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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공시 공공기관 17개·불성실공시 '0'…기재부 "공시품질 개선"
    2024-04-25 14:51
  • '직무급 도입' 공공기관 55곳→109곳…남부발전 등 5곳에 인센티브
    2024-04-24 16:30
  • 미용·네일샵 차린 청년에 간이과세 혜택…웹툰 도서정가제 미적용
    2024-03-13 08:00
  • 내년 공공기관 청년인턴 2.2만 명 채용...상반기 1.3만 명 조기 선발
    2023-12-18 11:30
  • 지난해 공공기관 녹색제품 구매 4.2조 원…전년 대비 4000억↑
    2023-09-06 14:23
  • 35개 공공기관 부채비율 188%까지 낮춘다
    2023-09-01 11:30
  • '직무급 도입' 공공기관 35곳→55곳...무보 가장 우수
    2023-04-26 10:30
  • 온실가스 감축 공시에 외부배출 추가...公기관 ESG 공시 강화
    2023-02-03 11:30
  • 내년 공공기관 100곳에 직무급 도입…성과급 비중 확대 유도
    2023-02-03 11:30
  • 정부, 공공기관 347개 지정…4대 과학기술원 공공기관서 제외
    2023-01-30 11:46
  • 서울 노인 3명 중 1명 "일하고 싶다"는데…일자리·지원정책은 제한적
    2022-04-23 09:00
  • 공공기관에 윤리이사 지정…'익명 보장' 신고체계도 도입
    2021-12-12 12:00
  •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제 심사 결과 발표…KCA·한기대 가장 낮아
    2021-08-26 17:00
  • 정의선의 청사진, 현대차 시장 반응은
    2020-12-16 14:00
  • 우수공시ㆍ공시향상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시 가점 준다
    2020-12-10 15:00
  • 로봇산업진흥원 설립 10년만에 경영실적평가 우수
    2020-09-24 10:00
  • [단독] 금융공공기관 성과급 차등폭 2배 이하로 축소
    2020-06-19 05:00
  • 장애인 고용실적 미흡 공공기관에 컨설팅 제공…경영평가 지표도 강화
    2020-06-08 10:00
  • 국책은행 ‘코로나發 초과근무수당’ 총 인건비서 뺀다
    2020-05-19 05:00
  • 육아휴직ㆍ워라밸 보증…서울시, 일하고 싶은 서울형 강소기업 160개 선정
    2020-05-1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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