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장애인 일자리 2만4000개 창출 약속⋯“일자리는 가장 강력한 복지”

입력 2026-04-20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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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500여 개 공공일자리 창출
오세훈 “장애가 장벽되지 않게 하겠다”

▲굿윌스토어 1호점을 찾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서울시)
▲굿윌스토어 1호점을 찾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근로자들을 만나 2030년까지 장애인 공공일자리 2만4000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오 시장은 20일 오전 11시 굿윌스토어 1호점(시립마천동미래형직업재활시설)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자립을 준비 중인 장애인 근로자들을 응원했다.

굿윌스토어는 밀알복지재단이 기증품 판매 수익으로 장애인 자립을 지원하는 직업재활시설이다. 굿윌스토어는 현재 전국 46개 지점을 운영 중이며 480여 명의 장애인이 근무하고 있다.

오 시장은 “일자리는 소득을 넘어 장애인들을 사회와 연결하는 소중한 통로이자 가장 강력하고 지속가능한 복지”라며 “올해 5500여 개의 공공일자리 창출을 포함해 2030년까지 장애인 공공일자리 2만4000개를 만들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삶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공공일자리 확대, 발달장애아동가정 디딤돌 소득 지원, 무장애공간 확충 등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장애가 장벽이 되지 않고 도시 성장 과실이 모든 시민 삶 속으로 스며드는 삶의 질 특별시를 향해 전진하겠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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