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배구 최고의 공격수로 꼽히는 윤경(인하대)이 남자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OK저축은행 유니폼을 입는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경은 전날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2026-2027시즌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확보한 OK저축은행의 선택을 받았다.
OK저축은행은 지난 시즌 최종 순위에 따른 확률 추첨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현대캐피탈을 꺾고 컵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통산 7번째 우승으로 대회 역대 최다 우승 기록도 경신했다.
대한항공은 25일 전남광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2026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결승에서 현대캐피탈을 세트 스코어 3-1(26-24 21-25 25-23 25-21)로 제압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정
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삼성화재에 두 세트를 먼저 내주고도 내리 세 세트를 따내는 리버스 스윕으로 컵대회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OK저축은행은 22일 전남광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2026 여수ㆍ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A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삼성화재에 세트 점수 3-2(23-25 22-25 25-18 25-12 15-10)로
남자 프로배구 컵대회 준결승에 오를 4개 팀이 모두 가려졌다. A조에서는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 B조에서는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이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현대캐피탈은 20일 전남광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2026 여수ㆍ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조별리그 A조 경기에서 삼성화재를 세트 스코어 3-0(25-20 25-20 25-20)으로 완파했다.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풀세트 접전 끝에 OK저축은행을 꺾고 2026 여수ㆍ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현대캐피탈은 19일 전남 여수시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OK저축은행을 세트 점수 3-2(25-22 17-25 25-20 16-25 15-10)로 제압했다.
지난해 한국배구연맹(KOVO)의
남자 프로배구가 7개 구단 중 4개 팀의 지도체제에 변화를 맞으며 새 시즌에 돌입한다. 삼성화재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은 “대한항공을 만나고 싶다”고 밝혔고, 우리카드 박철우 감독은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우리 팀에 패배를 안겼던 현대캐피탈을 만나고 싶다”며 챔피언결정전 맞대결을 희망했다.
남자부 7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은 8일 서울 강남구 호텔 리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 스타즈가 2026-2027시즌 홈 경기를 경기 평택에서 치른다. 의정부체육관 사용 중단 이후 경민대학교 기념관을 임시 홈구장으로 사용해왔지만, 새 시즌에는 평택 이충문화체육센터로 자리를 옮긴다.
KB손해보험은 25일 2026-2027시즌 홈 경기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KB손해보험은
삼성화재 블루팡스가 27일 서울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남자프로배구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유럽파 아웃사이드 히터 이우진을 지명했다.
이우진은 고교 졸업 후 곧바로 이탈리아 몬차 구단에서 2시즌을 뛰며 실전 감각과 전술 이해도를 쌓았다. 해외 무대에서 익힌 공격 전개 능력과 탄탄한 기본기가 강점으로 평가된다.
시즌 초반 2연패로 부진한
현대캐피탈 "세계선수권 일정 겹치자 선수 8명뿐"KOVO 졸속 행정이 불씨...국제배구연맹(FIVB) 규정 위배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V리그 전초전 격인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컵대회)에서 중도 하차한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현대캐피탈 측은 더 이상 대회를 이어갈 수 없어 빠지기로 했다. 이로써 이번 대회는 남은 6개 팀이 경쟁
남자프로배구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이 2연승으로 나란히 4강에 안착했다.
대한항공은 23일 경남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2024 통영·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A조 2차전에서 OK저축은행을 세트 점수 3-0(25-22 25-19 25-22)으로 꺾었다.
요스바니 에르난데스가 27득점으로 양 팀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이준이 12점으로 힘을 보탰다. 김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의 후인정 감독이 계속되는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으로 자진 사퇴를 결정했다.
KB손보는 14일 “후인정 감독이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팀을 떠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단은 후 감독의 사의를 수용한 뒤 남은 시즌을 김학민 수석코치 대행 체제로 치르기로 했다.
후 감독은 “한결같이 응원해 주시는 팬들에게 실망스러운 모습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 배구단이 프랑스 출신의 명장으로 현재 일본 국가대표팀을 이끄는 필리프 블랑(63)을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7일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최태웅 감독과 결별한 현대캐피탈은 진순기 대행 체제로 이번 시즌 11승 15패, 승점 36으로 7개 구단 가운데 6위에 머무르고 있다.
블랑 감독은 2001년부터 2012년까지 프랑스 남자
JW중외제약은 프로배구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와 2023-2024시즌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는 1983년 창단한 남자 프로배구 구단이다. 문성민과 여오현, 전광인, 허수봉 등의 대표선수들을 중심으로 2022-2023 V리그 남자부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수년간 남자부 홈구장 관중동원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남자 프로배구 OK금융그룹의 조재성(27)이 병역 비리 사건에 연루된 가운데 검찰이 축구선수 등 프로 종목 선수들을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SBS에 따르면 검찰과 병무청 합동수사팀은 축구를 포함해 복수의 프로스포츠 선수들에 대해 병역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이다. 수사 대상만 10명 안팎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병역비리 브로커로 지목된
유한양행이 프로배구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와 2022~2023 시즌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16일 대한항공 점보스 홈구장인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스폰서십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유한양행은 2022~2023 시즌 총 18경기 동안 배구 팬들과 선수들을 위해 유한양행의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인 ‘와이즈바이옴’의 패밀리, 더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발생한 대규모 압사 사고에 대해 프로스포츠계가 깊은 애도를 표하고 있다.
프로야구계는 이태원 참사와 관련, 허구연 총재 주재로 긴급회의를 진행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측은 30일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를 표한다”며 “한국시리즈에서 이벤트와 응원을 자제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프로야구는 8
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 레프트 김인혁(27)이 사망한 가운데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5일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김인혁이 숨진 자택 등을 조사한 결과 타살 혐의점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경찰은 유가족의 뜻을 존중해 부검은 하지 않기로 했다.
앞서 김인혁은 지난 4일 오후 3시경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최초 신고자는 구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의 센터 박진우(31)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3일 V리그 남자부 경기를 내달 8일까지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22일 오전 고열 증세로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박진우가 이날 오후 늦게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21일 KB손해보험
남자 프로배구 이상열 KB손해보험 감독이 자신이 12년 전 폭행했던 배구선수 박철우(한국전력)에게 사죄하며 잔여 경기 출장을 자진 포기했다.
KB손해보험 배구단은 20일 "이 감독이 2020-2021 V리그 잔여 경기 자진 출장 포기 의사를 밝혀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감독은 "과거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박철우 선수에게 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