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양궁 3관왕 기보배(광주여대 교수)가 2012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할 당시 사용했던 활과 화살 등을 국립스포츠박물관에 기증했다.
12일 국민체육진흥공단에 따르면 기보배는 국립스포츠박물관이 추진하는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에 참여해 선수 시절 사용했던 장비와 개인 소장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증한 물품에는 2012 런던올림픽 당시 실제 사
약 11만 달러 규모…해외 박물관 단일 수출 최대첫 주문액, 지난해 스미소니언 수출 합계 웃돌아
고(故) 이건희 회장이 남긴 문화유산이 영국 관람객의 일상으로 들어간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박물관상품 브랜드 ‘뮷즈(MU)’가 이건희 기증품 특별전과 연계해 영국박물관 뮤지엄숍에 상품을 선보인다. 미국에서는 방탄소년단(BTS) RM의 특별전에 맞춰 해외 박물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이 추석 연휴에도 해외 사업장을 찾거나 글로벌 기업 수장들과 만나며 경영 행보를 이어간다.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글로벌 기술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미국과 유럽 등에서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네트워크 강화에 나설 전망이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오는 28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코리아 소사이어티 갈라
인왕제색도·일월오악도 등 전시…근현대 주요 작가 작품도 소개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기증품을 중심으로 한국의 2000년 역사와 미술을 조명하는 전시가 영국 런던에서 열린다. 국보 10건과 보물 13건을 포함해 고대 유물부터 근현대미술까지 아우르는 작품을 선보인다.
21일 국립중앙박물관에 따르면 국립현대미술관, 영국박물관과 함께 10월 1일부터
“일자리 열고 재능 키우고”⋯국내 시청각장애인 지원 전담기관 운영미술·음악 재능 직업으로 연결…발달장애 예술인 취업 기회 확대 굿윌스토어 51곳서 장애인 500여 명 근무…2030년 1500명 고용 목표
기업의 사회공헌(CSR)이 단순 시혜성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사회문제 해결로 진화하고 있다. 기업이 가진 자원과 기술, 임직원의 전문성을 사회적
쐐기문자 점토판·오스트라콘 9월 4~30일 청주 특별전 출품토지계약과 생활문서로 살핀 고대 기록매체의 상이한 활용 양상기증 뒤 연구·3D 아카이빙 거쳐 지역 전시로 공개 폭 확대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이 약 3800년 전 메소포타미아의 토지 거래를 기록한 ‘쐐기문자 점토판’과 아람문자가 적힌 ‘오스트라콘’ 실물을 처음 공개한다. 두 유물은 2026 직지문
오뚜기는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의 제주 첫 매장인 ‘밀알제주연동점’이 8일 문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굿윌스토어 밀알제주연동점은 오뚜기 제주지점 1층 공간을 무상으로 임대해 조성한 제주 지역 첫 굿윌스토어 매장이다. 4일 가오픈을 거쳐 8일 정식 개점했다. 총 489.6㎡(약 148평) 규모로, 기증품 접수·상품화·판매가 한 공간에서 이뤄진다.
개
올해 5500여 개 공공일자리 창출오세훈 “장애가 장벽되지 않게 하겠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근로자들을 만나 2030년까지 장애인 공공일자리 2만4000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오 시장은 20일 오전 11시 굿윌스토어 1호점(시립마천동미래형직업재활시설)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자립을 준비 중인 장애인 근로자들을 응원했다.
락앤락은 25일 굿윌스토어 밀알도봉점에서 임직원과 자녀가 함께하는 봉사활동 ‘락앤락과 함께하는 용기, Generation to Generation’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기업과 임직원을 넘어 자녀 세대까지 참여 범위를 확장한 활동이다. 나눔의 가치를 다음 세대와 공유하고, 환경•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활동은
금호건설은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사회복지법인 한국펄벅재단과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 전달은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의 소중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호건설은 2004년부터 한국펄벅재단과 인연을 맺은 이후 저소득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오고 있다
K푸드 전시 '우리들의 밥상'⋯먹거리 문화 원형과 변천 조명하반기 미국·런던서 故이건희 회장 기증품 국외 순회전 개최체류 시간 늘리기 위해 거울못 인근 카페 및 물멍 계단 조성
“어느 날 갑자기 사람이 몰린 게 아니라 박물관이 그동안 계속 진화해 온 결과다. ‘사유의 방’ 같은 공간이 만들어진 지도 5년이 됐다. 이런 변화들이 쌓이면서 국민들이 향유할 수
이재용 회장 “한미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
삼성이 ‘이건희(KH) 컬렉션’ 해외 순회 전시를 통해 한국 문화예술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며 민간 외교 차원의 국격 제고에 나섰다. 미국 워싱턴 D.C. 스미스소니언에서 열린 첫 해외 전시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해 갈라 디너를 개최하며, K-컬처의 품격과 한국 문화유산의 위상을 국제 무대에 각인시킨 것으로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이건희 컬렉션’ 갈라 행사에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초청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의 회동 여부에 재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 사람의 만남이 성사될 경우 반도체 관세와 대미 투자 문제가 논의 테이블에 오를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다.
26일 재계에 따르면 러트닉 장관은 28일(현지시간) 워싱턴DC 스미스소
유한양행은 지난해 12월 진행한 연말 바자회 및 경매를 통해 얻은 약 5000만 원의 수익금을 장애인 자립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자원 재사용을 통한 환경 보호와 장애인 자립 지원을 목적으로 2019년부터 연말 바자회와 경매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역대 최대 수익금을 기록했다.
바자회는
삼성 일가가 오는 28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이건희 컬렉션’ 갈라 행사에 참석한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은 2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고 이건희 선대회장과 유족이 국가에 기증한 ‘이건희 컬렉션’의 성공적인 첫 해외 전시를 기념하기 위한 갈라 행사를 개최한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박물관상품 브랜드 뮷즈(MU:DS)가 문화유산을 일상 속 문화자원으로 확장하며 공공 주도 문화콘텐츠 산업의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13일 재단에 따르면, 지난해 국립중앙박물관 관람객 수는 650만 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뮷즈는 연 매출 413억 원을 달성했다.
뮷즈는 매년 정기 공모를 통해 창작자와 상품을
CBRE 코리아는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와 'CBRE Cares 나눔 바자회 및 사랑나눔 옥션'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CBRE Cares는 임직원들이 거주하고 일하는 지역사회에 가치를 더하고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실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CBRE의 핵심 커뮤니티 투자 및 자원봉
삼성전자는 국립중앙박물관과 협업해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미국 스미스소니언 재단 산하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에서 전시 중인 ‘이건희 컬렉션’ 20점을 무료로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글로벌 삼성 TV 사용자들이 집에서도 한국 전통 미술의 정수를 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공개된 작품은 삼성 아트 스토어 내 국립중앙박물관 페이지에
굿윌스토어 46호점·연계고용 26억 지원금융권, 장애인 고용률 개선 계기 주목
우리금융그룹이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굿윌스토어 지원과 연계고용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상생금융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는 평가와 함께 공간 지원이나 물품 구매 등 간접적인 방식을 넘어 실질적인 장애인 고용률 제고로 이어질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16일 우리금융
종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정관스님)은 23일 ㈜한화 임직원 봉사단과 함께 종로구 소재 경로당을 방문해 추석맞이 선물세트와 화재안전 키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종로구 내 14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한화는 임직원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함께 멀리’ 가치를 확산했다.
선물세트는 종로&장금이가 직접 담근 전통장을 비롯해 홍삼, 유과
●Exhibition
◇한국문학의 맥박脈搏
일정 11월 24일까지
장소 청와대 춘추관
국립한국문학관이 소집한 70여 점의 희귀 자료를 통해 한국문학을 살펴보는 전시다. 2021년 문학관이 발굴한 ‘한도십영’과 채만식의 소설 ‘탁류’ 초판본, 보물 ‘대승기신론소’ 등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고서(古書)와 국내 유일본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사방 천지로 빛이 뿌려진 날들이다. 멈출 수 없는 일상은 늘 촘촘하다. 이럴 때 가뿐히 가볼 수 있는 거리에 있어 잘 찾아왔다고 스스로 흐뭇해지는 길 위에 서본다. 굳이 계획을 세우느라 애쓰지 않아도 된다. 대중교통에 몸을 싣고 가볍게 나서거나, 편안히 자동차 핸들을 돌려서 잠깐만 달리면 닿는다. 낯선 듯 낯설지 않은 곳, 기분 좋게 훌쩍 길을 나설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