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희 관악구청장, ‘2026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 [메트로]

입력 2026-08-27 10:3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8‧2022년 이어 세 번째 최우수상⋯민선 7‧8‧9기 ‘3연속’ 수상

민선 9기 선거공약서 분야 서울시 25개 자치구청장 중 유일한 수상자

박준희 서울특별시 관악구청장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2026 매니페스토(지방선거 부문) 약속대상’에서 선거공약서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박준희(오른쪽) 서울특별시 관악구청장이 24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2026 매니페스토(지방선거 부문) 약속대상’에서 선거공약서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18년 민선 제7기와 2022년 민선 8기에 이어 민선 9기까지 3회 연속 최우수상 수상이다. (사진 제공 =서울 관악구)
▲박준희(오른쪽) 서울특별시 관악구청장이 24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2026 매니페스토(지방선거 부문) 약속대상’에서 선거공약서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18년 민선 제7기와 2022년 민선 8기에 이어 민선 9기까지 3회 연속 최우수상 수상이다. (사진 제공 =서울 관악구)

‘매니페스토 지방선거 부문 약속대상’은 정책선거 문화를 확산하고 유권자와 약속 이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선거 공약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평가하는 시상제도다.

27일 서울 관악구에 따르면 박 구청장은 민선 제9기 선거공약서 분야에서 서울시 유일한 수상자로 선정됐다. 2018년 민선 7기와 2022년 민선 8기에 이어 3회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평가는 제9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과정에서 공개된 전국 광역‧기초단체장 및 교육감 당선자의 공약자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평가 항목은 △목표의 명확성 △우선순위 설정 △이행 절차 △이행 기간 △재원조달 방안 △철학과 비전 △작성 과정의 민주성 등 7개 영역이다.

박 구청장은 관악구의원 8년‧서울시의원 8년 등 총 16년의 의정 활동과 민선 7‧8기 구정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관악S밸리 3.0 성공적 추진, 1인 가구 행복 도시, 관악산 하늘숲길 프로젝트 등 지역 현안과 주민 삶에 밀접한 공약을 담았다.

특히 각 공약 정책 목표와 우선순위를 명확히 했다. 이행 절차와 추진 기간은 물론 구비‧시비‧국비‧민간투자 등 구체적 재원조달 방안까지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준희 서울특별시 관악구청장이 지난달 14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이투데이와 인터뷰를 갖고 있다. (사진 제공 = 서울 관악구)
▲박준희 서울특별시 관악구청장이 지난달 14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이투데이와 인터뷰를 갖고 있다. (사진 제공 = 서울 관악구)

민선 9기에는 ‘혁신‧포용‧협치 행정’을 구정 기조로 삼고, 모두가 행복한 ‘더불어 으뜸 관악구’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6대 구정 목표를 바탕으로 공약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6대 구정 목표는 △혁신과 상생의 ‘더불어 경제’ △포용하는 ‘행복 기본사회’ △청년 활력 청년특별시 ‘대한민국 청년수도’ △전국 제일 ‘으뜸교육 문화’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힐링정원 도시’ △활짝 열린 ‘AI 혁신관악청’이다.

앞서 박 구청장은 민선 8기 공약 이행률 99.8%를 달성했으며 관악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도 3년 연속 SA(최우수) 등급을 받은 바 있다.

박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관악구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고 있는 50만 관악구민과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와 겸손한 마음으로 구민과 약속을 하나하나 충실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일경 기자 ekpark@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포스트 말론 내한 공연, 돌연 연기⋯"기존 티켓 구매자, 전액 환급"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88,000
    • +0.55%
    • 이더리움
    • 3,501,000
    • +2.22%
    • 비트코인 캐시
    • 377,400
    • +1.51%
    • 리플
    • 1,987
    • -0.55%
    • 솔라나
    • 143,900
    • +6.51%
    • 에이다
    • 297
    • +1.02%
    • 트론
    • 465
    • -1.06%
    • 스텔라루멘
    • 259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2.56%
    • 체인링크
    • 16,370
    • +3.61%
    • 샌드박스
    • 48.76
    • +0.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