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25일 선거운동을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강남을 훑으며 부동산 민심 잡기에 나섰다. 강남권 주요 현안인 부동산 공시지가와 세금 인상, 노후 아파트 재건축 문제를 언급하며 '정권 심판'을 강조했다. 지지자들은 현장 무대에 올라 오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를 밝혔다.
오 후보는 28일 신사동 가로수길을 시작으로 강남구 코엑스에서
4·7 재보궐선거가 열흘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유세현장이 네거티브 공방 현장으로 변모해 상대 후보 비방전이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28일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 앞 유세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 “일주일 만에 재개발 재건축을 다 허가해주면 서울은 다시 투기의 장소가 될 것”이라고 공약에 대해 지적했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가 28일 KBS·MBC·TBS 등 공영방송에 대해 지속적인 악의적 편파보도를 한다며 고발에 나섰다.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내곡동 땅 투기 의혹과 관련해 일방적인 보도를 한다는 이유에서다. 선대위는 추후 사실관계 확인을 통해 대응을 내놓을 전망이다.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박성중 의원과 총괄선대본부장 유경준 의원, 법률지
더불어민주당은 27일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내곡동 땅 셀프보상 의혹과 관련해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오세훈 후보가 땅 측량에 직접 관여했다는 증언이 나왔다는 데 따른 것이다.
야당후보 검증 태스크포스(TF)는 이날 국회 회의 이후 성명서를 내고 “오 후보가 내곡지구 개발용역이 시작된 2005년 6월 22일 직전 부인과 처가 소유의 내곡동 땅
안철수는 빨간 넥타이, 금태섭은 국민의힘 점퍼오세훈 "연립정부, 공동경영 수도 서울에서 가능"여당은 오세훈 때리기…박영선 "오, MB 황태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금태섭 전 의원 등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캠프에 합류하면서 야권 연대에 큰 힘이 실리게 됐다. 여권은 오 후보 공격에 힘을 쏟으며 기세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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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이어 금태섭도 선거캠프 합류오세훈 "연립정부, 공동경영 가능"여당은 오세훈 때리기…朴 "MB 황태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금태섭 전 의원 등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캠프에 합류하면서 야권 연대에 큰 힘이 실리게 됐다. 여권은 오 후보 공격에 힘을 쏟으며 기세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양새다.
오 후보 캠프는 24일 오전 공지를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는 24일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의 시장 시절 내곡동 '셀프보상' 의혹에 대해 "내곡동 문제는 지금 LH 사태의 원조 격"이라고 비판했다.
박 후보는 이날 CBS 라디오에 출연해 "이 문제는 이해충돌 문제이고, 이해충돌은 공직자로서는 굉장히 중차대한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시장으로서 '이 그린벨트를 푸는데 거
4·7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얼마 다가오면서 양 후보 간 공격이 가열되고 있다.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의 ‘내곡동 셀프 보상’ 의혹이 가라앉지 않는가 하면, 박영선 후보 배우자가 소유하던 일본 도쿄 아파트를 두고도 공중전이 이어지고 있다.
박 후보 측은 23일 국민의힘 성일종·김은혜·김도읍 의원과 이준석 전 최고위원을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 유포, 후보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23일 야권 단일후보가 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재탕 후보’라고 규정했다.
박 후보는 이날 서울 양천구 한국방송회관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초청 토론회에서 야권 단일화에 관해 2011년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탄생시킨 단일화는 ‘가치의 단일화’라고 평가하며 “(이와 달리) 오늘 단일화는 권력을 쟁취하겠다는 목
재보궐 선거가 불과 2주 앞으로 다가오자 선거철마다 반복되던 고소·고발전이 일어나고 있다.
23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국민의힘 성일종·김은혜·김도읍 의원과 이준석 전 최고위원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와 후보자 비방과 형법상 모욕 혐의로 고소했다. 지난 2월 처분한 도쿄 아파트를 고리로 지나친 비난을 쏟았다는 이유에서다.
박 후보의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야권의 단일화 후보로 선출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내곡동 땅 셀프보상 의혹’에 대한 공격을 가세하고 나섰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3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오 후보의 거짓말을 입증할 증거 자료는 차고도 넘친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오 후보의 거짓말 스무고개가 점입가경이다. 오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는 23일 야권 단일후보로 결정된 오세훈에 대해 "서울의 미래 박영선 시장이냐, 낡고 실패한 시장이냐의 구도"라고 언급했다.
오 후보는 22일 서울시민 3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여론조사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를 꺾고 이날 서울시장 야권 단일후보로 선출됐다.
이와 관련, 박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민주당 최강욱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5억 원에 달하는 벌금과 추징금을 납부하지 않자 검찰이 내곡동 자택을 압류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집행2과는 지난달 23일 서울 서초구 내곡동에 있는 박 전 대통령의 자택을 압류했다. 박 전 대통령은 1월 14일 대법원에서 징역 20년에 벌금 180억 원, 추징금 35억 원을 확정받았다.
검찰은 대법원 선고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의 내곡동 땅 ‘셀프 보상’ 의혹을 둘러싼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박영선 후보가 공세에 여념이 없는데, 이는 오 후보로 야권 단일화가 돼 양자구도가 되면 현 열세가 달라질 거라는 기대가 깔려 있어서다.
오 후보 의혹 공세는 박영선 캠프보다 민주당 차원에서 더 거세다. 22일 김태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여론조사상 야권에 열세를 벗어나지 못하자 가용수단을 총동원하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 모두 야권 단일후보와 지지율 격차 15% 내외
박 후보는 최근 중앙일보, KBS·MBC·SBS 방송3사 의뢰 두 건의 여론조사 모두에서 야권 후보 단일화가 진행 중인 오세훈 국민의힘·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누구와 양자대결을 해도 밀렸
이미 상처 투성 양측…단일화 이후 '시너지·화학결합' 미지수단일후보 경쟁 막바지…양측 서로 비방전에 매몰단일화 후 야권 지각변동 가능성…승패 여부에 따라 온도차
보름 가량 진통을 겪은 야권 단일화 협상이 우여곡절 끝에 극적 합의에 이르렀지만, 단일화 이후가 더 첩첩산중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이미 갈등의 골이 깊어진 상황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
김종인, 3자 구도 언급하며 "안 될 사람"오세훈 "단일화 과정 속에 바람직하지 않아"두 후보 단일화 의지 여전 "누가 돼도 돕겠다"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의 내곡동 땅 투기 의혹을 저격하며 본인이 야권 단일후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여론조사 3자 구도에서 오 후보가 크게
12년 전인 2009년 오세훈 당시 서울시장이 내곡지구와 관련해 인지하고 정부에 의견도 개진했음을 밝힌 발언이 재조명됐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자신이 보유한 땅이 포함된 내곡동이 과거 자신이 시장 재임 때 보금자리주택 지구로 지정돼 ‘셀프 보상’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오 시장은 알지 못했고, 비위가 드러나면 후보직을 자진사퇴하겠다
조직·자금·지지층 3박자 모두 갖춰…"야권 승리 대체불가 후보""적합도과 경쟁력 모두 앞서는 오세훈 선택해달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2일 “단일화가 되면 바로 윤석열 김동연 홍정욱 금태섭 등 중도우파 인사들을 삼고초려해 개혁우파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밝겠다.
오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 승리로 이끌어내겠다
여야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에 따른 부동산 투기 특별검사 도입에 대한 실무 협상에 돌입한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원내지도부는 23일 각각 3명씩으로 협의체를 구성해 국회의원 투기 전수조사 방식과 LH 특검의 대상와 기간, 국정조사 여부 등을 구체적 내용을 논의할 예정이다.
여야가 특검은 물론 선출직 전수조사, 국정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