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첫 우주발사체(로켓) 나로호(KSLV-1)가 30일 오후 4시 발사돼 위성을 정상궤도에 진입시키는 데 성공했다. 나로호는 발사 후 9분에 걸쳐 마지막 단계인 위성 분리까지 순조롭게 진행되며 우주로 떠났다.
성공 여부의 최종 판정은 한 시간 뒤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브리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하지만 현재 위성이 아닌 로켓 발사 측면
한국의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1)가 세 번째 시도만에 성공적으로 발사됐다는 소식에 우주항공 관련주들이 시간외거래에서 상승세다.
30일 오후 4시 비츠로테크는 종가보다 270원(4.90%) 오른 5780원을 기록중이며 한양디지텍은 180원(4.96%) 오른 38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한 한양이엔지, 쎄트렉아이, 퍼스텍(1.62%) 등도 동반 오
우리나라 최초 우주발사체인 '나로호(KSLV-I)'가 30일 오후 4시 3번째이자 마지막 도전에 나섰다.
이번 나로호는 10년 동안 진행해온 개발인 만큼 기대감이 높다.
나로호 발사에 성공할 경우 경제적 파급 효과는 무려 3조 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투자비용의 3∼4배 수준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대단한 효과다.
우주산업은 연쇄효과(Linkage
나로호 3차 발사의 성공을 위해 육ㆍ해ㆍ공군도 지원 사격에 나섰다. 특히 해군은 이지스함이 보유한 첨단 레이더로 나로호의 궤적 추적 임무를 지원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이날 “해군은 어제부터 이지스 구축함 2척을 나로호 발사 추적을 위해 제주도 남방 해역에 투입했다”며 “이번 작전에 참여하는 세종대왕함과 서애류성룡함은 간격을 두고 해상에 위치
우리나라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I)가 예정대로 30일 오후 4시께 발사될 경우 가장 중요한 작업 가운데 하나는 연료 주입이다.
발사체의 연료는 최종 발사가 확정된 뒤 발사 시각 약 2시간 전부터 채워졌다. 따라서 연료 주입이 시작됐다는 것은 곧 실제 발사가 이뤄진다는 것.
발사 당일 나로호에 주입되는 액체 연료는 1단(하단부) 추진을 위한 것
한국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1)'의 운명의 시각이 다가왔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은 발사를 위한 최종 리허설과 분석을 거쳐 오후 4시에 나로호를 발사할 채비를 마쳤다.
우리나라는 지난 10여년간 8500억 원이 넘는 돈을 대규모 우주 사업인 나로호에 들였다. 이 금액에는 나로우주센터 건설비(3314억원) 나로호 개발비(5205억원)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Ⅰ) 기립장치 철수가 완료됐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30일 오후 3시28분 나로호 기립장치 철수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나로호는 오후 3시40분께 최종 발사 지시가 내려지며, 발사 15분 전 자동 카운트다운에 들어간다.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Ⅰ)가 30일 오후 4시 3차 발사에 나선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이날 오전 열린 '나로호 3차 발사관리위원회'를 통해 날씨와 우주환경을 면밀히 살핀 결과, 예정대로 오후 4시에 발사한다고 확정 발표했다.
노경원 교과부 전략기술개발관은 이날 "금일 오후 4시에 발사를 추진하기로 최종 결정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