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 장기화 속 생산거점 재배치
LG화학이 전남 나주공장의 접착제 생산시설을 올해 안에 충남 대산공장으로 이전하기로 하면서 나주공장의 생산 기능이 한층 축소될 전망이다. 장기화된 석유화학 업황 부진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 효율화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나주공장에서 연간 약 6000t(톤) 규모의 접착제를 생산하던 라인은 연내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한 전력 기자재 기업 보성파워텍이 중장기 성장성엔 적신호가 켜졌다. 초고압 직류 송전(HVDC) 일회성 매출이 상반기에 마무리되면, 평년 수준으로 매출액이 감소할 수 있어서다. 회사에선 아직 특별한 성장 전략은 마련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보성파워텍의 최근 HVDC 송전선로
여천NCC, 자금 조달력 취약그룹사 추가 지원 불가피할 전망공동 대주주 또다시 대립 여지
여천NCC가 가까스로 부도 위기를 넘겼지만, 근본적인 유동성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공동 대주주인 한화그룹과 DL그룹 간 다툼이 반복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국가 기간산업 핵심이었는데…中 공급 과잉에 애물단지로
17일 업계에 따르면 DL케미칼은 14일 긴급
LG화학이 경북 김천공장과 전남 나주공장 일부 설비를 철거하기로 했다. 석화업계 구조조정이 가속화하는 모습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김천공장 전체와 나주공장 스타이렌 아크릴레이트 라텍스(SAL) 생산설비를 철거키로 했다.
김천공장은 9만톤(t)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고흡수성수지(SAP)를 생산했으나, 설비 노후화와 경쟁 심화로 여수 공장으로
남양유업은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전국 단위의 친환경 활동을 확대하며 실천 중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남양유업은 올해부터 전국 생산 거점을 중심으로 지역 생태계 보호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5월 천안공장은 천안시와 함께 ‘하천가꾸기 사업’에 참여해 공장 인근의 원성천과 승천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남양유업은 전국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합동 순회점검’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근로자의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과 품질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지속가능경영에 따른 것으로 중대재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
9일 나주공장을 중심으로 시작된 이번 점검은 본사 안전보건관리팀과 각 사업장 안전보건관리자가 참여해 진행됐다. 특히 생산, 물류, 폐수
불황 깊어지는 석화업계일부 제품 생산라인 가동 중단 등자체적 구조조정 돌입
국내 석유화학 기업들이 중국산 공세로 수익성이 나빠진 범용 제품을 중심으로 자체적인 생산 조절에 돌입했다. 정부가 추진하는 석유화학 산업 재편도 기업들의 자율적인 구조조정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2일 여수 2공장 내 에틸렌글리콜(EG)과 산
전력 기자재 제조기업 보성파워텍이 지난해 한국전력의 전기요금 정상화 이후 손실을 벗어나는 데 성공했다. 전기요금 정상화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고, 납품 공급가에 물가연동제를 도입하면서 일정 수준의 이익도 보장되면서 실적 개선을 도모한다.
12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보성파워텍의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전환 이유는 한전이 전기요금 인상으로 자금 여력이
LG화학이 9월부터 주요 공장 생산직을 대상으로 4조2교대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노사협의회를 통해 9월 3일부터 전남 여수공장과 나주공장, 충남 대산공장에서 4조2교대 근무를 하기로 했다. 완전 전환 여부는 1년간 시범 운영을 거친 뒤 정할 방침이다.
4조2교대는 4개 근무조 중 2개 조는 하루 12시간씩 주·야간 교
납품대금 조기지급ㆍ상생결제시스템 확대소외계층 및 이재민 돕는 나눔활동도 전개
LG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을 앞당겨 지급하는 등 상생에 적극 나선다.
LG는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등 8개 주요 계열사가 총 9500억 원 규모의 협력사 납품대금을 예정일보다 최대 12일 앞당겨 추석 전에 조기 지급한다고 28일
남양유업 임시주총이 15분 만에 끝나면서 경영진을 새로 꾸리려던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의 계획이 무산됐다.
29일 남양유업은 이날 오전 9시 서울 강남구 남양유업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었다. 안건은 김승언 남양유업 수석본부장, 정재연 남양유업 세종공장장, 이창원 남양유업 나주공장장 등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것이었으나 전부 부결됐다.
앞서 법원은 한
LG가 추석 명절을 맞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회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6200억 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LG전자, LG화학, LG유플러스를 비롯한 8개 계열사는 예정 지급일보다 최대 10여 일 앞당겨 추석 연휴 전에 모두 지급할 계획이다.
명절을 앞두고 협력회사들의
LG가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회사를 돕기 위해 납품대금 조기 지급에 나섰다.
LG는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을 비롯한 9개 계열사가 1조2500억 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예정 지급일보다 1~7일씩, 길게는 12일까지 앞당겨 설 연휴 전에
전라남도 나주시 중심부에 있는 LG화학 공장을 외곽으로 이전하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1일 석유화학 업계에 따르면 나주시는 최근 LG화학 나주공장을 관내 이전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LG화학 공장을 이전하는 것에 대한 타당성을 조사하고, 이전할 최적의 장소를 검토하기 위한 사업이다.
아울러 현재 공장이 있는 부지를 어떻게
LG화학의 울산 가소제 공장이 36년 만에 가동을 멈춘다. 시설 노후화로 인한 효율성 및 안전성이 저하되자 공장을 철수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최근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에 위치한 울산공장의 가소제 생산라인을 철수하기로 결정했다.
가소제는 플라스틱에 유연성을 부여하기 위해 넣는 첨가제다.
LG화학
LG화학이 나주공장에 추진하기로 했던 고부가 첨단소재 연구개발 센터 건립과 친환경 가소제 공장 증설(16만 톤) 건을 결국 포기하기로 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지난 9월 나주공장에 2022년까지 2300억 원을 투자, 고부가 첨단소재 연구개발센터를 건립하고 친환경 가소제 공장을 16만 톤 증설하겠다고 밝혔다. 당시 LG화학은 생산 라
허수영 롯데케미칼 부회장의 숙원사업인 롯데케미칼 미국 에탄 크래커 공장(ECC) 완공이 임박했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펭광 롯데케미칼 타이탄 상무는 이달 20일부터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아시아석유화학회의(APIC 2018)에 참가해 롯데케미칼이 현재 건설 중인 ECC 설비가 2019년 초에 상업가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정펭광 상무 행사에
최근 대기업들이 연이어 대규모 투자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정부의 투자 요청에 화답하는 것이다. 기초 소재 분야 2조 8000억 원. LG화학이 최근 국내를 대상으로 발표한 대규모 투자계획이다. 그렇지만 모든 투자가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은 아니다. 이투데이 취재 결과 이런 대기업의 일부 투자 계획은 여러 규제로 인해 실행을 못한 것으로 나
보성파워텍이 한국전력 본사에 자체 기술로 개발한 전기차 충전기를 공급했다. 또한 150kW급 전기차 충전기 차세대 표준 제품도 개발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개발 완료한 전기차 급속 충전기를 최근 한전 본사에 공급했다”면서 “이를 계기로 매출처를 계속해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성파워텍은 1970년 설립된 전력
LG화학이 오는 2022년까지 나주공장에 2300억 원을 투자해 고부가 친환경 사업단지를 구축한다. ‘고부가 첨단소재 연구개발센터’ 건립과 ‘친환경 가소제’ 공장 증설 등의 투자를 통해 5년 후 나주공장을 ‘매출 1조 원 생산기지’로 변신시킬 계획이다.
LG화학은 나주공장에 ‘고부가 첨단소재 연구개발센터’를 내년 말까지 약 2만3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