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측은 14일 야권 출신의 전직 의원들을 다수 영입했다.
안 후보 측 관계자들에 따르면 호남 출신으로 5선 의원을 지낸 김영진, 김충조 전 의원을 비롯해 정균환(13·14·15·16대), 송훈석(15·16·18대), 조한천(15·16대), 정상용(13·15대), 전갑길(16대), 김충일(15대), 설송웅(16대), 안대윤(16대)
제19대 4·11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전남 11개 지역구에 49명의 후보가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했다. 다음은 등록자 명단이다.
◇목포
△박지원(69·민·국회의원) △정일용(68·민주통일당·자영업) △배종호(50·무·교수) △윤소하(50·통·사회단체활동가)
◇여수갑
△김중대(56·새·무역업) △김성곤(59·민·국회의원) △강용주(50·통·정당인
이번 4·11 총선에서 확실한 대권후보를 확보한 새누리당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권후보를 세우지 못한 민주당은 ‘무소속 출마’ 후폭풍에 시달리는 모습이다.
15일 수도권에서 민주당 선거를 지원하는 한 관계자는 “지역에서 사실상 새누리당 대권주자로 굳어진 박근혜 쪽으로 줄을 서려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며 “하지만 민주당은 대권주자를 확실하게 내세우지 못
김충조(69.비례대표) 민주통합당 의원은 13일 “당이 쇄신이라는 이름으로 호남 다선 의원을 배제하고 있다”며 탈당을 선언했다. 5선의 김 의원은 전남 여수에서 13·14·15·16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18대 국회에서 비례대표로 당선됐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면면히 내려온 민주당의 전통을 회복하고자, 피
정치권에 쇄신바람이 불어 닥치면서 현역 의원에 대한 교체 요구가 여느 때보다 높지만 권력을 향한 중진 의원들의 도전은 19대 총선에서도 계속되고 있다.
여야 3선 이상 중진 의원 66명 가운데 무려 79%인 52명이 4·11 총선 지역구 공천을 신청했다. 반면 공천을 신청하지 않은 의원은 14명에 불과했다. 공천을 신청한 이들 중에는 대권후보로 거론되는
19대 총선을 100여일 앞두고 비례대표 의원들의 지역구 출마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30일 현재 본지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여야 54명의 의원중 무려 24명이 출마 채비를 마쳤다.
특히 일부 지역구 의원들의 의원직 상실로 무주공산이 된 지역에 출마자들이 대거 몰리는 현상이 일고 있다. 또 공천이 어려울 것으로 보이는 일부 의원들의 지역에도 상당수가 눈
민주당 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반대를 주장하는 강경파 의원들이 17일 당론 고수를 요구하는 서명작업에 돌입, 총 46명이 참여한 ‘서명안’을 김진표 원내대표에게 전달했다.
‘한미FTA에 대한 우리의 입장’이란 제목의 이 서명안은 △이명박 대통령의 국회 방문으로 한미FTA 진행 상황은 달라진 게 없고 △‘10+2’ 재재협상, ‘선 ISD 폐기·후
전국의 경찰 중 서울경찰이 된 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경찰청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민주당 김충조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09년부터 올 8월까지 560명의 경찰관이 부패 등으로 파면되거나 해임됐다. 이 가운데 서울경찰청 소속 경찰관은 224명으로 전체의 40% 수준이다.
이는 전체 경찰 중 서울 경찰이 차지하는 인원에
공무원연금공단의 투자손실액이 수백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충조 민주당 의원은 26일 공무원연금공단 국정감사에서 “공무원연금공단은 매년 국감에서 투자손실과 관련해 개선방안을 보고하지만 대체투자 손실액이 920억원에 달하는 등 제대로 시정되지 않고 있다”고 질타했다.
공무원연금공단은 한일드림모아 11호부동산펀드에
한강 다리에서 이틀에 한번꼴로 투신 사고가 발생하며 사람들이 가장 많이 투신하는 다리는 마포대교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서울시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민주당 김충조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지난 5년간 892명이 한강에 투신했고 이중 12.7%인 113명이 마포대교에서 뛰어내렸다.
마포대교에 이어 투신 사고가 많
경찰이 여전히 피의자와 민원인과 피해자의 인권을 침해하는 등 변한 것이 없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2일 경찰청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민주당 김충조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올해 9월까지 국가인권위원회가 경찰에 내린 결정과 권고 사항은 모두 71건이었다.
이 중 집회·시위의 자유나 신체의 자유 등 기본권을 방해하거나 침해한 사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충조 민주당 의원이 22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6~2011년 8월까지 아동성폭력은 일일평균 2.7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 의원은 이날 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아동성폭력의 경우 피해횟수는 1인당 31건으로 성인성폭력의 20배, 피해지속시간은 279일로 성인성폭력의 65배에 이르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충조 민주당 의원은 1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지난 4.27 재·보궐 선거 국민부담금이 약 220억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선거구 대비 재보선 비율을 보면 총38개 선거구 중 기초의원 23개소, 기초자치단체장 6개소, 광역의원 5개소, 국회의원 3개소, 광역단체장 1개소의 순으로 나타났다.
4.27재보선의 92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9일 서울 서초구 우면산 산사태 피해지역인 전원마을을 찾았다.
서초구 우면산 서쪽 끝자락에 위치한 단독주택촌인 전원마을은 폭우를 견디지 못한 우면산 진흙토가 쏟아져 내리면서 18명이 숨지는 등 참사가 빚어진 곳이다.
이번 방문에는 이인기 위원장을 비롯해 한나라당 고흥길 안효대 김소남 임동규 의원과 민주당 김충조 이석현 백원우 장
19대 총선을 겨냥한 여야 비례대표 의원들의 지역구 확보 경쟁이 치열하다. 이들은 4·27재보선과 4월 임시국회 등 눈코 뜰 새 없는 일정에도 총선기반을 다지기 위한 지역구 물색 등 준비작업에 한창이다. 발 빠른 비례대표들은 벌써부터 지역주민들과 ‘스킨십’을 강화 중이다.
한나라당 텃밭인 서울 강남·서초의 경우 나성린, 정옥임, 조윤선, 원희목 의원 등
지난해 국회의원 후원금 모금한도가 2009년 대비 2배로 늘었으나 모금실적은 평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엉선거관리위원회가 11일 공개한 ‘2010년도 국회의원 후원회의 후원금 모금액’ 자료에 따르면 후원금 총액은 477억원으로 전년 대비 16.0% 늘었으나 후원건수는 30만3457건으로 5.6% 감소했다. 18대 총선이 있었던 지난 2008
중앙선관위가 11일 공개한 ‘2010년 국회의원 후원회 후원금 모금액’에는 의원들간 ‘품앗이’ 관행이 여전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 유명인사의 후원 등 이색 후원도 적지 않았다.
한나라당 김성식 의원은 같은당 윤석용·박영아·구상찬·김성태·박민식·주광덕·황영철·고승덕 의원 등 9명의 의원으로부터 각각 500만원식 후원받았다. 같은당 나경원 의원은 이은
민주당이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장 후보를 확정했다.
민주당은 7일 서울 서초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의원 워크숍에서 상임위원장 후보 7명을 결정했다.
확정된 상임위원장 후보는 ▲법사위원장 우윤근 ▲교육과학기술위원장 변재일 ▲농림수산식품위원장 최인기 ▲지식경제위원장 김영환 ▲환경노동위원장 김성순 ▲여성위원장 최영희 의원이다.
이외에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