아줌’ 서비스는 본인 인증절차 후 보험금 찾기가 가능해 상속자가 돌아가신 분의 숨은 보험금을 확인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또 기존 상속인 금융거래 조회서비스는 해당 보험의 회사명과 계약 구분, 증권번호 등 단편적인 정보만 제공해 정확한 보험 규모와 상품 현황 파악이 어려웠다.
해당 서비스 신청은 금감원이나 전국 은행, 농·수협 단위조합...
내일부터 ‘내 보험 찾아줌’ 서비스로 찾은 보험금을 온라인을 통해 즉시 청구할 수 있다. 금융당국은 10조 원에 달하는 숨은 보험금 찾기 캠페인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0일부터 내 보험 찾아줌 서비스를 개선해 보험사 온라인 청구 시스템을 구축하고 해당 보험사로부터 ‘콜 백(Call back)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고 19일...
보험소비자들이 아직 찾지 않은 숨은 보험금이 약 5조 원가량 남은 것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숨은 보험금 통합 조회서비스(내보험 찾아줌)'에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2일 오전 7시 현재 생명보험협회의 '내보험 찾아줌' 사이트에는 대기자 2~3만 명이 몰려있다. 대체 사이트인 손해보험협회의 내보험 찾아줌 웹페이지에도 1~2만 명이 접속을 기다리고 있다. 총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