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현숙 의원이 4일 청와대 신임 고용복지수석으로 내정됐다. 김 의원은 이날 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열심히 하겠다”면서 “수석실에 있는 현안들이 많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잘 챙겨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치권에서 친박근혜(친박)계로 분류되는 김 의원은 이번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사태를 막지 못했다는 책임을 지고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
청와대는 4일 신임 고용복지수석으로 새누리당 김현숙 의원을 내정했다.
친박(친박근혜)계로 분류되는 김 의원은 당내 경제통이자 조세 및 연금전문가로서 활약했다. 박근혜 정부 상반기 핵심 과제였던 공무원연금 개혁안을 통과시키는데 김 의원은 가장 핵심 역할을 맡았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김 신임 수석은 한국조세연구원 연구위원, 숭실대 경
새 보건복지부 장관에 정진엽 분당서울대병원 교수가 내정됐다. 신임 청와대 고용복지수석에는 새누리당 김현숙 의원이 임명됐다.
박근혜 대통령은 4일 이 같은 내용의 인사를 단행했다고 민경욱 청와대 대벼인이 밝혔다.
민 대변인은 “박 대통령은 오늘 보건복지부 장관에 정진엽 분당서울대학교 병원 교수를 내정했다”면서 “정 내정자는 25년간 서울대 의대 교수로 재
여야가 3일 국회 ‘공적연금 강화와 노후빈곤 해소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이날 새누리당 조원진 원내수석부대표에 따르면 여야는 공적연금 강화 특위 선임을 끝냈다. 위원장에는 새정치민주연합 강기정 의원, 여야 간사에 새누리당 김현숙·새정치연합 김성주 의원이 선임됐다.
특위 위원으로는 여당에서 김기선·김용남·류성걸·박인옥·최봉홍·함진규 의원 등
박근혜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국회법 개정안의 재의요구안이 6일 본회의에 상정되지만 부결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른 책임을 지고 새누리당 친박근혜(친박)계의 요구대로 유승민 원내대표가 사퇴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정의화 국회의장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 국회법 개정안을 상정해 재의결을 시도한다. 하지만 새누리당 지도부는 본회의장에 출석하되 표결에 불참해 자
새누리당이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로 인한 파장이 커지자 서둘러 수습에 나섰다. 하지만 어설픈 봉합에 친박(친박근혜)계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있어 조만간 곪은 상처가 다시 터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새누리당은 25일 박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와 함께 유승민 원내대표 등 원내지도부를 향해 ‘배신의 정치’라고 비판한 것과 관련, 의원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학계, 정·관계, 여야를 넘나드는 ‘거미줄 인맥’을 갖췄다는 평이다. 유 장관은 인맥을 쌓고자 억지로 노력하는 타입은 아니지만 두루두루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했던 것이 폭넓은 인맥을 형성하는 데 주효했다.
유 장관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싱크탱크인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를 역임했고, 한국
공무원연금 개혁 특위는 10일 열린 전체회의에서 인사혁신처가 전날 발표한 공무원연금 개혁안으니 재정분석 보고를 놓고 공방전을 벌였다. 이에 주호영 특위 위원장은 양당 간사를 불러 논의한 끝에 회의 시작 20여분만에 정회를 선언했다.
인사혁신처는 9일 국민대타협기구에서 확정한 재정추계 모형을 바탕으로 5가지 안에 대한 재정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하지만 전체
여야는 6일 공무원연금 개혁 특별위원회 전체회의를 재가동하고 활동 기한을 다음달 2일까지로 연장했다. 이들은 다음 회의를 10일 오전에 개최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일정 및 구성 등은 7일 여야 원내대표 주례회동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이날 특위에서는 공무원연금 개혁 대타협기구로부터 활동경과를 보고와 함께 향후 특위 활동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특위에 따
우리나라 1000만명이 넘는 직장인 가운데 억대 연봉자는 30만명이 채 안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현숙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2014년도 보수월액 구간별 가입자 수 및 보수월액 현황'에 따르면 보수 월액이 1000만원 이상 구간의 건강보험 가입자는 29만명으로 분석됐다.
이들 억대 연봉자는 전체
우리나라 월급쟁이 상위 2%에 해당하는 억대 연봉자들이 전체 급여의 11%를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현숙 의원에게 제출한 '2014년도 보수월액 구간별 가입자 수 및 보수월액 현황'에 따르면 월 보수 1천만원 이상 구간의 건강보험 가입자는 29만명으로 집계됐다.
월 1000만원씩 받는 이들
국산 식품을 해외에 수출할 시 부적합 판정 결과를 보고할 의무 규정이 없어 식품 안전관리의 사각지대에 노출됐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 김현숙 의원에 따르면 현재 해외 수출 식품의 부적합 제품 정보는 통보 의무가 없어 당국이 해당국가의 발표자료를 모으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
김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국산식품
지난해 건강보험료 추가 부과액이 1인당 평균 12만650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현숙 새누리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받은 ‘2014년도 건강보험료 정산보험료 정산 결과’에 따르면 가입자 1229만 명 가운데 61.9%에 해당하는 761만 명이 모두 1조9226억 원을 추가로 부과했다.
가입자 1인당 평균 25
청소년 10명 중 4명이 점심 식사후 양치질을 하지 않는다는 조사가 나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숙 의원(새누리당)은 통계청의 '2014년도 중·고등학교에서 점심 후 칫솔질 실천율' 자료를 분석해보니, 학교에서 청소년 양치질 실천율은 평균 38.4%로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중학생의 양치질 실천율은 평균 24.5%(남학생 15.6%, 여학생 34.
야당이 25일 처음으로 공무원연금 개혁안을 공개했다. 공무원의 연금보험 기여율을 현행 7%에서 8~10%로 상향 조정하고, 지급률은 현행 1.9%에서 1.7~1.9%로 조정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일부는 국민연금과 같이 운영하지만 중하위직의 연금 수준은 현행대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강기정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공무원연금 재구조화 모형설명회’
공무원연금개혁을 위한 국민대타협기구가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한 가운데 새정치연합과 공무원 노조가 12일 '공적연금 소득대체율 최소 50%' 내세우면서 새누리당과 이견을 보였다.
새정치연합 김성주 의원(국민대타협기구 노후소득보장분과 공동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연금 가입자의 노후소득은 최소 평균소득의 절반 수준은 돼야 한다"며 "공적연
공무원연금 개혁을 위한 국민대타협기구 구성원인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 공무원노조가 ‘공적연금 노후소득대체율’을 놓고 충돌했다.
12일 대타협기구 노후소득보장제도개선분과의 회의를 앞두고 먼저 야당에서 선수를 쳤다. 노후소득분과 공동위원장인 새정치민주연합 김성주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적연금의 소득대체율이 최소한 50%가 돼야 한다”고 주장하
지난 2013년 기준으로 국내총생산(GDP)의 40%에 육박하는 규모의 국민연금이 2040년 정점을 찍고 줄어들기 시작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투자 등 운용에 대한 견제를 통해 균형을 유지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새누리당 김현숙 의원의 주최로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
[온라인 와글와글] 봉태규 결혼, 신해철 사망은 의료과실, 김준수 플라워 공개, 너는 나만큼, 이태임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2월 국회 처리 무산
3일 온라인상에선 봉태규 결혼, 신해철 사망은 의료과실, 김준수 플라워 공개, 너는 나만큼, 이태임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2월 국회 처리 무산 등이 화제다.
○…봉태규 결혼
배우 봉태규(33)가 오는 10월
공무원연금개혁 논의를 위해 국회에 설치된 국민대타협기구의 노후소득분과위원회 2차 회의에서 공무원단체 측 위원들이 퇴장하는 등 기구 파행이 예상되고 있다.
공무원단체로 구성된 ‘공적연금강화를 위한 공동투쟁본부’(공투본) 소속 분과위원 2명은 25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 대타협기구에서 공무원연금법 이외에 국민연금 제도 전반을 논의한다는 새누리당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