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 지불제도에서 현행 행위별 수가제도 비중을 축소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보건복지부는 6일 서울 중구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빌딩에서 ‘‘지역·필수의료 강화 등을 위한 건강보험 지불제도 혁신방향’을 주제로 ‘제3차 의료보장혁신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김진현 서울대 간호대학 교수와 신현웅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발제자로 참여
의료계에서는 의사인력의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는 주장과 공급 과잉이라는 주장이 팽팽히 대립하고 있다.
의사인력 수급 적정성에 관한 논란은 사실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다. 2011년 한시적으로 운영됐던 보건의료미래위원회에서도 중장기 보건의료 시스템의 환경 변화에 따른 다양한 변수를 반영한 수급체계를 통해 적정 의사인력을 산출할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됐
5년간 총 9조원 투입, 159만명 수혜
MRI 검사, 고가항암제 등 모든 필수적 의료에 건보 적용
박근혜 대통령의 보건의료 분야 핵심 공약인 ‘4대 중증질환’(암, 심장, 뇌혈관, 희귀난치질환) 보장성 강화 계획이 발표된 가운데 진일보한 대책이라는 평가와 함께 가장 관심을 모았던 3대 비급여(선택진료비, 상급병실료, 간병비)는 제외돼 ‘반쪽짜리’라는
정부가 암, 심장, 뇌혈관, 희귀난치질환 등 이른바 ‘4대 중증질환’의 보장 강화 계획을 발표했지만 실망스럽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26일 열린 ‘제2차 사회보장위원회’에서 5년간 약 9조원 가량이 투입되는 ‘4대 중증질환 보장 강화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4대 중증질환 100% 국가부담’은 박근혜 대통령의 보건
자동차보험 진료비 심사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일괄적으로 맡게 됨에 따라 진료비 절감액이 상당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1인당 자동차보험료가 약 5만7000원 인하되고 가입자에게 주는 자동차사고 보상금은 148만9000원 인상될 것이라는 추산도 나왔다.
정부는 관련법 고시 개정을 다음달 마무리 하고 2~3개월 보험사와 의료기관의 준비기간을 거
의사인력의 적정성에 대해 의료계와 학계·시민단체의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의사 인력이 부족하다고 주장하는 측은 의대 정원수를 늘려 공공의료인력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해 관심을 모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윤인순(민주통합당) 의원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의 주최로 30일 열린 ‘의사인력 부족, 이대로 좋은가’ 토론회에서 서울대 간호대 김진현 교
현재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고혈압치료제 가운데 100여개 품목을 제외하고 급여목록에서 퇴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제약업계가 충격에 빠졌다. 전문의약품인 고혈압약의 경우 급여목록에서 제외되면 의사들의 처방이 줄어 매출액이 급감하기 때문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해 8월 서울대 김진현 교수를 연구책임자로 연구용역한 기등재 의약품 목록정비 사업 중
지난해 부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이 경제성 평가를 통한 기등재의약품 목록정비사업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1200억원대 고혈압치료제 시장에 대한 평가가 본격화되면서 제약사들이 긴장하고 있다.
'기등재의약품 목록정비사업'이란 현재 보험 급여에 등재된 의약품들을 대상으로 경제성 평가를 통해 약가를 재조정하는 것으로 지난해 편두통, 고지혈증 치료제 시범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