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 앱으로 만난 또래 2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정유정(23)이 첫 공판준비기일에 참석하기 위해 법정에 나왔다.
부산지법 형사6부(재판장 김태업 부장판사)는 14일 오전 살인 등 혐의로 구속된 정유정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했다.
공판준비기일은 향후 공판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검찰과 변호인이 쟁점 사항을 정리하고, 증거 조사를 논의하는
국내 연구진이 화학농약에 내성을 가진 식물 탄저병균을 효과적으로 방제하는 담수 세균을 발견했다. 연구진은 친환경 미생물 농약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특허 출원과 후속 연구를 진행 중이다.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농가에서 살균제로 쓰이는 스트로빌루빈계 약제에 내성이 있는 식물 탄저병균을 효과적으로 방제하는 담수 세균을 발견했다고 9일 밝혔다.
정부가 올해 녹조 예방책으로 내세운 야적 퇴비 수거가 아직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남아있는 공유지 야적 퇴비에 대해 미수거 시 고발 등 강력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5일 환경부에 따르면 올해 6월 말까지 하천, 제방 등 낙동강 수계 공유지에는 640개의 야적 퇴비가 확인됐으며, 이 중 265개는 수거 조치됐다. 수거 비율은 약 4
정부가 식용 닭(육계)의 장 건강개선을 위한 사료 첨가용 유산균 특허 기술을 민간에 이전한다.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사료첨가제 제조기업인 한국베타글루칸과 23일 '육계의 장 건강개선 기능을 가진 유산균의 활용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낙동강생물자원관은 유산균의 안정적인 배양과 제품 생산에 지속해서
우리 바다의 기초생산력이 10년 만에 60% 수준으로 떨어졌다. 기후변화로 수온이 상승하면서 영양염 농도가 낮아졌기 때문이다.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이하 수과원)은 서울대(지구환경과학부 김규범 교수팀)와의 공동연구에서 우리나라 연안 및 외해 영양염 농도가 장기간에 걸쳐 감소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10일 밝혔다.
질산염, 인산염 등의 영양염은 육지
과외 앱으로 만난 또래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정유정(23) 검거에 결정적 역할을 한 택시기사의 표창장 수여식이 취소됐다.
8일 부산 금정경찰서는 정유정 검거에 결정적 기여를 한 택시기사 A씨의 표창장 전달식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A씨가 트라우마를 호소하고 있기 때문.
A씨는 정유정이 피해자를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하
부산에서 또래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혐의를 받는 정유정(23)의 사이코패스 지수가 연쇄살인범 강호순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이 최근 정유정을 상대로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PCL-R)를 실시한 결과 사이코패스 지수는 28점대로 나타났다.
이는 아내와 장모, 또 여성 8명을 납치해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돼 20
대한민국ROTC중앙회(회장 한진우)는 제68회 현충일을 맞아 6일 부산 유엔기념공원과 칠곡 다부동전승비를 찾아 참배행사를 가졌다.
ROTC중앙회는 매년 6월 6일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찾아 자유와 평화를 위해 먼 이국땅의 전장에서 고귀한 생명을 바친 유엔군 장병들의 넋을 기리고 호국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참배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부산 유엔기념공원
과외 중개 앱으로 만난 20대 또래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 유기한 정유정(23)의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 결과가 정상인의 범주를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다.
6일 동아일보와 부산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찰은 정유정을 상대로 실시했던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 결과 등을 분석하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추가 분석이 마무리되면 경찰은 7일 검찰에 검사 결과를
부산에서 또래 여성을 살해 후 시신을 훼손·유기한 정유정이 범행 후 피해자의 옷으로 갈아입고 현장을 나온 것으로 밝혀졌다.
4일 부산 금정경찰서 등에 따르면 정유정은 중고로 구입한 교복을 입고 지난달 26일 오후 5시 40분께 피해자 A 씨의 집을 찾아가 범행을 저지른 뒤 A 씨의 옷으로 갈아입고 나왔다. 정유정은 범행 흔적이 교복에 남아 이를 숨기려
정부가 대전광역시 서구와 유성구에 위치한 갑천 습지를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 하반기 보전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환경부는 5일 '환경의 날'에 맞춰 대전광역시 서구와 유성구에 위치한 갑천 습지를 '습지보전법'에 따라 31번째 '국가 내륙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한다고 4일 밝혔다.
국가습지보호지역은 생물다양성이 우수하고, 자연성이 높은 하천 경관을
과외 중개 앱으로 만난 20대 또래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정유정(23)이 첫 경찰 조사에서 거짓 진술로 경찰을 속이려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4일 부산 금정경찰서 등에 따르면 정유정은 지난달 27일 새벽 경찰에 붙잡힌 이후 첫 경찰 조사에서 "진범이 따로 있다"고 거짓 진술했다.
정유정은 당시 조사에서 "피해자의 집에 도착했을 때 이미
과외 중개 앱으로 만난 20대 또래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 유기한 정유정(23)이 오늘(2일) 오전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정유정은 지난달 26일 오후 5시 30분쯤 부산 금정구 소재 피해자 A 씨 집에서 그를 흉기로 살해한 후 시신을 훼손, 유기한 혐의를 받습니다. 그는 과외 학생과 교사를 연결해주는 스마트폰 앱에서 학부모를 사칭해 지난달 24일
신분을 속여 과외 중개 애플리케이션(앱)으로 만난 또래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뒤 유기한 정유정(23)의 범행 후 모습이 폐쇄회로(CC)TV에 포착됐다.
2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피해자 A 씨를 살해하고 낙동강 변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정씨는 살해 후 자기 집에서 캐리어를 챙겨 A 씨 집으로 돌아가 가방에 훼손한 시신 일부를
과외 중개 앱으로 만난 20대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정유정(23)의 조부가 유족에게 사죄의 뜻을 전했다.
정 씨의 할아버지는 1일 MBC에 “내가 손녀를 잘못 키운 죄로 유족들한테 백배사죄하고 싶고, 내 심정이 그렇다”고 밝혔다.
이어 “(정유정은) 다음 달 10일에 공무원 필기시험이 있다. 독서실, 도서관 이런 데 공부하는 과정에 있었다
온라인 과외 앱으로 만난 20대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정유정(23)의 신상정보가 1일 공개됐다.
부산경찰청은 이날 오후 내외부 위원 7명이 참여한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정유정의 이름, 나이, 사진을 공개하기로 했다. 경찰은 “범죄의 중대성과 잔인성이 인정되고, 유사 범행에 대한 예방효과 등 공공 이익을 위한 필요가 크다고 판단된다”고 설
온라인 과외 앱으로 만난 20대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정유정(23)의 신상정보가 1일 공개됐다.
부산경찰청은 이날 오후 내외부 위원 7명이 참여한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정유정의 이름, 나이, 사진을 공개하기로 했다. 경찰은 “범죄의 중대성과 잔인성이 인정되고, 유사 범행에 대한 예방효과 등 공공 이익을 위한 필요가 크다고 판단된다”고 설
낙동강 미량오염물질이 지역별로 120에서 180여 종이 검출됐으나 모두 기준치 이내인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낙동강 상수원의 먹는 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수행한 '2022년 낙동강 미량오염물질 조사 결과'를 1일 공개했다.
조사를 수행한 왜관수질측정센터는 미량오염물질 280종을 대상으로 낙동강 왜관지점에서 주 2회, 강정,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