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령화에 따른 복지의 증가, 양극화에 따른 취약계층의 문제해결, 환경과의 지속가능성 등 사회적기업의 영역은 날로 확대되고 있다.
자본주의 시장 경제에서 시장이 실패하는 영역은 반드시 존재한다. 이러한 시장 실패를 보완하기 위한 정부의 역할도 만능이 아니다. 시장도 정부도 실패하고 있는 영역이 제3 섹터인 사회적기업의 활동 무대로 등장한 것이다. 시장의
올해 경제와 정치, 사회적으로 큰 영향력을 발휘한 최강 최고경영자(CEO) 9인을 23일(현지시간) 포춘이 소개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올린 글에서 “직장 내 성적소수자(LGBT, 레즈비언ㆍ게이ㆍ양성애자ㆍ트랜스젠더)에 대한 차별을 없애야 한다”고 주장했다.
쿡 CEO가 WSJ에서 주장을 펼친 직후
‘깨어있는 자본주의(Conscious Capitalism)’가 기업 실적 개선의 해답이 될 수 있다고 하버드 경영대학원이 발행하는 하버드비즈니스리뷰(HBR)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깨어있는 자본주의의 선도자인 존 맥키 홀푸즈 창업자는 자본주의가 경제와 공동선(social good) 모두를 이룩할 수 있는 힘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HBR의
"애플은 공급업체를 파트너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굉장히 많은 품질 문제를 갖고 있습니다."
라젠드라 시소디아 미국 벤틀리대학교 경영학 교수는 2일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 주최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상생협력 포럼'에서 강연자로 나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친구가 아이폰을 샀다가 4번이나 교체했다"며 "이는 공급업체가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는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깨어있는 자본주의 운동의 창시자인 라젠드라 시소디아 미국 벤틀리대학교 경영학 교수를 초청해 글로벌 상생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상생협력, 사랑받는 기업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중소기업 대표, 대기업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사회책임경영(CSR)의 글로벌 리더로 분주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26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유엔 글로벌 콤팩트'(UNGC) 이사로 선임된 후 처음으로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이사회에 참석했다.
UNGC는 2000년 7월 유엔 주도 하에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등 분야에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