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법무부 등 정부가 결핵 고위험국 외국인이 국내 장기체류 비자신청 시 재외공관에서 지정하는 병원에서 발급하는 건강진단서 제출 의무화하는 등 외국인 결핵관리 강화 대책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한해 약 4만명의 결핵환자가 신고되고, 약 2300명이 결핵으로 사망하는 등 여전히 결핵으로 인한 질병부담과 이에 따
국내 연구진이 기존 의약품에 내성을 가진 난치성 결핵을 치료할 새로운 방법을 제시했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의 케빈 페트 박사와 김재승 박사 연구팀, 그리고 이 연구소가 세운 바이오벤처회사 큐리언트는 기존 의약품에 강한 저항성을 보여 퇴치가 어려운 결핵균을 효과적으로 사멸시키는 혁신신약 후보물질(Q203)을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의
'결핵 발생률 선진국' 오명을 벗기 위해 국가 결핵관리 사업이 추진된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10만명당 90명 선인 결핵 발생률을 2020년까지 20명 선으로 낮추기 위해 '국가 결핵관리 사업'을 강력하게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우선 결핵 감염자 발견 기능 강화를 위해 그동안 보건소에서만 해오던 전염성 결핵환자 가족 및 밀접
현대기아자동차그룹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결핵퇴치운동에 먼저 앞장선다.
현대기아차그룹은 21일 양재사옥 대회의실에서 대한결핵협회와 '크리스마스 씰 증정 및 후원 약정식'을 갖고, 연말까지 전임직원이 동참하는 결핵퇴치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현대기아차그룹은 ▲난치성 결핵환자 치료비 지원 모금운동 ▲회사 및 경영진 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