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다문화가정 청소년 교육비 지원

입력 2026-02-25 10:1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호건설은 지난 23일 다문화가정을 지원하는 사회복지법인 한국펄벅재단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백은영 한국펄벅재단 부장, 조완석 금호건설 사장, 권택명 한국펄벅재단 상임이사, 이관상 금호건설 경영관리본부 본부장. (금호건설)
▲금호건설은 지난 23일 다문화가정을 지원하는 사회복지법인 한국펄벅재단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백은영 한국펄벅재단 부장, 조완석 금호건설 사장, 권택명 한국펄벅재단 상임이사, 이관상 금호건설 경영관리본부 본부장. (금호건설)

금호건설은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사회복지법인 한국펄벅재단과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 전달은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의 소중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호건설은 2004년부터 한국펄벅재단과 인연을 맺은 이후 저소득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총 5명의 수혜 학생들이 금호건설의 지원을 받아 고등학교를 성공적으로 졸업했으며 올해도 중학생 2명이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교육비를 지원받게 된다.

올해 전달식에서는 그동안 후원을 받은 아이들이 직접 작성한 감사 편지가 전달됐다. 학생들은 편지를 통해 경제적인 걱정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 것에 대한 고마움과 앞으로 사회에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아이들의 학습권 보장과 다문화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쓰일 예정이다.

조완석 금호건설 사장은 “긴 시간 동안 다문화가정 아이들의 성장을 지켜보고 작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보내준 따뜻한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는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건설은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왔다. 최근에는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저스트 워크(JUST WALK) 활동을 통해 1만보 걷기 미션을 달성한 인원만큼 대형 산불 피해지 복원을 위한 묘목을 기부했다. 또 사내 플리마켓을 열어 임직원들의 기증품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고 있으며 판매되지 않은 물품은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해 자원 순환과 나눔을 동시에 실천하고 있다.

한국펄벅재단은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소설 대지의 작가 펄벅 여사가 1965년 설립한 사회복지기관이다. 재단은 전문적인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 아동과 그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자립을 돕기 위해 60여 년간 활동해오고 있다.


대표이사
조완석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05]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2026.03.05]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3: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45,000
    • +1.15%
    • 이더리움
    • 3,407,000
    • +2.62%
    • 비트코인 캐시
    • 697,500
    • +0.58%
    • 리플
    • 2,262
    • +4.58%
    • 솔라나
    • 138,000
    • +0.95%
    • 에이다
    • 419
    • +1.45%
    • 트론
    • 439
    • +0.23%
    • 스텔라루멘
    • 257
    • +2.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00
    • +2.05%
    • 체인링크
    • 14,390
    • +0.07%
    • 샌드박스
    • 130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