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은 경계를 가리지 않는다. 행정과 소방이 따로 움직이는 순간, 단 1분의 공백이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이 된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박정훈 수원남부소방서장이 23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마주 앉아 협약서에 함께 서명했다. 두 기관이 하나의 대응체계로 움직이겠다는, 수원 130만 시민을 향한 가장 강력한 안전선언이었다.
수원특례시와 수원남부소방서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의 마음을 잡아라. 19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경선 첫 합동토론회는 정책토론이기 이전에 '명심(明心) 쟁탈전'이었다.
한준호 후보는 2023년 이재명 당시 대표 구속영장 기각 당시 마중 나간 장면을, 추미애 후보는 2018년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와 유세현장에서 손을 맞잡은 사진을 각각 인생사진으로 꺼내들었다. "이재명 대표를 끝까지
수원특례시가 관내 소방서 긴급차량 전체에 우선 신호 시스템 적용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2020년 3월 전국 최초로 이 시스템을 구축한 수원시가 6년 만에 단 한 대의 예외도 없는 100% 적용이라는 완성형 체계를 갖춘 것이다. 시민의 생사를 가르는 골든타임 확보에 수원시가 마침표를 찍었다.
수원시 도시안전통합센터 교통정보팀은 이번에 수원소방서 2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온 국민이 가족과 함께하는 설 연휴에도 시민의 안전과 행정공백 방지를 위해 현장을 지키는 소방·경찰·공무원들을 직접 찾아 노고를 격려했다.
이 시장은 14일 수원남부소방서를 시작으로 연무지구대, 수원시청 당직실·상황실을 잇따라 방문해 연휴 근무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화재·구급출동에 대비하는 소방대원, 지역
6·3 지방선거를 110일 앞두고 전국 최대 광역지자체 경기도지사 선거가 여야 극명한 온도차 속에 설 연휴 첫 분수령을 맞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현직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포함해 6명의 후보군이 '본선급 화력'을 예고하며 과열 양상인 반면, 국민의힘은 중량급 인사들이 줄줄이 불출마 의사를 밝히며 인물난의 늪에 빠졌다. 경기일보 여론조사에서 부동층이 30%
윌스기념병원이 화재와 응급상황에 대비한 현장 중심의 합동소방훈련으로 병원 안전관리체계를 점검했다.
윌스기념병원은 수원남부소방서 권선119안전센터와 함께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훈련은 병원 내 실제 동선을 활용해 진행되며 초기 대응부터 환자대피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번 훈련은 3층 31병동
수원특례시 핵심 생활축인 권선구 탑동지하차도 인근에서 상수도관이 파열돼 도로와 주변 상가가 침수됐다. 새벽 사고가 도심 교통을 멈춰 세우며 수원시 상수도 관리체계의 허점을 드러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급한파로 노면 결빙 위험까지 커지자 행정의 대응 속도와 복구 체계가 시험대에 올랐다.
5일 수원시 권선구 탑동지하차도 인근 대로변에서 상수도관이 파열해 도로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사고 현장에서 매몰자 2명의 시신이 추가 수습됐다. 이에 따라 사망자는 총 5명으로 늘었다. 2명은 아직 매몰된 상태다.
김정식 남부소방서 예방안전과장은 12일 울산화력발전소 현장 브리핑에서 “보일러 타워 4·6호 발파 작업이 11일 12시 실시됐고, 13시 20분부터 차량 48대와 크레인 등 중장비를 현장에 이동 조치했
울산의 한 화력발전소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매몰된 2명의 위치가 확인됐다.
6일 울산남부소방서 4차 브리핑을 통해 “매몰된 7명 중 2명의 위치를 확인해 구조작업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8개 구조대를 투입해 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후 2시 2분경 울산발전본부가 운영하는 울산화력발전소 내 5호기 보일러 타워가 붕괴했다. 해당 타
동국제강 포항공장 부지 내에 위치한 에너지저장장치(ESS) 전문회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약 30시간 만에 초기 진화됐다.
포항남부소방서는 17일 오후 2시쯤 62MWh 규모 ESS센터에서 난 불을 초기 진압했다고 밝혔다. 현재는 잔불 정리 작업이 진행 중이다.
불이 난 ESS는 공장 가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저장하고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설비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추석 연휴 기간에 문을 여는 병의원 정보를 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라”고 말했다.
수원시가 2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연 ‘의료계 집단행동·추석연휴 관련 응급의료상황 대책회의’를 주재한 이재준 시장은 “응급의료포털에서 비상진료를 하는 병의원·약국을 검색할 수 있지만, 포털에서 정보를 찾는 것을 어려워하는
경기 수원특례시는 30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 제2차 성인페스티벌 관련 현안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수원시민단체협의회, 수원시학교운영위원협의회, 수원시학원연합회, (사)학교폭력예방위원회 등 시민단체 관계자와 수원시의회 의원, 수원교육지원청, 수원서부경찰서, 수원남부소방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성인페스티벌 개최에 대한 찬반 의견이 있
에쓰오일(S-OIL)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서울 마포 가든호텔에서 ‘소방영웅 시상식’을 개최하고 영웅 소방관 8명에게 상패와 상금 9000만 원을 수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소방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최고 영웅 소방관’으로 선정된 황병률 소방위(포항 남부소방서)에게 상패와 상금 2000만 원을 시상했다. 김종남 소방위(
경북 포항의 한 모텔에서 여성 투숙객 3명이 쓰러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9일 포항남부경찰서와 포항남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16분께 포항시 남구 대도동의 한 모텔에서 투숙객 1명이 숨지고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은 퇴실시간이 지났는데도 인기척이 없어 살펴본 모텔 직원에 의해 발견됐다. 모텔 직원은 쓰러진 이들을 발견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태풍 ‘힌남노’와 냉천 범람으로 인해 제철소 대부분 지역이 침수되고 전 공정이 정전되는 등 위기를 맞았지만 민ㆍ관ㆍ군 총력 복구 지원으로 큰 고비를 넘겼다.
14일 포스코에 따르면 7일부터 긴급하게 시작된 피해 복구 작업에는 포항제철소 임직원은 물론 광양제철소, 그룹사, 협력사 임직원들이 총력을 다해 24시간 매진했고 경상북도, 소방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6일 오전 4시 50분께 경남 거제시 부근으로 국내에 상륙한 이후 오전 6시 현재 1명의 실종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울산에서 25세 남성이 실종됐는데 음주 후 수난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남성은 이날 오전 1시께 울산시 울주군 남천교 아래 하천에 빠졌다.
지자체 등은 산사태·침수 위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는 25일 “맡긴 일을 마지막까지 다 하지 못한 느낌이라 매우 아쉽고 도민들께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오전 경기지사직 퇴임을 앞두고 청사로 마지막 출근을 하면서 소회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이 지사는 “아쉽다. 원래 성남시장 3선이 목표였는데 성남시장도 도지사 선거 때문에 마지막에
자폐 아동 사물함에 가두고 학대한 어린이집 교사 6명…경찰 소환
장애 아동을 포함한 원생들을 학대한 혐의를 받는 인천 한 어린이집의 보육교사 6명 전원이 20일 경찰에 소환됐습니다. 관할 구청은 해당 어린이집의 문을 닫게 하고 보육교사 등에게는 자격정지 조치를 했습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이날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를 받는
독도 인근 해상에서 추락한 소방헬기를 수색 중인 소방청이 잠수대원 31명과 수중탐지기를 동원해 수색에 나서고 있다.
성호선 영남119특수구조대장은 1일 경북 포항남부소방서에서 열린 사고 관련 브리핑에서 "오늘 오전 8시 30분부터 잠수대원 31명을 추락 현장에 투입했다"며 "여기에는 심해 잠수를 할 수 있는 중앙119구조본부 12명, 해경 9명,
경북 포항에서 난 산불이 발생 10시간 만에 대부분 진화됐다.
포항시와 포항남부소방서는 3일 오후 7시 53분 포항시 남구 대송면 대각리 운제산 자락에서 난 산불의 큰 줄기를 4일 오전 5시 30분에 잡았다고 밝혔다.
포항시와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76대와 인력 3000명을 동원해 밤새도록 불을 껐고, 이날 오전 날이 밝은 뒤에는 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