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트로닉스가 계속되는 악재에 시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주가도 동전주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나노트로닉스는 지난 3월 고점(7350원) 대비 주가가 83.4% 하락하며 15일 기준 1220원에 장마감했다. 12일에는 신저가인 1010원을 기록하며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나노트로닉스의 급락은 실적과 연결된다.
나노트로닉스는 19일 미국 계열사인 나노트로닉스 USA를 통해 55억6224만원 규모의 광ㆍ금속 복합케이블 고장점 측정기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계약 금액은 작년 매출액 대비 110.48% 규모며 납품 기간은 2009년 10월19일부터 2010년 6월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