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총서 선거법 개정안 추인…투표소 수개표·0.5%p 차이 땐 자동 재검표중앙선관위원장·부위원장 등 3명 상근…외부 감시기구 신설 추진
국민의힘이 사전투표 폐지를 당론으로 추진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에서 법관과 법원 공무원을 배제하고 상근 위원을 확대하는 등 선관위 조직 개편에도 나선다.
국민의힘은 17일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
전남광주특별시 보성군이 정부 기조에 발맞춰 지방주도 성장 방안 모색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8일 보성군에 따르면 김철우 보성군수는 26일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주재한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했다.
협력회의는 중앙·지방정부 간 협력을 도모하고 균형발전 정책을 심의하는 지방정책 관련 최고 회의체로, 지방에서는 시도지사들이 주요 참석 대상이다.
기초
민선 9기 시장·군수·구청장 청와대 초청 오찬"지방자치단체 아닌 지방정부로 불러달라"청년정책 포괄보조금 등 건의에 "부처 검토"
이재명 대통령이 민선 9기 시장·군수·구청장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지방의 실질적 권한과 재정을 확대하는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기초단체장들에게는 '지방자치단체'가 아니라 '지방정부'로 스스로를 불러 달라고 했다.
이 대통
민선 9기 선거공약서 분야 서울시 25개 자치구청장 중 유일한 수상자
박준희 서울특별시 관악구청장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2026 매니페스토(지방선거 부문) 약속대상’에서 선거공약서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매니페스토 지방선거 부문 약속대상’은 정책선거 문화를 확산하고 유권자와 약속 이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선거 공약의 구체성과 실현
당원주권·민생·소통·가치정당 ‘4대 혁신 프로젝트’ 추진…“안으로부터 완전한 변화”부동산·청년 정책 전면 배치…보수 연대엔 “가치 동의한다면 어떤 세력과도 연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취임 1주년을 맞아 당원 중심의 조직 개편과 민생 정책 강화를 골자로 한 ‘국민의힘 2.0’ 구상을 내놨다. 남은 임기 1년 동안 당 조직을 정비하고 새로운 인재를 발
광역 도시계획 붕괴 및 자치구 인허가 지연 가중 우려
서울시는 24일 정부·여당이 발표한 '500가구 이하 정비사업 인허가권 자치구 이양' 방침에 대해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서울시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서울의 정비사업 현장을 전혀 모르는 구호일 뿐 실효성이 없는 조치"라며 "서울에서 추진 중인 정비사업의 규모와 실제 인허가 절차를 감안하면 500
인허가 기간 단축·민간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 논의與 “1주택자 거주·비거주 구분 없애야” 정부에 요구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500세대 이하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인허가 권한을 기초단체장에게 넘기는 방안을 추진한다.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인허가 절차를 줄이고 민간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종합부동산세와 관련해서는 민주당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이 경기도가 추진하는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과 관련해 반도체 핵심 거점인 용인의 산업적 역할과 재정 부담을 투자 방향에 반영해야 한다는 입장을 경기도의회에 직접 전달했다.
2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장 의장은 19일 김길수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여야 교섭단체 대표 등 의장단과 경기도의회를 찾아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을 만나 경
與최고위원 후보 강원 순회경선 연설회서 공방친명 "엇박자 지도부 연임 땐 총선·재창출 위태”친청 "경기 중 룰 변경 안 돼…정청래 지켜달라"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제주·인천 연승으로 정청래 후보를 역전하면서, 대리전 성격의 최고위원 경선도 계파 공방이 한층 가열됐다. 강원 합동연설회에서 수세에 몰린 친청(친정청래)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주요 해당행위 사건 심의에 착수하면서 부산 정치권도 그 결과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중앙당이 어떤 기준을 세우느냐에 따라 부산시당 윤리위원회에 접수된 현직 부산시의원 A씨 사건의 향방도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중앙윤리위원회에는 진종오 의원의 무소속 후보 지원 의혹, 조경태 의원의 국회부의장 선거 개입
국민의힘 부산시의원 A씨가 당 윤리위원회에 제소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방선거 과정에서 자당 기초단체장 후보가 있었음에도 개혁신당 후보의 기초단체장 출마를 권유, 미팅에 동반하는 하는 등 이른바 '해당행위'를 했다는 이유다. 이번 제소는 지방선거 이후 이어져 온 금정구 당원협의회 내부 갈등이 당내 징계 절차로 이어질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라는 분석이 나
장동혁 선거소청 구두변론 앞 기자회견"용지 부족 시작, 전산조작 실체 드러나""투표율 조작되면 득표율도 조작…재선거 선언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소청 구두변론을 앞두고 "중앙선관위가 전산조작 의혹을 명확히 해명하지 못한다면 이번 6·3 지방선거는 물론 이전 선거까지 공정성을 의심받을 수밖에 없다"며 재선거 실시를 촉구했다.
장
음료 피습 자작극 혐의로 구속된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의 금정구청장 후보 공천 과정에 국민의힘 현역 부산시의원이 관여했다는 증언이 나오면서 지역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단순한 개인적 친분을 넘어 경쟁 정당 후보 발굴과 공천 과정에 현역 국민의힘 의원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둘러싼 의문이 제기된다.
핵심 증언은 최봉
'강력한 개혁 당대표' 연임 도전 공식화"대선 출마 안 해…승리 기획자 되겠다"조국혁신당 합당 여부, 전당원투표로 결정
'대선 승리의 기획자가 되겠다.'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대표에 다시 도전하면서 대권 도전에 선을 그었다. 당대표직을 발판 삼아 대선에 나가지 않겠다고 약속하며 '이재명 정부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연임 명분으로 앞세운 모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취임 첫날 꺼낸 첫 카드는 학교 스마트폰이었다. 안 교육감은 ‘폰 프리 스쿨’ 추진 계획에 1호 결재를 하며 민선 6기 경기교육의 출발점을 교실의 집중력, 관계회복, 교육본질 복원에 뒀다.
취임식은 의전보다 선언에 가까웠고, 메시지는 분명했다. 경기교육을 암기식·주입식 교육에서 학생이 설레고, 교사가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안심하는
유권자 ‘행정 연속성’ 무게 해석은평‧강동구 여성 구청장 ‘눈길’
‘민선 제9기’가 1일 공식 출범한다. 지난달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에는 서울시 현역 구청장 17명이 재출마했다. 이 중 12명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재신임됐다. 일 잘하는 인물이라면 굳이 바꾸지 않는 ‘행정 연속성’에 무게를 둔 유권자 판단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30일
전남 고흥의 영농형 태양광 개발사업이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첫 출자사업으로 추진될지 주목된다.
26일 고흥군에 따르면 공영민 고흥군수는 최근 나주혁신도시에 열린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과 전남 동부권 기초단체장 당선인의 업무공유회에서 영농형 태양광 개발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공 당선인은 이 사업을 통합특별시 제1호 출자사업으로 추진하겠
중앙선관위 96건·시도선관위 34건국민의힘 추가 소청 검토…건수 더 늘어날 듯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현재까지 총 130건의 선거·당선 소청을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선관위에 따르면 중앙선관위에는 전날 기준 96건, 전국 시·도선관위에는 지난 15일 기준 34건의 소청이 각각 접수됐다.
중앙선관위에 제기된 소청
중장년층을 독립적인 정책 대상으로 삼는 ‘중장년기본법’ 제정 논의가 국회에서 시작됐다. 다만 이날 토론에서는 법 제정 필요성에 대한 공감과 함께, 법안이 기존 고용·복지 제도의 단순 확장에 그쳐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중장년을 복지 지원의 대상으로 볼 것인지, 생애 전환기의 사회적 주체로 볼 것인지부터 정리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박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긴급재난지원금이 오늘(4일) 저소득 가구부터 현금으로 우선 지급된다. 일반 가구는 11일부터 신청할 수 있고 13일부터 신용카드 포인트 등의 형태로 지급된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긴급재난지원금 설명회를 열고 지원금 신청, 지급, 사용방식 등을 총정리했다. 앞서 정부는 재산·소득에 관계없이 모든 가구에 긴급
두 달 가까운 시민들의 평화로운 촛불행진은 위대했다. ‘국정농단’은 제1막을 내리고 있다. “제왕도 싫지만 함량미달 허깨비는 더 큰 문제”라는 점이 여지없이 드러났다. 이제 국정공백을 줄이기 위하여 새로운 집을 다시 세워야 할 때가 되었다.
제왕적 권력 집중방지
국정농단은 국가권력의 1인 집중에서 발생하였다. 삼권분립의 견제와 균형은 무너지고 국가는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