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13일 대일굴욕외교대책위원회를 꾸리고 정부의 일제 강제징용 피해 배상 해법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당 대일굴욕외교대책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위원장은 4선의 김상희 의원이 맡았다. 그 밖에 외교통일ㆍ국방ㆍ교육ㆍ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ㆍ문화체육관광ㆍ정무ㆍ기재위원회 등 상임위 소속 의원 18명이 참여했다.
이재명 대표는 출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정부에 일제시대 강제징용 피해자 판결금 지급 문제 해법 도출과 윤석열 대통령의 방일을 연계시키지 말라 경고했다. 외교부는 ‘합리적 방안’을 만드는 데 우선순위를 두겠다고 밝혔다.
박병석 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외교부 업무보고에서 “강제징용 해법과 대통령의 방일을 연계시키지 말라. 시한을 정해놓고 하는 협상은 필패”라
약업계가 2023년 도전과 변화에 직면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정부와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을 약속했다.
대한약사회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등은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한약사회관에서 약계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등과 함께 정춘숙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김상희·남인순·서영석 더불어민주당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7일부터 18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워싱턴DC에서 미국의 대표적인 제약바이오 단체·전문가 그룹들과 정보 및 인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을 단장으로 미국을 방문한 대표단은 현지의 의약품 규제기구 핵심 인사들은 물론 미국제약협회, 연구개발·유통 등 다양한 채널의 파트너들과 연쇄적인 만남을 가졌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7일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와 관련해 "국회의장께서 오늘 중으로 특위 구성 방침을 공식 천명해 줄 것을 거듭 요청한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여야 협의 창구를 열어두고 기다리겠지만 시간이 없다. 이번 중 내 특위 구성을 확정해야 다음 주 초 조사계획서를 마련하고 24일 본회의서 처리할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1일 '이태원 참사' 당시 112 신고 접수 녹취록 공개에 "합당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 공개된 녹취록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민주당은 국회법이 허용하는 방법을 통해 모든 사실관계를 파헤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빗발치는 사고가 있었음에도 경찰이
세종 충남대병원과 서울시청 ‘서울에너지드림센터’가 녹색건축 분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
국토부는 5일 올해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 결과를 발표했다. 녹색건축물은 녹색건축인증이나 에너지효율등급 인증,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을 받은 건물을 뜻한다. 올해는 녹색건축 운영부문을 신설해 녹색건축물의 유지와 관리 중요성을 강조했다.
녹색건축 준공부문에는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4일 국회를 방문, 김진표 국회의장과 현안을 논의했다. 두 사람은 이날 오후 12시 45분부터 공동언론발표를 하기로 했으나 현재 비공개 회담이 길어지면서 회견도 지연되고 있다.
펠로시 의장은 이날 오전 11시 50분께 수행원들과 함께 국회에 도착, 이광재 국회 사무총장의 안내를 받았다.
이 총장이 곧바로 목례를 건네면서
6일 더민주 경제위기대응특위 '퍼펙트스톰 위기 대응 토론회' 개최 서영수 키움증권 이사 "잠재취약차주, 취약차주 4배 규모…부실 요인 재파악 필요""주식ㆍ가상자산 침체로 부채탕감 어려워…정부, 가계부채 규모 정확히 파악 못 해"
"금융당국이 가장 틀리게 생각한 것 중 하나는, 우리나라 가계부채가 취약차주 문제라는 것입니다. 취약차주는 전체 가계부채의 5%
김병주 '군 인사법 개정안' 대표발의 성폭력 치료 휴직, 진급최저복무기간에 포함"피해자 신원 노출 막고 인사 불이익 없애야"
군내 성폭력 피해자의 휴직 기간을 진급별 최저복무기간에 포함하는 '군 인사법 개정안'이 17일 발의됐다. 피해 사실이 노출될까 휴가조차 쓰지 못했던 고(故) 이예람 중사의 아픔을 더이상 반복하지 말자는 취지에서다.
이날 국회의안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전직 검사 등 검찰 출신 인사가 윤석열 정부 요직에 잇따라 기용되고 있는 것에 대해 “석사 위에 박사, 박사 위에 검사”라며 비판했다.
정 의원은 7일 페이스북에 ‘또 검사인가’란 게시글에서 이날 금융감독원장에 이복현 전 서울북부지검 부장검사가 내정됐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윤석열 땐 석사
민주, 조기 전당대회는 어려울 듯…비대위 구성방안 논의
더불어민주당 중진 국회의원들이 3일 차기 전당대회를 예정대로 8월에 개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오전 당내 중진 의원 약 10명과 간담회를 갖고 지방선거 패배 및 비대위 총사퇴 이후 당 수습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오영환 원내대변인은 간담회 후 브리핑에서 "(조기 전대를 요구하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단행한 여성 장관 후보자 지명에 대해 대통령실은 김상희 국회부의장의 지적이 마음을 굳힌 계기가 됐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박순애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김승희 전 의원을 지명했고, 차관급인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는 오유경 서울대 약학대학장을 낙점했다. 3명 모두
'능력'→'여성' 선회한 尹대통령, 내각 공백 女로 채웠다 교육부 장관 박순애·복지부 김승희 지명청문회 통과 시, 18부처 장관 중 5명 여성 '27%' 尹대통령, 여성 우선 발탁 방침 반영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보건복지부 장관,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 각각 박순애 서울대 교수, 김승희 전 의원 오유경 서울대 약대 학장을 내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여성에게 기회를 더 줄 것을 약속한 윤석열 대통령을 높게 평가함과 동시에 호남 출신 인사를 요청했다.
박 전 원장은 24일 페이스북을 통해 윤 대통령이 국회의장단 면담 중 한 “제가 정치를 시작한지 얼마 안 돼 시야가 좁았습니다. 여성에 과감한 기회 부여하겠습니다”라는 발언에 대해 “박수를 보냅니다”라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솔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공직 인사에서 여성에게 과감한 기회를 부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임기 만료를 앞둔 21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단과 용산 집무실에서 가진 접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강인선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헌정사상 첫 여성 국회 부의장인 김상희 국회부의장이 '젠더 갈등'에 대한 유감을 표명한 데 대한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