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다음 달 17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52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 안건에는 특별배당금 성격의 10조7000억 원(주당 1578원)이 더해진 제52기 기말배당을 포함한 제52기 재무제표 승인 건이 상정된다.
또, 박병국, 김종훈 사외이사와 김기남, 김현석, 고동진 사내이사의 재선임 안건이 상정되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임직원에게 “흔들림 없이 한마음이 되어달라”는 내용이 담긴 옥중 서신을 보냈다.
지난 18일 재수감된 이후 변호인을 통해 "준법감시위원회의 활동을 계속 지원하겠다”라는 내용의 첫 옥중 메시지를 낸 데 이어, 이번엔 임직원들을 향해 당부의 말을 남긴 것이다.
26일 삼성 사내게시판에는 대표이사 김기남 부회장과, 김현석·고동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구속되면서, 선장 잃은 삼성의 경영 행보에 빨간불이 켜졌다. 삼성은 당분간 전문경영인 체제로 운영되겠지만, 한계가 뚜렷해 상당 기간 경영에 차질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대규모 투자와 인수합병(M&A) 역시 늦춰지면서, 포스트 코로나·4차 산업혁명의 급변하는 글로벌 경쟁에서 뒤처질 수 있다는 우려가 팽배하다.
코로나로
재판부, 오는 18일 이재용 부회장 파기환송심 최종 선고실형 선고 땐 삼성 ‘시계 제로’…리더십 공백 우려반도체 업계 ‘빅딜’ 속 삼성 M&A 정체될 수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선고가 3일 앞으로 다가왔다. 앞서 지난달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이 부회장에 징역 9년을 구형하면서 삼성은 사흘 뒤 선고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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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기술 확보는 생존의 문제입니다. 변화를 읽어 미래를 선점합시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6일 삼성리서치를 찾아 중장기 신사업 점검에 나섰다. 새해를 맞아 3일째 이어지고 있는 현장 경영 행보다. 삼성리서치는 미래 유망 분야의 선행기술에 대한 연구개발을 담당하는 곳이다.
매년 초 다수의 국내외 사업장을 방문해 주요 현안과 새해 사업전략을 챙겨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이 올해를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원년으로 삼자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4일 2021년 시무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시무식에는 김기남 대표이사 부회장, 김현석 대표이사 사장, 고동진 대표이사 사장 등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이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참석했다.
김기남 부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사회·경
삼성전자, 3인 대표이사 유임하고 겸직 업무 줄여LG 주요계열사 CEO 유임…“경륜 있는 최고경영진 유지…위기 극복 역량 강화”SK·현대차, 실력 검증된 사장·부사장 승진
국내 주요 기업들은 연말 인사에서 새로운 인물을 내세우기보다는 기존 베테랑 최고경영자(CEO)들을 유임하며 안정을 추구했다. 미·중 무역갈등, 코로나19 팬데믹, 한·일 수출규제 갈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대한민국 산업 발전에 기여1991년과 2019년 비교, 매출은 약 25배 이상, 고용 인원 6배 이상 성장이재용 부회장 협력사와 '동행' 강조
삼성전자와 함께 대한민국 IT 산업발전을 이끌어온 '삼성전자 협력회사 협의회(이하 협성회)'가 올해 출범 40주년을 맞았다.
삼성전자는 이재용 부회장의 "같이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것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대한민국 산업 발전에 기여1991년과 2019년 비교, 매출은 약 25배 이상, 고용 인원 6배 이상 성장
삼성전자와 함께 대한민국 IT 산업발전을 이끌어온 '삼성전자 협력회사 협의회(이하 협성회)'가 올해 출범 40주년을 맞았다.
삼성전자는 '협성회'의 여정과 오늘의 위상을 담은 영상을 27일 '삼성전자 뉴스룸'에 공개했다
8일 열리는 제57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김현석 삼성전자 대표이사 등 5명이 금탑산업훈장을 받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김현석 삼성전자 대표이사, 이동건 테크로스 대표이사, 이경일 피에스케이 대표이사, 송영수 베어링아트 대표이사, 문재호 디오토모티브 대표이사 등 5명에게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한다고 7일 밝혔다.
산업부는 미·중 무역분쟁, 코로나19 등
한국무역협회가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아티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 수출 5000억 달러 달성에 이바지한 수출기업과 유공자를 치하하기 위해 ‘제57회 무역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다 함께, 더 멀리’라는 슬로건과 함께 개최되는 이번 기념식에서는 삼성SDI가 30억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다.
유가증권시장 ‘대장주’ 삼성전자가 2일 6만9500원으로 거래를 마치며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5만 원대 박스권에서 횡보하던 주가가 6만 원대에 진입한 직후 7만 원대를 눈앞에 뒀다. 삼성전자 주가 상승은 반도체 업황 턴어라운드에 따른 실적 개선과 배당 확대 기대감 등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삼성그룹은 크지 않은 인사 폭 가운데서도 주요 사업에서 성과를 낸 인물들을 전진 배치하며 미래 준비를 위한 포석을 다졌다.
이번 인사에서 많은 관심을 받은 건 창립 이래 처음 탄생한 생활가전사업부 출신 사장이다. 여태까지 윤부근 전 부회장, 김현석 사장 등 VD(영상디스플레이) 타 사업부 출신이 CE 부문장을 겸임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
이건희 회장 별세 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첫 사장단 인사가 단행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글로벌 경영 환경 불확실성을 고려한 소폭 인사인데, 인재를 활용하는 이재용 부회장의 용인술이 돋보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전자는 2일 사장 승진 3명, 위촉 업무 변경 2명 등 총 5명 규모의 2021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주요 사업 성장 이끈 온 부사장을 사장으로 발탁기존 3인 대표이사 체제 유지
삼성전자가 2일 단행한 2021년도 정기 사장단 인사는 ‘안정’과 ‘세대교체’ 기조가 읽힌다.
김기남 사장(DS부문)ㆍ김현석 사장(CE부문)ㆍ고동진 사장(IM부문)의 3인 대표이사를 유임하며 ‘큰 틀’은 유지하되, 주요 사업 성장 이끈 온 부사장을 사장으로 발탁하며 '세대교체
삼성전자 등 삼성의 사장단을 포함한 임원 인사가 이르면 2일부터 단행된다. 삼성전자 대표 3인은 유임될 것으로 전망되나 부사장급의 대폭 변화 가능성도 거론된다.
2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등 삼성 주요 계열사는 이번주 사장단 인사를 시작으로 임원 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사장단 인사는 이날 단행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이어 3일이나 4일
삼성전자가 올 연말 물걸레 전용 로봇청소기를 출시할 전망이다. 기존 미국과 브라질 등 해외에서 판매했던 ODM(제조사개발생산) 상품과는 별개의 신제품이다.
청소기 중 가장 프리미엄 제품 브랜드인 ‘제트’ 라인업에 아직 로봇청소기가 없는 만큼,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기술력이 탑재된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