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영업을 잠정중단(휴업)한 전국 37개 점포를 폐점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해당 점포에서 근무하는 약 3500명의 고용 불안이 현실화할 전망이다.
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마트산업노동조합(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와 일반노조에 보낸 공문을 통해 “휴업 중인 37개 점포에 대해 폐점을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 회생의 분기점이 메리츠금융그룹의 손에 놓였다. 홈플러스가 이번 주 법원 판단을 앞둔 가운데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그룹이 2000억원 안팎의 긴급운영자금대출(DIP 금융)을 지원하지 않으면 홈플러스는 파산 가능성을 피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파산이 현실화할 경우 국내 자본시장 사상 한진해운 이후 최대 규모의 기업 파산 사례로
홈플러스 “구조혁신 계획 차질없이 실행 중”구조혁신안 완료·영업 정상화 시 2028년 흑자전환 전망MBK파트너스 “긴급운영자금 대출 1000억원 우선 집행”
홈플러스는 현재 진행 중에 있는 구조혁신안을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회생절차 연장이 필요하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법원에 제출한 회생계획안 상 구조혁신 계획들을 차질 없이 실행 중이며, 비용절감과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1월 미지급 급여의 절반만 우선 지급하겠다고 밝히자 노동조합이 경영진의 책임 회피와 회생계획안 부실을 지적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급여와 상여금 지급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노사 갈등이 다시 격화되는 양상이다.
홈플러스는 6일 경영진 메시지를 통해 "회생계획안 동의 지연에 따른 급여 미지급으로 힘들어하시는 직원
홈플러스 입점 임대점주와 납품업체, 직원 대표기구가 정부에 긴급 운영자금 지원을 공식 요청하고 나섰다. 기업회생 절차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자금 지원이 지연될 경우 정상화 기회를 잃을 수 있다며 공적 금융 지원을 촉구했다.
전국 홈플러스에 입점한 임대점주와 상품을 공급하고 있는 납품업체 대표, 직원대의기구인 한마음협의회는 대통령실과 국회, 금융위원회에
홈플러스에 상품을 납품하는 협력업체들이 정부에 긴급 금융 지원을 요청하고 나섰다.
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납품업체들은 대통령실과 금융위원회에 탄원서를 제출하고, 홈플러스 정상화를 위한 긴급운영자금대출(DIP) 실행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이번 탄원서에는 약 900개 납품업체가 서명에 참여했다.
홈플러스 측에 따르면 전체 4600
홈플러스에 입점한 임대점주들이 30일 국회와 금융위원회를 방문해 탄원서를 제출하고 위기 극복을 위한 긴급운영자금대출 등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제출된 탄원서에는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 입점한 임대점주 약 2100명이 서명에 참여했다. 임대점주들은 "급격한 매출 감소가 생활기반의 붕괴로 이어지고 있다"고 호소했다.
현재 홈플러스는 자금난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메리츠와 산업은행에 긴급운영자금대출(DIP)을 재차 요청했다.
홈플러스는 22일 미디어 브리핑을 통해 "당면한 유동성 위기 극복을 위해 주주사인 MBK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 정책금융기관인 산업은행이 각 1000억 원씩 참여하는 DIP를 요청했다"며 "주주사인 MBK는 참여 의사를 밝혔으나, 나머지 2000억 원의
홈플러스는 20일 거래처 납품률이 45%까지 떨어졌다며 긴급운영자금(DIP)대출을 위한 채권자와 정책금융의 지원을 호소했다.
홈플러스는 이날 낸 입장문에서 "구조혁신 회생계획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우선 DIP를 통해 3000억 원의 자금이 지원되는 것이 중요하고 또 절실하다"며 "대출이 성사되면 운영상의 어려움이 해소되고 구조혁신 회생계획 실행을 통해
홈플러스의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 정상화를 위해 총 3000억 원 규모의 회생기업 운영자금(DIP) 투입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이 중 1000억 원을 긴급운영자금대출로 우선 부담하겠다고 밝혔다.
MBK파트너스는 16일 입장문을 내고 “최근 유동성 악화로 임직원 급여 지급이 지연되고 일부 점포 영업이 중단되는 등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며 “
현대아산은 통일부로부터 대출받은 남북협력기금을 금강산관광사업 협력업체에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통일부로부터 70억을 대출받은 현대아산은 협력업체의 재정적 어려움 을 감안해 설 전인 지난 20일에 우선 25개 업체에 54억을 대출했고, 잔액은 2월 초에 추가지급 할 예정이다. 대출 이자율 2%, 대출기간 1년, 원리금 만기상환 조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