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단절 경험이 있는 기혼여성 3명 중 1명은 그 사유가 ‘결혼’인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이 14일 발표한 ‘2018 일·가정 양립지표’에 따르면, 올해 15~54세 기혼여성 취업자 554만9000명 중 결혼, 임신·출산, 육아, 자녀교육, 가족돌봄 등을 이유로 직장을 그만둔 적이 있는 경험자는 208만3000명(37.5%)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혼여성 3명중 1명은 임신을 시도하고도 1년 이상 아이가 생기지 않는 ‘난임’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보건복지부와 보건사회연구원의 ‘2012년 전국 결혼 및 출산 동향 조사’에 따르면 현재 피임을 중단했거나 피임 경험이 없는 20~44세 기혼여성 969명 가운데 32.3%는 “임신을 시도했음에도 최소 1년동안 임신에 실패한 경험이 있다”고
기혼 여성 3명 중 1명은 원치 않은 임신으로 임신 중절 수술 경험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피임연구회는 13일 전국 가입연령에 속하는 1209명의 기혼여성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결과 전체 응답자의 33.4%인 404명의 여성이 원치 않은 임신으로 인공 중절을 경험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체 상태와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피임법이 행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