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여 년간 임신·출산·육아 지원 공로 인정…1999년부터 특수분유 8종 12개 생산유업계 최초 가족친화인증…난임시술비·출산축하금 등 사내 지원도
매일유업이 50여 년간 임신·출산·육아 지원과 희귀질환 환아를 위한 특수분유 생산 등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매일유업은 8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관한 ‘제21회
“출산 준비는 10달 전부터 합니다. 예산 삭감은 한순간입니까.”
11월 첫 아이를 기다리는 한 예비아빠가 경기도에 던진 질문이다.
아내의 출산을 앞두고 병원비와 산후조리원비, 기저귀 값까지 하나씩 계산해왔다는 그는 아이가 10월 이후 태어난다는 이유로 받을 것으로 생각했던 경기도 산후조리비 50만원에서 빠지게 됐다고 호소했다.
10월1일 이후 태어나
보증금 분할납부제 확대 및 우선매수청구권 개선서울시 합계출산율 2년 연속 반등
오세훈 서울시장이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을 2030년까지 1만7500가구 추가 공급한다. 보증금 분할납부제를 확대하고 우선매수청구권 제도도 보완해 신혼부부의 초기 주거비와 내 집 마련 부담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오 시장은 1일 오전 서울 송파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김진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을 만나 저출생·고령화 대응 방안과 서울시 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오 시장은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김 부위원장을 만났다. 오 시장은 먼저 4월 취임한 김 부위원장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며 김 부위원장이 CBS 대표이사 재임 당시 시와 함께 종교시
모성보호 및 평등한 일터 조성 공로 인정임신기 근로단축·육아휴직 복직률 100%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의 국내 1위 복지솔루션 전문 기업 현대이지웰이 일·가정 양립 정착과 남녀고용평등 실현에 앞장선 공로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현대이지웰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남녀고용평등 공헌 포상’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형식
롯데물산이 공정한 인사 제도와 일·가정 양립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여성 인재 육성과 모성보호 제도를 강화하고, 육아휴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책도 확대하고 있다.
29일 롯데물산에 따르면 전날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남녀고용평등 강조기간 기념식’에서 ‘2026년 남녀
AI 공공산후조리원·24시간 돌봄체계 공약딥페이크·스토킹 대응 강화…“성장 기반 시스템 복지 구축”“첨단산업 키워 복지 재원 마련…경력단절 없는 경기도 만들 것”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26일 여성 안전과 돌봄, 노동·가족 정책을 아우르는 여성 공약을 발표하며 “단순 현금 지원 중심 복지로는 워킹맘의 현실을 해결할 수 없다”고 밝혔다.
양
[편집자주] 결혼과 출산 시기를 늦추는 흐름 속에서 ‘난자동결(냉동난자)’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정부는 저출생 대응과 맞물려 지원 확대를 검토하고 있고 의료 현장에서는 시술 수요가 눈에 띄게 증가하는 추세다. 그러나 ‘실제 사용’과 ‘출산으로 이어지는 비율’은 여전히 낮고 정보마저 제한적이다. 본지는 30대 미혼 여성 기자가 병원 상담부터
전북도가 올해부터 '남성난임시술비 지원사업'을 신규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남성요인 난임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조처다.
전북도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2024년 전국 난임 환자 수는 28만9133명이다.
이 가운데 남성 난임 환자는 10만5335명으로 집계됐다.
전북의 경우 전체 난임환자는 6053명, 남성난
호반그룹은 지난달 28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로 그룹 임직원 가족을 초청해 ‘2025 호반 패밀리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패밀리데이에는 만 4세부터 7세 자녀를 둔 임직원 40가족이 참석했다. 호반건설, 호반산업, 대한전선 등 그룹 임직원이 자녀와 함께 일터에서 추억을 쌓고 회사에 대한 이해와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다.
행
허윤홍 GS건설 대표가 한국주택협회 이사를 맡으면서 외부 활동에 나섰다. 검단 사고 여파 수습과 내부 정비가 어느 정도 마무리됐고 흑자전환에 성공하는 등 회사가 정상궤도에 진입한 만큼 밖으로도 보폭을 넓히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주택협회는 24일 정기총회를 열고 허 대표의 이사 선출안을 의결했다. 주택협회는 주택사업자단체로
GS건설은 허윤홍 대표가 '인구문제 인식개선'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4일 밝혔다.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은 저출생·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인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기획했다.
다양한 기업·공공기관이 릴레이 형식으로 동참하고 있으며 허 대표는 송병준 컴투스 의장의 지목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1일 “연말에 발생한 안타까운 항공기 사고로 인해 희망으로 밝게 빛나야 할 새해가 슬픔과 근심으로 가득해 매우 안타깝다.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말씀을 전한다”며 “복지부는 비통함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심리·장례지원 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이
공사 3개 노조 모두 6일 새벽 임단협 마무리임금 2.5% 인상, 인력 630명 채용 등 담겨예고된 파업 없던 일로…‘교통대란’ 피했다
서울교통공사 노사가 노조의 파업을 앞두고 올해 임단협을 극적으로 마무리 지으며 3년 연속 파업을 피했다.
공사와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제1노조)은 6일 오전 2시경 임단협 본교섭 합의서에 서명했다. 노조는 이날 첫차부
GS건설은 직원들이 눈치 보지 않고 편한 분위기에서 창의적이고 자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수평적 조직문화 형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지원도 확대했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이투데이가 주최한 ‘2024 스마트건설산업대상’ 혁신일자리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
허윤홍 GS건설 대표는 취임 직후 자율 책임
1일부터 ‘난임시술비 지원’ 확대…올해 2차례 확대올해 난임시술 지원, 난임시술 지원 출생아 모두 늘어시술 지원 횟수 늘리고, 본인부담금은 30%로 고정
올해 서울에서 태어난 신생아의 15.8%는 난임시술을 통해 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8월에는 출생아 5명 중 1명이 난임시술로 태어났다.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진행한 난임시술 지원 사업의 효과가
서울시, 29일 ‘탄생응원 프로젝트’ 시즌2 출범 발표2년간 6조7000억 투자…저출생 반등 모멘텀 지속저출생 원인 해결 위한 신규·확대 사업 중점 추진
서울시가 저출생 정책 강화를 위해 2년간 6조7000억 원을 투자한다. 최근 서울시의 출생아 수가 반등의 기미를 보이는 만큼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저출생의 근본 원인을 해결한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경기도는 ‘2024년 경기도 저출생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를 열고 최우수상에 용인특례시가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는 이번 경진대회는 시군에서 발굴한 지역맞춤형 저출생 대응 우수시책을 평가함으로써 정책 관심도를 제고하고, 타 시군에 우수시책을 공유하는 자리다.
7월 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
GS건설은 임신, 출산, 육아 전 주기에 걸쳐 실효성 있는 혜택을 확충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사내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관련 제도를 보강·신설한다고 25일 밝혔다.
GS건설은 난임 시술비를 1회당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총 5회까지 지원한다. 산후조리원 비용은 50%를 지원하고 출산 축하금은 기본보다 2배가량 상향하기로 했다.
출산
현대백화점이 임신·출산·육아 관련 복지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 유통업계 최고 수준의 복리후생제도를 시행,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기업문화 조성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현대백화점은 육아 친화적인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자체 운영 중인 사내 복리후생 프로그램 ‘일가정 제도’를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우선 출산축하금을 상향한다. 첫째 자녀와 둘째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