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헌 부광약품 연구개발본부장은 “중반기 발표될 부광약품의 메인 파이프라인인 파킨슨병 이상운동증 치료제의 임상 결과도 기대해 달라”면서 “연결 기준 적자의 가장 큰 요인이 된 임상개발비 투자 역시 올해 중 발표될 다수의 파이프라인 결과와 함께 결실을 맺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부광약품은 3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기존 보유 자사주...
이날 행사에서 김지헌 대표는 2026년까지 국내 매출을 8000억 원대로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동시에 스포츠 업계 3위에 재진입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 김 대표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핵심 과제로 △2030 고객 공략 △메가 히트 아이템 개발 △프리미엄 브랜드로의 포지션 전환 등 세 가지를 꼽았다.
테니스를 중심으로 앰배서더와 인플루언서를 연계...
휠라 글로벌 그룹의 지주회사인 ㈜휠라홀딩스는 자회사인 휠라코리아㈜ 신임 대표이사로 김지헌 씨를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공식 취임 일자는 내달 1일이다. 기존 휠라코리아와 휠라홀딩스 대표직을 겸직했던 윤근창 대표이사는 휠라홀딩스 대표로서 글로벌 그룹 차원 전략 실행 및 운영을 진두지휘한다.
김 신임대표는 2003년 이랜드그룹 입사를 시작으로 20년...
이번 발대식에는 삼성전자의 지원을 받아 처음으로 CES 2022에 참가한 '펫나우' 임준호 대표와 '디지소닉' 김지헌 대표가 참여해 해외 진출 노하우를 공유하고 후배 스타트업들의 해외 진출을 격려했다.
펫나우는 반려견의 비문(코무늬) 등록을 통한 신원확인 앱 서비스로 CES에서 '소프트웨어 & 모바일 앱' 부문 최고혁신상을 받았다. 임 대표는...
“삼성전자 C랩을 ‘믿고 따르면’ 크게 성장할 수 있어 강력 추천한다”
박준혁 메이아이 대표와 김지헌 디지소닉 대표는 삼성전자 뉴스룸에 게시된 인터뷰를 통해 후배 스타트업에게도 C랩을 적극적으로 추천하겠다는 말을 아끼지 않았다. 이들 모두 C랩을 통해 본격 마케팅을 시작하면서 빠른 성장 기틀을 마련했다.
박준혁 메이아이 대표는 “이미 많은...
GC녹십자는 김지헌(46·사진) 사업개발본부장을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김 신임 본부장은 중앙대학교 약학대학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취득한 이후 종근당 및 한국로슈 등 제약사에서 사업개발 관련 업무를 담당했으며, 다국적 제약사 에자이의 한국 및 아시아 지역의 사업개발본부장을 영입했다.
김 신임 본부장은 앞으로 신약 파이프라인 확충 및 글로벌 협력 활동...
올해 대학에 들어간 김지헌(19)씨는 카카오계좌를 개설하고 집안 어르신들께 간편계좌를 알려주느라 바빴다. 번거롭게 현금을 들고 다니기보다 언제든 결제가 간편한 카카오계좌를 통해 세뱃돈을 받기 위해서였다.
'세뱃돈=현금'이라는 공식이 깨지고 있다. 각종 결제 수단의 증가로 현금을 대신할 수 있는 세뱃돈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통장을 개설한...
레딩크 서비스의 분야별 멘토로는 △스타트업의 첫 단계인 사업 타당성 분석 전문가 구성섭 멘토(현 한결세무회계 대표) △마케팅 전략 전문가 황부영 멘토(현 브랜다임앤파트너즈 대표) △소비자 심리 및 브랜딩 전략 분야의 전문가 김지헌 교수 △구글애널리틱스 및 빅데이터 분야의 김선영 데이터리셔스 대표 △경영·투자 분야의 천태철 대표 등이 있다....
이밖에 소비자 심리 및 브랜딩 전략 분야 전문가로는 김지헌 교수, 구글애널리틱스 및 빅데이터 분야에서는 김선영 데이터리셔스 대표, 스타트업의 경영ㆍ투자 분야에서는 천태철 대표 등 분야별 멘토가 각종 난항을 겪고 있는 멘티들을 기다리고 있다.
엘솔컴퍼니 관계자는 "레딩크는 단순한 문제해결 공간이 아니라 멘티와 멘토가 함께 지식과 정보를...
모굴스키 대표 최재우와 김지헌이 평창올림픽 보름 만에 영구제명 됐다.
15일 평창올림픽 모굴스키 대표 최재우(24)와 김지헌(23)이 동료 여자 선수들을 추행ㆍ폭행한 혐의로 대한스키협회의 영구제명 처분을 받았다.
협회에 따르면 남자 모굴 국가대표 최재우와 김지헌은 일본 다자와코에서 진행된 스키 월드컵 기간 중인 3일 여자 대표 선수들 숙소에 들어가...
1차 결선에는 1차 예선에서 결선에 직행한 10명과 2차 예선에서 결선 진출에 성공한 10명이 출전해 상위 12위 안에 든 선수들이 2차 결선에 진출한다. 2차 결선에서는 6명의 선수만 최종 결선을 치를 자격이 주어진다.
한편, 같은 경기에 출전한 한국 대표 김지헌(23)과 서명준(26)은 각각 69.85점과 69.51점을 받아 17위와 18위를 기록,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