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자체 개발한 풍력보조추진장치(WAPS)인 ‘윙세일(Wing Sail)’ 시제품을 선박에 탑재하고 해상 실증을 본격화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실증이 진행되는 선박은 HMM이 운용 중인 5만t(톤)급 탱커선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육상 실증을 통해 구조적 안전성과 기본 성능 검증을 마친 윙세일을
플랜트용 기자재 기업 태광이 지난해 4분기 신한울 원자력 3 · 4호기 착공에 따라 기자재 공급 계약을 수주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의 원자력 발전 비중 확대 방향 전환에 따라 향후 안정적인 성장이 이어질 전망이다.
12일 태광 관계자는 “지난해 4분기에 신한울 원자력 3 · 4호에 쓰이는 피팅 부품을 수주했다”며 “국내 원전부터 미국이나 체코에서 시
한국전력(이하 한전)이 미국 전력분야 1위 엔지니어링 기업인 번스앤맥도널(Burns&McDonnell)과 미국 송전망 기술 협력을 본격화하며 미국 시장 진출에 나섰다
한전은 9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 위치한 번스앤맥도널 본사에서 미국 전력 분야 1위 엔지니어링 기업인 번스앤맥도널과 '765kV 송전망 기술 컨설팅 계약(MSA)'을 체결했
정부가 올해 ‘대한민국 녹색전환(K-GX)’ 전략의 일환으로 녹색인프라 해외수출 지원펀드(이하 녹색펀드)에 1000억 원을 신규 투입한다.
이를 통해 에너지 전환과 탄소 감축 등 해외 신규 프로젝트 투자를 확대하고, 국내 기업의 글로벌 녹색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녹색펀드에 정부 자금 600억 원을 출자하고 민간 투
LS일렉트릭이 세계 4대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으로 꼽히는 일본에서 국내 기업 가운데 최대 수주를 기록하며 현지 사업 확대에 나섰다.
LS일렉트릭은 지난해 일본 ESS 사업 수주 규모가 총 612억 원에 달한다고 8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EPC(설계·조달·시공) 사업 △PCS(전력변환장치) 등 단품 공급 △신재생발전소 투자 사업 등 ESS 밸
박지원 그룹부회장 등 경영진과 사업기회 모색CES 맞춰 현지에서 글로벌 공채 면접 진행두산 전시관, 가스터빈 등 전시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CES 2026 현장을 찾아 “두산의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으로 인공지능(AI) 시대 에너지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박지원 그룹부
정부 조선해양플랜트 기반조성 사업 공고한미 조선 협력 위한 인력 양성·거점 구축 본격화MASGA 본궤도에…트럼프 황금함대 협력 기대
우리 정부가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 ‘마스가(MASGA)’의 구체적인 사업 구상을 공개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구상 중인 미 해군 ‘황금함대(Golden Fleet)’에 한국 조선업계가 참여할 가능성이 한층 현
공공지출 45%로 OECD 최하위...국공립·사립 등록금 모두 고가사립대 재정 압박 구조 고착화...“고등교육 국가 책임 확대해야”
사립대학들이 등록금 규제 완화와 고등교육 재정 확충을 함께 요구하는 배경에는 한국의 고등교육 재정 구조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가운데서도 취약한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인식이 자리하고 있다. 대학 단계에서의 공적 재
조선 기자재 통합 솔루션 기업 에스엔시스가 평택 반도체 산업단지 인근에 반도체 전용 배전반 생산공장을 확보하고, 국내 대형 반도체 기업을 대상으로 한 배전반 수주를 확보하며 반도체 및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신규 생산거점은 반도체 공장과 대규모 데이터센터 등 높은 신뢰성과 품질 기준이 요구되는 산업용
현대차그룹, 독립 유공자 지원 및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복원 나서정몽구 명예회장, 상하이시장 만나 “임정청사, 한국 정통성 상징”현대차그룹 “독립유공자 희생정신을 기리는 것 의미 있는 일”친환경 사회공헌 활동 활발…2008년부터 사막화 방지 사업중국 기업사회책임발전 순위 자동차부문 10년 연속 1위
현대자동차그룹이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 보존에 기
반도체 수출 1734억 달러 ‘역대 최대’⋯주력 제조업 경쟁력은 中에 추월수출 확장 한계 봉착⋯'반도체-제조-AI' 하나의 가치사슬로 묶여야 현장 실증 가로막는 규제 장벽 허물어야 ‘AI 자율제조’ 강국 도약 가능
지난해 수출액이 7097억 달러(약 1027조 원)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세계적인 인공지능(AI) 열풍에 힘입어 반도체 수출이 1734억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1일 “전사적 역량을 모아서 AX(인공지능 전환)를 가속화하자”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AI 기반 경쟁력을 갖춘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은 머지않아 완전히 다른 선상에 있게 될 것”이라며 “빠른 AX 추진을 통해 기존 제품의 지능화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 포트폴리오 확장을 도모하자”고 당부했다.
독자 개발한 8MW 해상풍력 발전기 첫 공급104MW 해상풍력단지 조성…시공·유지보수까지 전 공정 수행
두산에너빌리티는 ㈜야월해상풍력과 약 104MW 규모 영광 야월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EPC(설계·조달·시공)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영광 야월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사업은 전라남도 영광군 낙월면 해상에 두산에너빌리티의 8MW
한국가스공사는 국내 최초로 천연가스 생산기지의 핵심 설비인 ‘초저온 액화천연가스(LNG) 펌프’의 국산화 개발 및 실증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펌프는 극저온 모터와 베어링 등 주요 부품의 설계와 제작이 모두 순수 국내 기술로만 이뤄져 기술적 자립도를 높였다.
그간 천연가스 부품 국산화는 난이도가 낮은 소액 기술 개발에 편중돼 있었으
온라인 기부 프로그램 ‘이노드림펀딩’신규 사회공헌 ‘아이 Dream Up’ 아동 400명 안과 검진·치료비 지원
LG이노텍의 임직원 온라인 기부 프로그램 ‘이노드림펀딩’의 누적 참여자가 2만6000명을 넘어섰다.
LG이노텍은 시행 4년 차를 맞은 이노드림펀딩이 올해 연간 참여 인원이 1만 명을 훌쩍 넘겼고 연간 모금액도 전년 대비 30%가량 증가했다고
두산에너빌리티의 신용등급이 유지된 가운데 향후 상향 가능성이 커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글로벌 전력 수요 확대에 따른 대규모 수주 성과와 중기적인 현금창출력 개선이 맞물리면서 신용도에 대한 시각이 달라지고 있어서다.
24일 나이스신용평가는 두산에너빌리티의 장기신용등급을 BBB+로 유지하면서 등급전망을 기존 ‘안정적(Stable)’에서 ‘긍정적(Positive
산업통상부가 개최한 제49차 사업재편계획 심의위원회에서 메인비즈협회의 지원을 받은 세보테크놀로지, 어큐진 2개사가 사업재편계획을 승인받았다.
‘사업재편 지원제도’는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에 의거해 기업의 선제적 사업재편을 지원해 기업의 활력과 산업경쟁력 향상을 제고하는 제도다.
세보테크놀로지는 선박과 해양플랜트 기자재를 자체적으로 설계·제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24일 누리플랜에 대해 저평가 메리트와 알짜 자회사 유니슨HKR의 원전, 조선, 데이터센터 관련 모멘텀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에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1992년 설립된 누리플랜은 도시 경관 및 산업안전 설비 제조 및 시공업체다. 2010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고 2019년 유니슨HKR을 인수하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미래에셋증권우 △한화갤러리아우 △천일고속 △티엠씨 △계양전기 △계양전기우 △한국주강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태영건설우 △금호건설우는 하한가였다.
미래에셋증권우는 스페이스X 상장 최대 수혜주가 미래에셋증권이 될 수 있다는 증권가 분석에 상한가를 기록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고연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미
LS일렉트릭의 데이터센터 사업 수주액이 1조 원을 돌파했다. 빅테크를 중심으로 한 데이터센터 맞춤형 하이엔드 전력 솔루션 공급 전략이 통했다는 평가다.
LS일렉트릭은 올해 북미를 중심으로 글로벌 데이터센터 사업 수주 금액이 1조 원을 넘어서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북미 데이터센터 사업이 8000억 원을 돌파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