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지정자료를 허위로 제출한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지난 2월 해외계열사 현황 등을 분석·공개한 뒤 7개월이나 걸렸고 최근 검찰이 신동빈 회장을 조사하는 가운데 나온 결정이라 늑장조치라는 지적이 나온다.
공정위는 21일 기업집단 롯데 동일인(신격호)의 지정자료 허위제출 행위에 대해 고발을 결정하
통합은행 출범 이후 조직 안정을 최우선에 둔 KEB하나은행이 4분기인 다음 달부터 연말까지 인사 혁신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그동안 하나은행은 함영주 행장의 임기가 내년 3월 만료돼 얼마 남지 않았다는 점에서 현 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었다. 하지만 통합은행 첫 행장으로 구 외환은행과의 전산시스템 통합작업을 마무리하고 ‘원 뱅크’를 안착시켰다는 공
SK이노베이션이 SNS를 통해 선보인 기업PR 광고 ‘이노베이션의 큰 그림’의 조회수가 1000만 건을 넘어섰다.
1일 SK이노베이션은 해당 광고 영상이 7월 1일 첫 선을 보인 지 두 달 만인 이날 오전 페이스북 613만 건, 유튜브 389만 건 등 총 100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어로만 제작된 이 광고는 미국, 일본, 멕시코
SK이노베이션이 1일부터 SK이노베이션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통해 드로잉(Drawing) 쇼로 활용한 새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노베이션(혁신)의 큰 그림(Big Picture of Innovation)’을 주제로 만든 이 광고는 세계적인 드로잉 아티스트 김정기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졌다.
김정기 작가는 밑그림이나 참고
SK하이닉스는 ‘북드림(Book Dream)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북드림 서비스는 ‘책과 꿈을 함께 드린다’는 의미로, 주 1회 이천 지역의 소외아동에게 과학 및 교양 관련 서적을 배달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0일 이천시 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서 행복도시락 후원금 4억 5000만원 전달식과 함께 북드림 서비스 시작을
공정거래위원회가 19일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순환출자 금지 규정 위반행위에 대해 '경고'조치했다. 유예기간은 넘겼지만 법 위반 정도가 경미하고 위반행위를 스스로 시정했다는 점 등이 인정됐다.
공정위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차는 작년 7월1일 현대제철·현대하이스코간 합병으로 발생한 추가적인 계열출자(순환출자 강화)를 6개월의 해소 유예기간(1월4일)이
롯데가 최근 4년간 공시의무 위반을 가장 많이 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60개 기업집단 소속 397개사에 대한 기업집단현황 공시 및 비상장사 중요사항 공시 이행여부 점검 결과, 172개사의 공시규정 위반행위를 확인하고 총 8억15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2015년 대기업집단 지정당시 2년 연속지정된 모든 기업
롯데그룹 총수일가가 고작 2.4%의 지분율로 24개 이르는 다단계 출자를 통해 해외 계열사를 지배하고 있는 것으로 공정거래위원회 조사결과 확인됐다. 특히 황제형 총수로 군림해 온 신격호 총괄회장의 지분율은 단 0.1%에 불과했다.
1일 공정거래위원회가 공개한 롯데그룹 해외계열사 소유 현황에 따르면, 대기업 전체 순환출자 94개 중 롯데그룹이 71.3%
공정거래위원회는 불법으로 계열사 지분을 보유한 대성산업가스에 과징금 12억2100만원을 부과했다고 6일 밝혔다.
현행법상 지주회사의 자회사는 손자회사가 아닌 계열사 주식을 소유할 수 없다.
그러나 대성산업가스는 2013년 12월에 같은 지주회사 체제 안에 있는 다른 자회사인 대성산업 주식 16.8%를 218억원에 취득했다.
대성산업가스는 대성산업 주식
KB국민은행, 신한은행, KEB하나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등 국내 5대 은행의 인사는 ‘강한 회장’, ‘약한 은행장’으로 요약된다. 금융지주 회장 측근들이 지주 요직과 은행 부행장 등에 배치됐으며, 이들을 주축으로 각 금융회사의 전략에 따라 세부 인사의 특징이 뚜렷해 눈길을 끈다.
◇공격이냐, 수비냐… ‘재무통’ 국민·‘영업통’ 하나 = KB금융지
올해 주요 은행의 인사가 마무리됐다. KB국민은행, 신한, KEB하나, 농협, 우리은행 등 5대 은행의 인사는 회장 직할 체제 강화로 요약된다. 금융지주 회장 측근들이 지주 요직은 물론 은행 부행장 등에 배치됐다.
회장의 영업 전략에 따라 개별 은행의 특징이 결정됐다. KB금융지주는 ‘IT(핀테크·인터넷뱅크)’와 ‘IB’ 확대에 집중했다. 신한금융은
지난 9월 옛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이 합병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순환출자 고리 3개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삼성은 신규 순환출자 고리 3개를 해소하거나 이번 합병 과정에서 순환출자고리가 가장 많아진 신(新) 삼성물산의 SDI주식 500만주(2.6%)를 처분해야 한다.
27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신규 순환출자 금지 제도 법집행을 위한 가이
대기업 총수가 이사로 등재된 회사 비율이 지난해보다 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총수일가의 이사 등재비율도 21.7%로 작년보다 소폭 감소했다.
또 사외이사 비중도 감소하고 사외이사의 반대로 이사회에서 원안대로 통과되지 않는 안건 수도 오히려 줄고 있다. 우리 사회에서 총수 일가의 책임경영을 강조하고 있지만 현실은 정반대로 가고 있다.
23일 공정거래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