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 이상 인원이 72시간 이상 대피할 수 있고 외부 충격·화재·가스 누출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해야 함을 규정한 채굴광산 갱도 생존박스 설치 지침이 나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4일 '제14차 광산안전위원회'를 열고 채굴광산 갱도에서 재해 발생 시 근로자가 안전하게 대피하고 구조를 기다릴 수 있는 긴급대피시설인 '생존박스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최근 페루에서 집중호우가 이어져 폭우와 산사태가 발생해 사망자수가 67명으로 늘어나는 등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고 17일(현지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엘니뇨(적도 해수 온도 상승) 영향으로 페루 전역에 집중폭우가 내려 강이 범람하고 산사태가 발생했다. 이에 11만5000채의 가구가 침수되거나 파손됐으며 117개의 다리가 무너
호텔 등 숙박업 영업이 불가능한 고시원, 다세대주택, 아파트, 오피스텔 등을 레지던스 호텔처럼 꾸미고 외국인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불법 숙박 영업을 한 12개 업체가 서울시에 적발됐다.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은 외국인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동, 강남, 동대문 등의 지역에서 외국인 관광객 및 시민을 대상으로 불법 숙박업이 이뤄지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약 2개
서울시가 호우 때 시민 고립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하천에 긴급대피시설을 확충하는 등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재난관리기금 16억2000만원을 투입해 도림·우이·홍제천 등 14개 주요 하천 135곳에 내년 5월까지 문자전광판, 비상사다리, 경광등, 비상진입로 등을 설치하기로 했다. 또한 내년 생태복원이 완료되는 고덕·반포·양재·불광·향동천
북한의 도발 위협이 계속되는 가운데 유사시에 대비한 강원도 내 긴급 대피시설이 부실하다.
10일 도에 따르면 도내 비상대피시설은 정부지원시설 30곳, 지방자치단체시설 124곳, 공공용지시설 674곳 등 모두 828곳(197만7930㎡)이다.
확보율은 인구 대비 192.9%로, 숫자상으로는 도민 전체를 수용할 수 있다.
그러나 96.4%인 798곳이 민
북한의 도발 위협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지만 우리나라 접경지역의 긴급대피시설은 287곳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안전행정부와 소방방재청 등에 따르면 비무장지대 또는 해상의 북방한계선과 맞닿아 있는 인천시와 경기도, 강원도의 접경지역 15개 시·군에는 긴급대피시설이 287곳 부족하다. 해당 지자체는 △인천시 강화군과 옹진군 △경기도 김포시ㆍ파주시ㆍ고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