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미려가 전 매니저의 만행을 폭로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웹예능 ‘B급청문회’에서는 김미려가 출연해 “매니저가 내 가슴 사진을 찍어놨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영상에서 김미려는 과거 개그 코너 ‘사모님’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을 당시를 언급하며 “매니저들이 슈킹(가로채기)를 많이 했다. 심지어는 이간질도 했다”라고 운을 떼
개그우먼 김영희가 딸을 출산했다.
8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부터 셋”이라는 글과 함께 이날 태어난 딸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영희는 “첫날 눈까지 떠주었다. 아기 보면 안 아프다는데 엄마는 배가 미친 듯이 아프다”라며 “승열이 닮아서 너무 순하다. 인상 쓸 때만 엄마 닮았다”라고 기쁜 소식을 전했다.
소식이 전해진 뒤 연예계
방송인 장영란이 셋째 유산을 털어놨다.
30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씨도 울적한데 안 좋은 소식을 전해드려 죄송하다”라며 “오늘 병원에 검사하러 갔는데 복덩이가 심장이 뛰질 않았다”라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이어 장영란은 “전 괜찮다. 그냥 자책 중이다. 너무 들떠서 너무 행복해서, 너무 빨리 얘기하고 너무 빨리 축하받고.
가수 이지혜가 코로나 완치판정을 받은 가운데 이번엔 딸 태리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13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격리)해제 후 집에 오니 또 태리가 확진이다. 울고 싶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이지혜는 지난 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집에 두 아이와 남편이 있는 만큼 격리 치료에 들어갔다. 하지만 10일 남편인 문제완
티몬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중소기업유통센터와 협력해 셀럽 및 틱톡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K-MAS 라이브마켓’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부터 4일간 방송인과 개그맨, 틱톡 크리에이터 등이 함께 하는 '콜라보 라방'이 진행된다. 티몬의 커머스 인프라와 틱톡의 콘텐츠 경쟁력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본격적인 협업으로 보인다. 틱
방송인 김미려가 악플러에 일침했다.
5일 김미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관심받고 싶어 하니 살콩 공개한다. 기분 나빠야 하는데 빵 터진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미려 씨 귀여운 척 그만하라”, “눈만 크지 광대로 스키점프하게 생긴 기괴하고 막돼먹은 얼굴형”, “이목구비 조화가 안 되는데 귀척하는 거 역겹다”
개그우먼 김미려가 아들 이온군의 일상을 공개했다.
김미려는 15일 자신의 SNS에 “이 오빠 머리 좀 말려주세요, 겨울쯤, 이제 커서 곱슬이 약해지나 했어요. 점점 여름이 다가오면서 이 오빠 헤어가 팝팝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미려의 아들 이온군의 모습이 담겼다. 곱슬곱슬한 머리의 이온군이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김미려 둘째 아들 질환이 무엇일까.
김미려 둘째 아들이 안경을 쓰고 있는 모습이 26일 방송된 SBS ‘살림남2’에서 시청자들의 눈에 띄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모아졌다.
김미려 둘째 아들은 선천성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선천성 콜라겐 결핍으로 전세계적으로도 희귀한 질환을 갖고 태어난 것.
현재 김미려 둘째 아들 이온은 고도근시로
김미려 아들의 질환이 화두에 올랐다.
김미려는 아들의 선천성 질환에 대해 지난 12일 방송된 SBS ‘살림남2’에서 털어놨다. 김미려 남편 정성윤은 출산 직후 “큰 병원으로 옮겨야할 것 같다. 오늘 밤을 못 넘길 수도 있다”란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병원은 당시 ‘입천장에 구멍이 있다’ ‘숨이 불안정하다’ ‘기도 삽관을 해야 한다’는 청천벽력의 말을 한
김미려 정성윤 부부가 화제의 인물로 오르내리고 있다.
김미려는 12일 방송된 KBS ‘살림남2’에 출연해 남편 정성윤의 답답한 육아 일상을 토로했다. 김미려는 첫째 딸의 등원 준비와 출근 준비로 분주한 아침을 보냈다. 둘째 아들의 밥을 천천히 떠먹이는 정성윤과는 상반된 모습이었다.
김미려는 “아침에 제가 4~5가지 일을 하는 동안 남편은 1가지 일
'출근길'은 정치, 사회, 경제, 연예 등 각 분야의 전일 주요 뉴스를 정리한 코너입니다. 출근길 5분만 투자하세요. 하루의 이슈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레인보우 지숙♥이두희 10월 결혼한다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지숙과 프로그래머 이두희가 10월 결혼합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공통된 관심사를 통해 연인 사이로 발전했는데요. 지난해 1
개그우먼 김미려가 악플러에 경고를 날렸다.
김미려는 3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플러로 보이는 상대와 주고받은 메시지를 캡처해서 게재했다.
김미려는 상대방 계정의 아이디를 태그했고, 해당 계정은 게시물 '0'인 상태로 눈길을 샀다.
김미려는 "그만 좀 해라. 이건 그나마 유해서 공개한다"라며 "과거에 악플 남기셨던 분들 다행인
개그우먼 김미려 남편 정성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미려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다. 2013년 배우 정성윤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1살 연하의 남편 정성윤은 과거 많은 청춘스타를 배출해온 박카스 CF 출신 배우로 알려졌다. 당시 정성윤은 배우 한가인과 함께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다.
부부는 201
김미려가 남편 정성윤이 CF스타로 주목받았던 시절을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KBS '스탠드업'에서는 김미려가 남편 정성윤이 현빈에게 연기 조언을 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정성윤은 과거 신민아와 함께 피자 CF를 찍었는데 현빈이 엑스트라로 출연했던 것.
김미려에 따르면 현빈은 CF에서 짧은 대사를 해야했던 상황. 하지만 뜻대로 되
개그우먼 김미려가 깻잎 다이어트의 비밀을 털어놨다.
1일 김미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맨날 깻잎만 먹으면 질려요”라는 글과 함께 깻잎 다이어트의 비밀을 밝혔다.
김미려는 “깻잎 다이어트의 비밀은 맨날 깻잎만 먹지 않는 것”이라며 낫또 식단을 공개했다. 이 안에는 마, 톳, 고수, 계란 흰자까지 듬뿍 담겼다. 그러면서 김미려는 “
김미려, 깻잎다이어트로 체중 감량 성공
김미려, 각종 음식에 깻잎 곁들여 섭취
김미려가 16kg을 뺀 데 이어 깻잎을 곁들인 식단을 보여줬다.
1일 방송된 오후 2시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코미디언 김미려가 등장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이날 김미려는 "맛있는 채소를 찾다가 깻잎을 선택하게 됐다"라며 음식에 깻잎을 곁들여 먹다
◇ 쎄쎄쎄 임은숙 사망, '유방암' 투병 스타 누구?
그룹 쎄쎄쎄 임은숙이 유방암 투병 끝에 별세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유방암 투병 스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방암 4기 판정을 받고 투병 생활을 이어오던 쎄쎄쎄 임은숙은 오늘(4일) 오전 사망했다. 향년 45세. 故 임은숙 발인은 6일 오전 7시, 빈소는 충남 홍성 추모 장례
개그우먼 김미려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4일 김미려와 정성윤의 소속사 에스드림이엔티 측은 “소속 개그우먼 김미려♥배우 정성윤 부부에게 둘째 아이가 생겼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되었다”라며 “김미려 씨는 현재 임신 13주 차로, 첫째 딸 정모아 양이 태어난 후 5년 만에 새로운 가족을 맞아들이게 되었다”라고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국내 유일한 남자 기상캐스터인 김수현 YTN 기상캐스터가 14일 결혼한다.
12일 소속사 에스드림이엔티에 따르면 김수현 기상캐스터가 14일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결혼식에는 오랜 친구이자 회사 식구인 김미려·정성윤 부부가 사회를 맡을 예정이다.
기상캐스터 겸 배우인 김수현은 YTN 뉴스에서 아침마다 훈훈한 미모와 목소리로 날씨를 전해 큰 사랑
‘스컹크’의 정체가 MC계 대부 허참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5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49대 가왕 자리를 놓고 8인의 복면 가수들의 치열한 대열이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 마지막 대결에 오른 복면 가수 ‘스컹크’와 ‘사슴’은 이광조의 ‘오늘 같은 밤’을 선곡, 블루스 하면서도 감미로운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