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GC Biopharma)는 콜롬비아 백신기업 백스테라(VaxThera)와 독감백신 ‘지씨플루(GCFLU)’의 완제제조 기술지원 및 원액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계약규모는 약 592억원이다.
계약에 따라 GC녹십자는 백스테라에 지씨플루 원액공급을 비롯해 콜롬비아 현지생산을 위한 공정기술 지원과 현장기술 교육을 제공하고, 백스테라는
외화 부족, 물가 상승 등 달러 표시 자산 수요↑ 볼리비아 중심, 생활 밀착형 서비스 강화 경제적 어려움 직면∙∙∙금융 시스템 통합 방안 발표 “USDT의 기술적 가능성 검토 중”
테더(USDT)가 볼리비아 핀테크 기업에 투자하며 중남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외화 부족과 물가 상승으로 달러 표시 자산에 대한 수요가 커짐에 따라 볼리비아를 중
PN 기반 ‘에이지알’ 2종 중남미 공급…20일 산티아고서 사전 출시 행사평택 제3캠퍼스 7월 생산 시작…일본·중동 등으로 공급 확대 추진
에이피알이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에 이어 스킨부스터의 해외 공급을 본격화한다. 올해 7월 가동을 시작한 평택 생산시설을 기반으로 칠레를 시작으로 중남미와 일본, 중동 등으로 공급 지역을 넓힐 계획이다.
에이피알은 메
한국과 멕시코는 양국 간 무역협정 체결을 촉진하고 광물자원과 인공지능(AI), 우주·항공, 방산 등 미래 산업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양국은 24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과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17건의 양해각서(MOU)와 선언·의향서 등을 체결했다. 이 가운데 7건은 양국 정상 임석 아래 교환됐다.
먼저
“에너지ㆍ희토류 외부세력에 못 넘겨”미주의 방패, 마약 대응서 경제안보로 다카이치와 회담⋯AIㆍ핵심광물 협력24일 시진핑 회담 앞두고 中 압박 전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겨냥한 경제안보 전선을 서반구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동시에 확대하고 있다. 중남미 국가에는 에너지와 희토류 등 전략 자원에 대한 역내 통제권 강화를 주문하는 한편 일본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남미 국가들을 상대로 에너지와 희토류를 비롯한 전략 자원의 주도권을 서반구 내부에서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 등 역외 세력의 중남미 영향력 확대를 견제하는 동시에 안보 협력체인 ‘미주의 방패’의 역할을 경제·공급망 분야로 넓히려는 구상으로 해석된다.
22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뉴욕
페루 육군 공식 추천…현대로템 수주 청신호현지 생산·기술이전 추진…남미 거점 구축 기대브라질·칠레 등 노후 전차 전력 현대화 필요
페루 육군이 차세대 전차 도입 사업에서 한국의 K2 전차를 가장 적합한 기종으로 공식 추천하면서 현대로템의 남미 방산시장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최종 계약까지는 정부 승인 등 절차가 남아 있지만, 군의 기술평가를 통과한
중동 불안·美 고금리 장기화에 아시아 통화 약세 지속고금리 달러 예금·기업 달러 환류 등 달러 유치 초점전통적 금리인상·시장개입 넘어 환율방어 수단 다변화
아시아 신흥국 중앙은행들이 외환보유액을 소진하지 않으면서 자국 통화를 방어하기 위해 달러 예금 유입 확대, 기업의 달러 자금 본국 환류, 해외 채권자금 유치 등 외화 유입원을 다변화하고 있다. 견조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AI 산업 전환에 대응해 과감한 투자와 신속한 정책 집행을 주문하고, 수도권에 집중된 산업 기반을 지방으로 확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통상과 핵심광물 정책도 특정 국가·시장에 대한 의존을 낮추는 방향으로 재편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산업통상부·지식재산처·기후에너지부·기상청·원자력안전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지금 세계는 AI를
아세안·멕시코 등 신규 시장 확보…K콘텐츠·소비재 수출 확대한중 FTA 서비스·투자 협상 타결 추진…인도에 韓 전용 산단
정부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을 검토한다. 시장 개방에 민감한 농어업계와 국회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하반기
미국산 쇠고기 올부터 무관세 전환브라질산 관세 인하땐 경쟁 치열한우비육우 순수익 4년연속 적자“정부, 8년 전 피해 추계 손봐야”
브라질산 쇠고기가 한국 시장에 들어오고 한·메르코수르(남미공동시장) 무역협정(TA)을 통해 관세까지 인하될 경우 한우 가격이 마리당 53만원 이상 하락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그러나 정부는 이달 브라질 현지실사와 12월
이재명 대통령이 남미 순방의 마지막 방문국인 아르헨티나에서 핵심광물과 에너지 협력 확대,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 재개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스페인 EFE 통신과 가진 인터뷰에서 “이번 방문에서 양국은 리튬 협력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한국은 세계 최대 구리 생산국이자 리튬 매장량 1위 국가인 칠레와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을 본격화한다. 양국은 광물 협력 범위를 탐사·개발에서 생산·가공·재활용까지 전주기로 넓히고, 핵심광물과 에너지 분야에서 기업 간 투자 프로젝트도 공동 발굴하기로 했다. 또 10년 만에 한·칠레 FTA 자유무역위원회도 재가동해 FTA 개선과 통상·투자 현안을 논의하기로
이재명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칠레는 대한민국이 세계를 향해 경제의 문을 열기 시작했을 때 가장 먼저 손을 맞잡아준 최초의 자유무역협정(FTA) 파트너”라며 양국 관계를 미래 산업과 공급망 협력으로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칠레를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산티아고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전 세계가 대한민국을 잘 알지 못했던 시절 칠레는
우주항공청이 출범 이후 처음으로 중남미 국가와 협력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는 브라질과 발사장 활용, 달 탐사, 위성 데이터 공유 등 우주 분야 협력 기반을 본격화한다.
우주항공청은 27일(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브라질 우주청(AEB)과 ‘대한민국 우주항공청과 브라질 우주청 간 평화적 우주 이용을 위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
경제사절단에 K뷰티 기업 4곳 동행…브라질 시장 공략 본격화정부, 원료 개발부터 규제·온라인 유통까지 중남미 진출 지원
K뷰티 기업들이 세계 3위 화장품 시장인 브라질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 간 경제협력 확대가 기대되는 가운데 정상외교 경제사절단에 K뷰티 기업들이 대거 포함되면서 산업 위상이 한층 높아졌
한국 세계 2위.
듣기만 해도 어깨가 딱 펴지는 순위. 비록 1위는 아니지만 2위의 ‘파워’라는 건 으쓱할 만하기에 충분한데요. 더군다나 이 순위가 ‘여권’이라니 전 세계의 남다른 시선을 느끼는 듯한 기분이죠.
20년 전만 해도 10위권 밖이었지만 이제 일본과 동 순위, 한때 세계 최강이었던 미국보다도 앞서 있는데요. 어떻게 순위를 끌어올릴 수
콜롬비아 사무소와 중남미 거점 확대…현지 마케팅·기술지원 강화페루 해군 현대화 사업 발판으로 유도무기·함정체계 수출 확대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페루에 중남미 대표사무소를 열고 현지 방산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IG D&A는 지난 17일 페루에서 신익현 대표와 최종욱 주페루 한국대사, 호르헤 몬토야 페루 의원, 브라보 데 루에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월드컵 본선 참가국을 현재 48개국에서 64개국으로 추가 확대하는 방안을 공식 논의할 전망이다.
13일 스위스 스포츠 방송 블루 스포츠가 공개한 인터뷰에 따르면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64개국 월드컵 개최 가능성에 대해 “이번 월드컵이 끝난 뒤 검토하고 관련 위원회에서 논의할 사안”이라고 밝혔다.
인판티노 회장은 “월드
상무부, MP머티리얼스·USA레어어스 등 수출통제 대상 지정G7 ‘탈중국 희토류 공급망’ 선언 닷새 만에 맞대응“광물 장악력 과시…비용 부담 높이며 서방 견제”미국 기업 46곳은 中정부 조달시장서 퇴출
중국이 미국의 핵심 희토류 생산업체 2곳을 수출통제 목록에 추가했다. 핵심 광물 공급망에서 중국 의존도를 낮추려는 미국을 포함한 주요 7개국(G7)의 탈중국
국내 최대 규모의 책 축제 ‘서울국제도서전’이 3년 만에 열렸다. 책 애호가들의 기쁜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제28회 서울국제도서전’이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이번 도서전은 코로나19 여파로 연기ㆍ축소를 거듭하다가 3년 만에 정상적으로 열린 것이다. 주최 측 추산 첫날 방문객은 2만 5000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
외화 부족, 물가 상승 등 달러 표시 자산 수요↑ 볼리비아 중심, 생활 밀착형 서비스 강화 경제적 어려움 직면∙∙∙금융 시스템 통합 방안 발표 “USDT의 기술적 가능성 검토 중”
테더(USDT)가 볼리비아 핀테크 기업에 투자하며 중남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외화 부족과 물가 상승으로 달러 표시 자산에 대한 수요가 커짐에 따라 볼리비아를 중
K-디지털자산 성장을 위한 정치권과 업권 간의 긴밀한 논의가 다시 한번 이뤄졌다. 1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엠배서더 호텔에서 ‘업비트 디지털자산 정책 컨퍼런스 2025(D·CON 2025)’가 열렸다. 첫 번째 세션인 ‘[특별대담] 새로운 정치 세대, K-디지털자산의 길을 논하다’에서는 정치권과 업계가 한국 디지털자산 산업의 현황과 과제를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