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진철이 ‘인체의 신비’ 책을 탐독해 이혜석을 놀라게 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 개그프로그램 ‘개그콘서트’ 코너 ‘오성과 한음’에서는 개그맨 김진철이 ‘인체의 신비’책을 보며 좋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음(이혜석)과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던 오성(김진철)은 “내가 원래 꿈이 의사였다”며 “그래서 관련 책을 읽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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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사회에서 지식인의 멘토로 불렸던 노부부가 있었다. 정신과 전문의로 UC데이비스 의과대학에서 35년간 교수로 근무했던 故 김익창 박사와, 데이비스 고등학교에서 25년간 교사로 일했던 그레이스 김(한국명 전경자·86)씨다.
부부는 평생 소외받는 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데 힘썼고 그들의 권익을 위해 싸웠다. 53년을 함께하는 동안 그들은 최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