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 마지막 출근' 이재명 "지사로서 맡긴 일 다 못해 아쉽고 죄송"

입력 2021-10-25 11: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5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청으로 출근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경기도지사직에서 중도 사퇴한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5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청으로 출근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경기도지사직에서 중도 사퇴한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는 25일 “맡긴 일을 마지막까지 다 하지 못한 느낌이라 매우 아쉽고 도민들께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오전 경기지사직 퇴임을 앞두고 청사로 마지막 출근을 하면서 소회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이 지사는 “아쉽다. 원래 성남시장 3선이 목표였는데 성남시장도 도지사 선거 때문에 마지막에 일찍 사퇴했고, 성남시민분들께 매우 죄송스러웠는데, 이번에 또 초선조차도 8개월여 미리 그만두게 돼서 정말 아쉽다”고 말했다.

이어 이낙연 전 대표가 선대위 상임고문을 맡기로 한 점에 대해서는 “원팀이 아니라 드림팀이 돼야 한다고 말씀해주셨다”며 “잘 될 것”이라고 답했다.

이 지사는 이날 오전 11시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비대면 퇴임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오후에는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와 수원남부소방서 방문, 확대간부회의 주재, 도의회 방문 등의 경기지사로서 마지막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 지사는 이날 지사직을 사퇴한 이후 26일 대선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27일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면담하는 등 본격적인 본선 대선 행보에 나설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55,000
    • +1.3%
    • 이더리움
    • 2,982,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1.44%
    • 리플
    • 2,028
    • +0.9%
    • 솔라나
    • 126,100
    • -0.32%
    • 에이다
    • 385
    • +1.32%
    • 트론
    • 417
    • -0.48%
    • 스텔라루멘
    • 235
    • +5.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80
    • +12.37%
    • 체인링크
    • 13,140
    • -0.23%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