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5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제40차 중소기업 기후·에너지·환경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기후·에너지·환경정책협의회는 기후부 훈련인 ‘기업환경정책협의회 운영규정’에 따라 중기중앙회와 기후부가 반기마다 공동으로 구성·운영하는 협의체다. 중소기업 관련 기후·환경 분야 규제와 애로사항을 발굴·개선하는
장동혁 “원화 실질환율 63위 추락…기업·민생 직격탄”전문가 “확대재정·규제 일변도는 집값·환율 악화”
국민의힘이 15일 고환율·고물가 등 경제 위기 대응을 위한 정책 점검에 착수했다. 장동혁 대표는 원화 가치 급락과 확대재정 기조를 정면 비판하며 "빚내서라도 돈만 풀면 된다는 이재명 정권의 호텔경제학이 경제의 참극"이라고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인공지능(AI) 오피스 플랫폼 기업 폴라리스오피스가 핀테크 보안 기업 아톤과 손잡고 ‘무결점 보안’을 앞세운 차세대 문서 솔루션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아톤과 ‘문서 기술 및 양자보안 인증 시너지 창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글로벌 스탠더드 문서 기술에 차세대 보안
코스피 지수가 4500선을 넘어 연초부터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지만 시장에서는 “지수는 뜨겁고 구조는 불안하다”는 우려가 동시에 나온다. 외국인 자금이 열어 놓은 상승 흐름을 개인 투자자가 이어받고 있는 현재 장세가 과연 얼마나 버틸 수 있느냐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증시 전문가들도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갔지만 여전히 수급의 키는 외국인이 쥐
정부 주주 친화 신호에도 투자 관망정책 안정성에 대한 신뢰 부족 판단여당-재계, 지방 투자 계획 논의 한창지방선거 이벤트에 기업들 부담 가중
재계가 이재명 정부 2년 차를 맞아 자본시장 활성화 대책보다 향후 정치 일정에 따른 불확실성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코스피 부양과 지배구조 개선, 주주 환원 확대 등 주주 친화적 신호가 잇따르고 있음에도 불
국가 자원 배분 강제력이 규제 양산정치 권력 커지면 개인 자유 위축돼‘작은정부’ 실현이 국가위협 벗는 길
통일교 측이 교세 확장을 위해 정치인들에게 로비한 정황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또 많은 국회의원 보좌관이 퇴직 후 대기업에 취업하여 대관 업무를 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 밝혀진 사례지만, 국가 권력이 만들어 내는 이런 현상은 아주
KT가 청년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그램 'KT 에이블스쿨'의 9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에이블스쿨은 KT가 정부가 함께 기업 실무형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고 AI 및 클라우드 분야 인재를 필요로 하는 기업의 일자리와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KT는 2021년부터 선도 기업으로 참여히고 있으며 누적 교육생은 약 3500명이다.
이번 9기 교육생은 AI 개발자
폐가스 배출량 산정 현실화·유해화학물질 허가 개선기업들 “2035 NDC 달성 위해 전환금융·세제 지원 필요”
대한상공회의소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기업 현장의 부담으로 지적돼 온 환경규제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양측은 16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 회관에서 ‘2025년 하반기 기업환경정책협의회’를 열고 폐가스 소각설비 배출량 산정 방식과 유해화학물질 영
하나은행은 신기술 혁신 기업 지원 등을 위한 '생산적 금융'의 일환으로 신용보증기금(신보)과 기술보증기금(기보)에 각각 63억 원, 35억 원을 추가 출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10월 발표한 84조 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신기술 기업 및 수출기업, 환경·사회적 책무
국방·기업 AI 전략 및 폐쇄망형 AI 운영 방안 공유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경남 사천 본사에서 항공우주 소프트웨어(SW)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3차 ‘K-AI Day’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날 열린 K-AI Day는 데이터 분석 및 인공지능(AI) 기술개발 관련 국내외 기업의 플랫폼 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SW 개발 역량 제고를 위
주한일본대사 초청 경총 회장단 간담회국교 정상화 60주년 맞아 경제협력 고도화 논의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한국과 일본 경제계가 반도체·배터리·인공지능(AI) 등 첨단 산업을 축으로 한 미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양국이 상호 보완적 산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해야
부산이 세계 상위 8위, 아시아 2위의 스마트도시로 자리매김했다. 부산시는 10일, 영국 지옌사(Z/YEN)가 발표한 ‘세계 스마트센터지수(SCI)’ 12회차 평가에서 부산이 전 세계 주요 도시 77곳 가운데 8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센터지수는 OECD, 세계은행 등 국제 기관이 제공한 134개 공신력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시 경쟁력을 평가하
더존비즈온은 1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기업 회계·재무 담당자 및 경영관리 책임자, 정보기술(IT)와 인공지능(AI) 기반 비즈니스 혁신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원 인공지능 프리뷰2026(ONE AI Preview 2026) 예측에서 실행으로, 자동에서 자율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AI 기술이 비즈니스 전반을 아우르는 핵심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은 9일 전기차 충전 솔루션 전문기업인 에바(EVAR)와 함께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인 자율주행 전기차 충전로봇의 안전성 확보와 성공적인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성일 KTC 원장 및 이훈에바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 사항은 △이동식 전기차 충전로봇의
한국무역협회는 9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관과 공동으로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80차 UN 총회 참석 계기로 진행된 한-우즈베키스탄 정상회담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잠시드 호자예프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교역 담당 부총리가 참석해 한국 기업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
중소벤처기업부는 기업 간 수탁·위탁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공정거래행위를 바로 잡기 위해 ‘2025년 수탁·위탁거래 정기 실태조사’를 8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7일 중기부에 따르면 수탁·위탁거래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상생협력법)에 따라 제조, 공사 등을 영위하는 기업이 물품 등의 제조를 다른 중소기업에 위탁하고 위탁받은 중소
정부에서 일을 하다 보면 과거 정책을 살펴보고 주요국 정책 동향도 짚어보면서 새로운 정책 어젠다를 찾게 된다. 특히 우리나라는 지난 50~60년에 걸쳐 5개년 개발계획이라는 틀 속에서 정책을 설정하고 추진해왔기 때문에 산업과 경제 전반에 계획·목표 지향 중심의 정책마인드가 강하게 자리 잡고 있다. 그러다 보니 자본주의와 시장경제를 추구하면서도 계획경제적 사
인구보너스 끝나자 성장 브레이크브라질·태국 등 ‘늙은 중진국’ 위기 경고음65세 이상 인구 비율 2배 이상 뛰어노동력 줄고 복지 부담·보건 문제↑
저출산 고령화는 선진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브라질, 태국, 튀르키예 등 신흥국이 경제 선진국의 문턱에 다가가기도 전에 고령화의 파고에 휩쓸리고 있다. 복지제도는 미비하고 연금은 불안정한 가운데 이들 국가는 ‘부유
“서방, 기술냉소주의 사로잡혀…더 많은 낙관주의 필요중국, AI 기업에 전력 무료 제공…미국과 격차도 ‘나노초’ 불과”
세계 최대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중국이 AI 경쟁에서 미국을 앞설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는 낮은 에너지 비용과 느슨한 규제 환경을 중국의 결정적 우위로 꼽으며 미국의 수출 제한 정책이 오히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