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피부과 자문의인 정기양 교수가 관저에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필러와 보톡스 등 안면 주사 시술을 한 사실을 자백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22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특검이 이 같은 자백을 받아 정기양 교수를 비롯, 이임순 순천향대병원 교수, 김영재 성형외과 원장 등 3명을 위증 혐의로 고발해 달라고 국회 측에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보도
비선진료 의혹의 핵심인물 김영재(57) 김영재의원 원장의 부인 박채윤(48) 와이제이콥스메디칼 대표가 재판에 넘겨졌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22일 박 대표를 뇌물공여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특검에 따르면 박 대표는 2014년 8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자신이 하는 사업과 관련해 안종범(58) 전 청와대 경제수석에게 4900만원 상당의 뇌물을, 김진수 보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박근혜 대통령의 얼굴에 필러, 보톡스 등 미용시술을 한 사람이 김영재 원장인 것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특검은 박 대통령이 김영재 원장으로부터 최소 3~4차례 필러와 보톡스 등 미용시술을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특검은 지난해 12월 김영재 원장의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확보한 자료와 병원 관계자들
'문고리 3인방'으로 불리는 안봉근(51) 전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이 20일 특검에 출석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앞서 헌법재판소 증인으로 세 차례 출석 통보를 받은 안 전 비서관은 잠적한 채 행방이 묘연한 상태였다.
안 전 비서관은 이날 오후 1시 55분께 특검 사무실에 도착했다. 그는 '최순실(61) 씨를 알고 있었는지', '청와대에 비선 진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12일 '청와대 비선진료' 의혹의 핵심 인물 4명을 한꺼번에 불러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특검은 이날 오후 2시 김상만 전 대통령 자문의를 피의자 신분으로, 이임순 순천향대 교수ㆍ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ㆍ정기양 피부과 교수 등 3명을 참고인으로 소환해 조사를 벌인다. 이날 소환된 4명은 최순실(61) 씨의 단골 성형외과 병원장인 김영재
특검 조사를 거부해온 최순실(61) 씨가 9일 자발적으로 특검에 출석했다.
최 씨는 이날 오전 10시 8분께 특검 사무실에 모습을 드러냈다. 마스크를 착용한 최 씨는 '오늘 조사에 왜 응한건지', '아직도 강압수사라고 생각하는지', '묵비권을 행사할건지' 묻는 질문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지금까지 건강 상의 이유, 정신적 충격, 강압 수사 등을 이유
서창석 서울대병원장이 9일 오전 서울 대치동 특별검사 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서 병원장은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 초까지 대통령 주치의로 재직한 뒤, 서울대병원장에 취임해 비선진료에 연루된 김영재 원장에게 특혜를 준 의혹을 받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서창석 서울대병원장이 9일 오전 서울 대치동 특별검사 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서 병원장은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 초까지 대통령 주치의로 재직한 뒤, 서울대병원장에 취임해 비선진료에 연루된 김영재 원장에게 특혜를 준 의혹을 받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볼보트럭코리아는 볼보 서비스네트워크에서 근무하는 정비사를 대상으로 기술 및 노하우를 교육하는 ‘테크 콜리지’를 개설한다고 7일 밝혔다.
24개월간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된 이 과정은 국내 상용차 업계 최초로 시도되는 전문 교육으로
프로그램이다. 볼보트럭코리아가 독자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수강생들은 △전기장치 △브레이크 시스템 △조향 및 서스펜션 시스
박근혜 대통령의 주치의였던 서창석(56) 서울대병원장이 6일 특검에 출석했다.
박영수 검사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 원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서 원장은 대통령 비선진료 의혹을 받고 있는 김영재(57) 김영재의원 원장에게 서울대병원 외래교수 위촉 등의 특혜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특검은 김 원장의 부인 박채윤(48) 와
강압 수사를 주장한 박채윤(48) 와이제이콥스메디칼 대표에 대해 특검이 바로 반박에 나섰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5일 "박 대표가 출석하면서 말한 내용은 사실무근이며, 특검은 어제 박 대표에 대해 조사는 물론 면담조차 진행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이날 오후 특검에 출석하면서 건강상태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어제 (특검에서) 박근혜 대통
뇌물공여 혐의로 구속된 ‘비선 진료’ 성형외과 의사 김영재씨의 부인 박채윤 와이제이콥스메디칼 대표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박영수 특별검사 사무실로 소환된 가운데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특검 등에 따르면 박 대표는 이날 특검에 출석한지 1시간여만인 오후 3시15분께 갑자기 호흡곤란 증세를 호소했고 이에 특검은 119 구급차를 불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