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001’은 최근 호주 임상 1상 시험을 완료하고,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했다. 이를 기반으로 현재 약물 유효성을 확인하기 위해 다국적 임상을 준비 중이다. 리비옴은 이러한 개발 사례를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바이오 코리아2024’ 마이크로바이옴 세션에서 김영현 연구소장의 발표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대장금’의 김영현 작가 측이 최근 제작 소식이 알려진 새 드라마 ‘의녀 대장금’(가제)은 옛 드라마와 아무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5일 ‘대장금’의 김 작가가 소속된 드라마 제작사 KPJ는 “판타지오가 제작 중이라고 보도된 드라마 ‘의녀 대장금’과 김 작가는 아무 관련이 없다”며 “김 작가는 ‘의녀 대장금’ 제작 소식을 언론 보도를 통해 접했을...
24일 오후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에서 활어를 파는 상인 김영현(가명·52) 씨는 “코로나가 잠잠해지고 노량진을 찾는 손님들이 많아지면서 저녁 장사가 잘되고 있었다”며 “오염수 방류한다는 소식에 걱정이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손님들에게 안전하다고 믿음을 주는 수밖에 없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
연구책임자인 김영현 리비옴 연구소장은 “이번 과제 선정으로 앞으로 2년간 LIV001의 전임상연구 및 임상시험용 의약품 생산에 필요한 연구개발비를 지원받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송지윤 리비옴 대표는 “리비옴은 LIV001을 필두로 고형암, 이식질환 등 다양한 난치성 질환을 대상으로 eLBP® 기술을 적용한 파이프라인을 확대해 미생물유전자치료제의...
서울고법 민사21부(재판장 홍승면ㆍ이재신ㆍ김영현 부장판사)는 25일 사업가 임모 씨가 최 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과 수표금 소송을 "피고가 원고에게 4억9000여만 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다. 1심은 원고 패소를 판결했지만 항소심에서 뒤집혔다.
임 씨는 2014년 최 씨 동업자로 알려진 안모 씨에게 16억5000여만 원을 빌려줬다. 이때...
김영현 헤세드바이오 대표는 “팁스 선정을 바탕으로 기업부설연구소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으며, 탈모 치료제 초기 후보물질을 개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헤세드바이오는 해당 스크리닝 플랫폼을 이용해 표피세포성장인자 EGF를 모방한 smEGF를 개발해 화장품으로 상용화한 바 있다. 또, 자체 브랜드 야슈브로 코스메슈티컬...
김영현 전문건설협회 건설정책본부장은 “종합건설업 건설면허 하나로 거의 모든 전문건설시장에 진입할 수 있어 시장 독식을 불러온다”며 “영세한 중소 전문건설업체는 종합시장 진출의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등 생존권을 위협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대재해처벌법도 크나큰 부담이다. 대기업보다 인력과 자금력이 부족한 전문건설업체는 중대재해 발생으로...
이 밖에도 김도형ㆍ김영현ㆍ남종석ㆍ문미경ㆍ윤만영ㆍ양철수ㆍ이은숙ㆍ손지용 등 총 8명의 공동위원장이 함께 한다.
선대위는 재외국민 참정권 보장을 위한 우편투표제 필요성을 강조했다. 재외국민 우편투표제 도입 등의 내용을 담은 공직선거법 개정안은 소관 상임위인 국회 행안위 문턱을 넘지 못한 상황이다.
이와 관련, 송영길 당 대표는 "재외동포...
메디톡스에서 마이크로바이옴 및 미생물 치료제 개발을 담당해온 송지윤 전(前) 수석연구원이 대표를 맡고 있으며, 김영현 전(前) 책임연구원이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담당한다.
리비옴은 듀얼 LBP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신약 개발 가능성이 높은 후보물질을 선제적으로 발굴, 미생물 치료 시장 선점을 목표로 한다. 특히 천연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플랫폼 기술 ‘N...
메디톡스에서 마이크로바이옴 및 미생물 치료제 개발을 담당해온 송지윤 전 수석연구원이 대표이사를 맡았고, 김영현 전 책임연구원이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담당하고 있다.
리비옴은 차세대 듀얼 LBP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신약 개발 가능성이 높은 후보물질을 선제적으로 발굴, 미생물 치료 시장 선점을 목표로 한다. 미생물 치료제는 인체에 서식하는 세균...
정부는 이번 조치 내용을 외교문서를 통해 아세안 사무국을 거쳐 필리핀 정부에 통보할 예정이다.
김영현 기재부 세제실 FTA관세이행과장은 "남아 있는 상호대응세율의 추가적인 철폐 및 인하를 유도해 나가고 우리 기업의 수출입 관련 통관 애로 발생 시 이를 해소하는 노력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화우 형사대응그룹에 합류한 김영현 변호사는 2000년 수원지검 환경전담으로 검사생활을 시작해 기업 특수수사 파트에서 기업 관련 형사 문제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했다.
특히 2011년부터 2014년까지 대검 중수부, 저축은행비리 합동수사단 검사를 역임했다. 금융감독원 법률자문관으로 파견돼 금융 분야 실무경험을 쌓고 증권범죄 합동수사단 팀장으로 활동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