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미연 망언이 화제다.
김미연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침냠냠을 폭풍 흡입했더니 배가 나왔다. 맛있는 건 못 참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미연은 몸매가 확연히 드러나는 튜브톱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콜라병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군살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몸매임에도 "배가 나왔다"고 발언해 보는이들을
개그우먼 김미연이 망언 종결자로 등극했다.
27일 김미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살쪘다”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미연은 흰색 스포츠 튜브톱에 검정색 하의 트레이닝복을 입고 잘록한 허리 위로 두 손을 올려뒀다.
특히 김미연은 “살쪘다”라고는 했지만 여전히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개미허리를 유지하고 있음을 확인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