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형 한국지속가능성인증포럼(KOSRA) 회장
담론으로만 그칠 것 같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과제들이 눈앞의 현실로 다가왔다. 지난주 정부의 지속 가능성 공시 로드맵이 최종 확정되면서다. 확정안은 2월에 공개되었던 초안에 비해 강화된 내용을 담고 있다. 입법을 통해 2028년부터 공시를 의무화한다는 것인데 첫해에는 107개 기업부터 공시를 시작
환경·사회·지배구조별 과제 및 성과 공개
KCC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와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담은 ‘2026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는 KCC의 환경·사회·지배구조 영역에서 추진한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결과물이 담겼다. 특히 기후변화와 환경, 인권 및 윤리·준법, 공급망 등
16년째 이어온 청소년 역사·문화 체험교육 콘텐츠 고도화 및 참여 기회 확대2008년부터 이어진 소외계층 기부와 봉사 등 지속가능한 상생 행보 지속
형지엘리트가 16년째 전개해 온 ‘청소년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의 전담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기업의 대표 사회공헌(CSR) 프로그램으로 육성한다.
학생복 기업 형지엘리트는 미래세대에 국가유산의 가치를 알리
16일부터 회생 항고 시한까지 연속 집회파산 신청 현실화하면 법원 대응도 검토“MBK 자금 투입·범정부 정상화 대책 필요”
홈플러스 노동조합이 기업회생절차 폐지 결정에 대한 항고 시한인 20일까지 MBK파트너스(MBK) 본사와 청와대 인근에서 매일 집회를 열기로 했다. 대주주인 MBK가 약속한 면담을 당일 취소한 데다 회생에 필요한 자금 조달 계획도
출산 장려 제도 운영ㆍ'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설립 등 공로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은 김종훈 회장이 저출생 극복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국민훈장은 국가와 사회 발전에 뚜렷한 공적을 세운 인물에게 수여하는 정부 훈장으로, 모란
서울시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민관협력 네트워크 '제로서울기업실천단' 2기 모집을 시작했다. 제로서울기업실천단 2기 출범과 함께 시는 단순 캠페인 참여를 넘어 실질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성과 창출을 위한 협력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선언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지자체와 기업이 손잡고 체계적인 탄소중립 실천 모델을 구
기술보증기금(기보)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8일 부산 본점 대강당에서 ‘부산시민 및 지역 공공기관과 함께하는 AI 윤리특강’을 공동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AI 기술 활용이 공공서비스와 기업 경영 전반으로 확산되는 상황에서 AI 윤리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책임 있는 AI 활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보와 캠코는 AI 기술
롯데관광개발이 국내 서비스 산업의 품질을 평가하는 최고 권위의 시상식에서 여행서비스업계 최초로 최고 영예인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며 독보적인 서비스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헌정은 그동안 쌓아온 경영 성과와 최고경영자 리더십,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노력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6일 롯데관광개발에 따르면 3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
영종도 거잠포 해변서 쓰레기 수거신입사원 참여해 해양 생태 보전 의미 되새겨폐로프 재활용 등 ESG 사회공헌 지속
HMM이 신입사원들과 함께 인천 영종도 거잠포 해변에서 반려해변 정화활동을 펼치며 해양 환경보호에 나섰다.
HMM은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과 임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거잠포 해변 일대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는 '반려해변 정화활동'을 진행
의성군서 고령층 대상 식품 무료배송 시작PBV 활용해 '식품 사막' 해소 지원하반기 순창까지 서비스 지역 확대
기아가 농어촌 지역 고령층의 식품 접근성 개선을 위한 신규 사회공헌사업 '무브투유(Move to You)'를 본격 추진한다.
기아는 경북 의성군 의성청년센터에서 '기아 무브투유' 출범식을 열고 사업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출범식에는 이덕현
“MBK‧메리츠‧정부‧법원 모두가 책임 외면한 결과”“수십만명의 일자리와 지역경제 무너지는 사회적 재난”광화문 농성장 정리...14일간 긴급투쟁 돌입
홈플러스 회생절차가 폐지되면서 마트산업노동조합(마트노조)이 정부를 향해 ‘긴급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투쟁 방식 재정비에 들어갔다.
마트노조는 3일 성명을 통해 “홈플러스 회생절차의 분수령이 된
한국가스공사가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동반 성장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가스공사는 대구지역 대표 이전공공기관으로서 사회연대경제 조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ESG) 경영을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가스공사는 2일 대구한의대학교 혁신융합캠퍼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한 노사의 줄다리기가 올해도 법정 기한을 넘긴 가운데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노동계는 치솟는 물가와 실태생계비를 근거로 대폭 인상을 주장한 반면 경영계는 벼랑 끝에 몰린 중소기업과 자영업자의 지불 능력을 호소하며 맞섰다.
양측의 간극이 여전히 1500원 이상 벌어져 있어 막판 진통이 예상된다.
최저임금위원회(이하 최임
공정거래위원회가 SK와 협력사들의 상생협약을 체결해 기업의 혁신 성과를 1·2·3차 협력사까지 확산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공정위는 2일 SK텔레콤타워에서 SK 그룹 7개 계열사 및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SK-1·2·3차 협력사 상생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SK의 상생협력 노력의 혜택이 영세한 2차 이하 협력사까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가 6월 29일 서울 송파구 사무국에서 'AI 보안 인텔리전스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AI발 보안 위협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 보안업계가 머리를 맞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이번 회의는 국내 정보보호 산업계의 AI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의 방향성을 논의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셀트리온은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와 협력해 미취업 청년들의 바이오 기초 역량을 함양하고 실질적인 직무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K-뉴딜 아카데미 셀인(Cell-In)’ 교육생을 7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무 경험이나 역량 형성 기회를 찾지 못해 취업을 미루거나 포기하는 청년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바
UN 본부 경제사회이사회에서 기조연설'사람 중심 기업가정신' 글로벌 모델 제시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이 "사람을 존중하고 마음을 비우며 미래 기회를 개척하는 것이 한국형 K-기업가정신"이라고 강조했다. 강 회장은 AI 시대를 맞아 사람 중심의 K-기업가정신을 지속 가능한 성장의 새로운 글로벌 모델로 제시했다.
강 회장은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
한섬은 전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서울특별시 환경상' 시상식에서 건물에너지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특별시는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997년부터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한 시민·기업·단체를 선정해 서울시 환경상을 시상하고 있다.
한섬이 수상한 건물에너지 부문은 건물 에너지 효율화
대한전선은 당진시가 주관한 민관 합동 해양 정화 활동에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하절기 집중호우와 휴가철을 앞두고 해안가에 유입되거나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해 쾌적하고 안전한 해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날 행사에는 대한전선 임직원 20여 명을 비롯해 당진시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대한전선은 올해 입사한
기빙플러스가 친환경 자원순환 캠페인 ‘기브그린(Give Green)’의 성과를 공개했다.
기빙플러스는 최근 ‘제5회 기브그린 캠페인’ 성과보고회를 열고 캠페인 운영 결과와 우수 참여 기업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기브그린 캠페인은 기업이 기부한 물품을 기빙플러스 매장에서 판매하고, 이를 통해 환경 보호와 사회공헌을 동시에 실천
서울의 한 중소기업에 다니는 김 부장은 최근 회사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수십 년간 ‘호랑이 회장’으로 불리며 회사를 이끌어 온 대표이사가 최근 이해하기 어려운 결정을 반복하고 있어서다. 시장에서 이미 사라진 창업 초기 사업 모델을 다시 추진하겠다고 고집하거나, 결재까지 마친 업무를 기억하지 못한 듯 번복하는 일이 이어지고 있다. 회사 내부에서는
기업이 가족돌봄을 더 이상 개인의 집안일로만 보지 않고, 인력 유지와 생산성 관리의 핵심 과제로 다뤄야 한다는 보고서가 미국에서 발표됐다. 지난 15일 美 돌봄 플랫폼 기업 케어닷컴이 발표한 ‘2026 미래 복리후생 보고서’는, 오늘의 노동시장이 실제로는 돌봄 위에 서 있지만 정작 그 현실은 직장에서 잘 보이지 않는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이 간극을 ‘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가 급변하는 대외 경제 여건과 글로벌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전사 차원의 에너지 절약 및 비상경제 대응 캠페인에 나선다.
고팍스는 10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내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에너지 절약 및 비상경제 대응 동참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 전반의 에너지 절감 노력에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