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은 5일 울산을 시작으로 포항 대구 경북을 거쳐 경기 일산에서 끝나는, 거리만 500㎞에 달하는 국토종단 선거유세를 펼쳤다. 선거일이 가까워질수록 박빙인 지역구가 늘어나면서 내놓은 초강수 전략이다.
박 위원장은 첫 행선지로 울산 북구 쌍용아진아파트 상가에서 펼쳐진 자당 후보 6명의 합동유세 현장을 찾았다. 노동 세력이
박근혜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이 5일 울산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27일 6년 만에 울산을 찾은 이후 두 번째다. 박 위원장은 이날 울산을 시작으로 포항, 대구, 경북 등을 훑고 경기 고양시 일산에서 마무리 짓는 국토종단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박 위원장은 첫 행선지로 울산 북구 쌍용아진아파트 상가에서 자당 후보 6명의 합동유세 현장을 찾았
4·11 총선을 6일 남겨 놓고 여야 대표가 서로 다른 행보를 보인다. 여당은 전국을 종주하고 야당은 부산·경남지역을 집중 공략한다.
박근혜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은 5일 오전 울산 북구를 찾아 합동유세를 벌인다. 이날‘500㎞ 국토대장정’의 시작은 전통적으로 노동계가 강세인 울산 북구.
이 지역은 통합진보당 김창현 후보와 경쟁하는 박대동 후보가
4·11 총선이 중반전으로 접어들면서 여·야 대표가 시간차를 두고 같은 지역을 돌면서 민심 돌리기에 한창이다.
박근혜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은 4일 오전 경기 의왕시 삼동 도깨비시장을 방문를 벌였다. 일부 여론조사에서 새누리당 박요찬 후보가 민주당 송호창 후보에 박빙의 차이로 뒤지고 있어 첫 일정으로 잡은 것이다.
박 위원장은 의왕에 이어 안양시
박근혜 새누리당 선대위원장이 1일 4·11 총선 지원을 위해 네 번째로 부산을 방문했다.
최근 국무총리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으로 야당의 강력한 공세에 직면한데다 민주통합당 문재인(사상) 후보 등 야권 후보들이 ‘텃밭’인 PK 지역을 위협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박 위원장은 전날 홍대입구에서 “저에 대해서도 사찰했다는 언론보도가
박근혜 새누리당 선거대책위원장은 1일 부산 남구 용호동 LG 메트로시티 사거리 앞에서 진행된 합동 유세 현장에서 “한번 맺은 약속은 반드시 실천하겠다는 각오로 공약실명제를 도입해 반드시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유세차량에는 김정훈(남구갑), 김희정(연제), 서용교(남구을), 유재중(수영) 새누리당 후보와 김무성 전 원내대표 등이 함께 올라 선거운동
4·11 총선에서 윤상현 새누리당 후보와 안귀옥 민주통합당 후보가 맞붙는 인천 남구을은 인천 지역에서 유일한 남녀 성대결이 펼쳐지는 곳이다.
윤 후보는 30일 “남구을 지역 중 가보지 않은 곳이 없다. 주민들의 애환을 소주잔을 같이 기울이며 나누는 사이”라며 “남구를 어떻게 발전시켜야 하는지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고 밝
4·11 총선 인천 남구을에 출마하는 윤상현 새누리당 후보는 차기 인천시장으로 거론되고 있는 데 대해 “(국회에 진입해) 의정활동에 전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윤 후보는 30일 “(그동안의 의정활동으로) 유권자에게 심판받겠다”며 “전국 격전지 8곳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이곳에서 재선에 성공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남구을 지역 중 가보지 않은 곳
4·11 총선 인천 남구을에 출마한 안귀옥 민주통합당 후보는 30일 맞수인 윤상현 새누리당 후보에 대해 “재벌의 표상”이라며 비난했다.
안 후보는 이날 인천 문학경기장 근처에서 유세를 벌이며 “롯데가와 결혼하고 재산이 220억원이나 되는 윤 후보는 1%를 대변하는 재벌의 표상”이라며 “(나는) 서민의 딸로 태어나 온갖 역경을 극복해 왔기에 누구보다 서
박근혜 새누리당 선거대책위원장은 27일 4·11 총선 유세를 위해 전통적인 여당 강세지역인 부산을 방문했다. 박 위원장의 방문은 지난달 24일과 ‘손수조 지원’에 나선 지난 13일에 이은 세 번째 발걸음이다.
부산 사상구에 공천을 받은 손수조 후보가 최근 선거공약 거짓말 논란으로 흔들리는 가운데 부산 사하갑의 문대성 후보마저 논문 표절 의혹으로 야당의 공
오는 29일 4·11 총선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을 앞두고 여야 대표가‘광폭 행보’에 나섰다. 새누리당 박근혜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은‘야당 바람’을 잠재우기 위해, 한 대표는 ‘실속’형 유세를 펼치고 있다.
박 선대위원장은 27일 부산을 방문한다. 지난달 24일과 지난 13일에 이어 세 번째 부산행이다. 조윤선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부산시당 선대위 발족식에
제19대 4·11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인천 12개 지역구에 38명의 후보가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했다. 다음은 등록자 명단이다.
◇중·동·옹진
△박상은(62·새·국회의원) △한광원(55·민·공인회계사)
◇남구갑
△홍일표(56·새·국회의원) △김성진(52·통·정당인) △이형오(28·무·회사원)
◇남구을
△윤상현(50·새·국회의원) △안귀옥(54·
인천 남구을은 4·11 총선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의 측근이자 인천시당을 이끌고 있는 윤상현 의원과 민주통합당이 전략공천한 안귀옥 변호사가 맞붙는다.
윤 의원은 18대 총선에서 당선돼 원내부대표와 대변인으로 활동했다. 재선에 도전하는 윤 의원은 13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열심히 선거운동을 해왔고, 지역구 관리를 탄탄하게 했는데 야권연대가 되면
통합진보당의 이정희 대표와 민주통합당 인재근 후보가 4ㆍ11 총선의 야권 단일후보로 확정됐다.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은 19일 이 같은 내용의 야권 단일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 관악구을에서는 이정희 대표가 관악구청장 출신의 현역 의원인 민주당 김희철 의원을, 도봉구갑에서는 고(故) 김근태 고문의 부인 인재근 후보가 참여정부 대변인 출신의 통합진
김무성(4선) 새누리당 의원이 12일 자신의 지역구인 부산 남구을이 전략지역으로 선정된 데 대해 “당에 남아 백의종군하겠다”고 선언했다. 당초 탈당 및 무소속 출마가 점쳐지던 것과는 다른 결정으로, 그는 재심 청구도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당의 전략지역 선정발표 직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가 반발해서 탈당하는 건 우파 분열의
새누리당 공천심사위는 12일 영남권 공천에서 진통을 겪었던 김무성(4선) 의원의 지역구인 부산 남구을을 전략지역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김 의원의 공천 가능성은 사실상 희박해졌으며, ‘낙천시 무소속 출마’를 고려해온 김 의원의 탈당도 초읽기에 들어갔다.
황영철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원회의 브리핑을 통해 3차 전략지역 12곳을 발표했다. 이날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 등 야권연대의 협상이 극적 타결됐다. 양당은 10일 새벽 긴급회동 후 야권연대에 합의했다.
통합진보당 후보로 단일화될 전략지역은 16곳, 양당 후보자 간 경선지역은 75곳으로 결정됐다.
수도권의 경우 경기 성남 중원(윤원석), 의정부을(홍희덕), 파주을, 인천 남구갑(김성진) 등 4곳이 전략지역으로 확정됐다.
전략지역이었던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