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노동조합이 22일 동안 진행했던 장민영 신임 행장 출근 저지 투쟁을 종료한다고 13일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기업은행의 총액인건비 예외 규정을 적용해 미지급 수당을 지급하기로 했다.
노조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금융위와 임금 체불 문제를 정상화하기로 입장이 정리됐다. 구체적인 사항은 금융위와 검토 중”이라며 “금액 및 시기 등은 정해진 바 없다”
총액인건비제로 노조와 갈등⋯취임 직후 임시 사무실에서 업무‘관치’ 논란 윤종원 전 행장, 27일 만에 출근⋯기록 경신 가능성금융위-재경부 등 엮인 사안⋯ 노사 간 합의만으로는 한계 지적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이 취임 이후 18일째 본점으로 출근하지 못하고 있다. 총액인건비제를 둘러싸고 노조와의 대치 국면이 장기화하면서, 역대 최장 출근 저지 기간을 넘
총액인건비제로 노조와 갈등⋯취임 직후 임시 사무실서 업무임직원 인사 당일 일정 변경⋯“어수선한 분위기에 혼선 더해”여성 부행장 2명 승진⋯“영업 현장 우대·정책금융 추진 동력”
장민영 신임 IBK기업은행장은 취임 사흘째인 27일에도 노조의 저지로 본점에 출근하지 못했다. 총액인건비제를 둘러싼 대치 국면이 이어지는 가운데, 공식 취임식조차 열리지 않은 상태
'총액인건비제' 현안 해결 시험대⋯노조 "대통령 약속 받아오라"장 행장, 임시 사무실에서 업무⋯"최대한 빨리 해결하도록 노력"
장민영 신임 IBK기업은행장이 노조의 저지로 첫 출근을 하지 못하고 발길을 돌렸다. '총액인건비제'를 둘러싸고 노조와 긴장 관계가 이어지면서, 신임 행장의 리더십이 곧바로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
장 행장은 23일 오
통상임금 판결로 기업들 거센 후폭풍 위기현대차그룹 계열사 전반으로 소송전 확산 가능성현대차 노조 역시 통상임금 관련 투쟁 돌입노조들 기업 압박 수단으로 소송 남발할 여지
기아 노동조합이 사측을 상대로 통상임금 소급분 요구 소송을 이달 28일 제기하기로 하면서 경영계에 ‘통상임금 후폭풍’이 현실화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대법원이 기존 판례를 뒤집고 내
"기재부·금융위 법적조치 할 것"
특별성과급 지급을 요구하던 IBK기업은행 노동조합이 기획재정부에 공공기관 지정 해제를 요청하고 나섰다.
10일 류장희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기업은행 지부 위원장은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앞 도로에서 진행된 '대의원 총력대회'에서 이달말 열리는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이같은 뜻을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류 위원장은
KB국민은행 노조 천막 농성 돌입…"300%+1000만 원" 요구신한·농협은행, 임단협 교섭 마쳐…기업은행은 강경 투쟁 예고
올해도 은행들이 역대급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성과급 규모를 놓고 노사 간의 눈치싸움이 치열하다. ‘이자 장사’ 논란으로 여론의 시선이 곱지 않은 상황에서 은행들은 고액 성과급 지급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반면, 직
IBK기업은행 사상 첫 단독 파업에 들어갔다.
27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기업은행 지부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서울 중구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 앞에서 금융위원회까지 가두행진을 진행한다.
오전 10시 현재 영업점 직원의 약 55%가 이날 파업에 동참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기업은행 지점 근무 노조원(5913명)을 고려하면 약 3200여 명이 파
탄핵정국에 따른 외환·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금융권 곳곳에서 갈등이 터져나오고 있다. 공공기관이란 이유로 받는 불이익을 해소해달라며 IBK기업은행을 비롯한 국책은행들이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카드수수료 인하에 반발 한 카드업계도 파업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다.
25일 기업은행 노조는 이달 27일 노조 조합원 약 8000명이 참여하는 총파업
IBK기업은행 노동조합이 총파업을 예고했다. 노조는 정부와 은행이 차별임금·체불임금 등에 대한 요구사항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추가적인 파업을 이어나가겠다고 선언했다.
전국금융노조 기업은행지부는 24일 오전 서울 중구 기업은행 본점 노조 사무실에서 총파업 관련 기자간담회 열고 27일 기업은행 노조 조합원 약 8000명 참여하는 총파업을 진행한다고 밝혔
"임금 차별·체불 해결되지 않으면 이달말 총파업"
IBK기업은행 노동조합이 연말 총파업을 예고했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 노조는 전 모든 조합원을 대상으로 쟁의 행위 관련 찬반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88%의 투표자 가운데 95%(6241명)가 파업에 찬성했다.
노조는 △이익배분제 도입을 통한 특별성과급 지급 △밀린 보상휴가(시간외수
10만 금융노동자들의 노동환경을 책임질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위원장 선거가 22일부터 사흘간 치러진다. 이번 선거는 박홍배 금융노조위원장이 임기를 2년여 남긴 채 더불어민주연합 소속으로 국회에 입성하며 치러지는 보궐선거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노조 27대 임원 보궐선거는 김형선 금융노조 수석부위원장(기업은행 노조위원장 겸임)과 윤석구 하나은행 노
기업은행장에 내부 출신인사가 낙점됐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신임 기업은행장으로 김성태 현 기업은행 전무이사를 임명 제청했다고 30일 밝혔다. 기업은행장은 중소기업은행법 제26조제1항에 따라 금융위원장이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한다.
김 내정자는 기업은행에서 다섯 번째 내부 출신 행장이다. 앞서 김승경·조준희·권선주·김도진 전 행장 등이 내부 출신이었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의 임기 만료가 약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차기 은행장 인선에 관심이 쏠린다. 정부는 이르면 이번 주 늦어도 다음주께 후임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다음 주까지는 차기 기업은행장 후보를 제청할 예정이다. 기업은행장은 중소기업은행법 제26조에 따라 금융위원장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윤
BNK금융그룹이 오늘(13일) 차기회장 후보군을 확정한다. 자녀 관련 특혜 의혹을 받은 김지완 전 BNK금융 회장이 지난달 7일 임기 약 5개월을 앞두고 자진 사임한 지 1개월여만이다.
BNK금융그룹은 13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차기 회장 1차 후보군(롱리스트)을 선정한다. 롱리스트는 그룹 내 계열사 CEO(최고경영자) 9명, 외부 자
올 연말과 내년 초 주요 금융그룹 회장과 은행장 임기가 대거 만료되는 금융권이 '외풍'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반전의 상황이 연출됐다. 정치권과 정부 입김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수협은행에서 내부 출신 행장이 선출된 것이다.
금융권에서는 노골적인 외압이 되레 반발을 불러일으켰다며, 내심 반기는 모양새다. 하지만 금융권 인사 과정에 개입하려는 움직임은 여전
기업은행이 노조추천이사 제도 도입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노동조합 추천 사외이사는 이르면 24일 열리는 주주총회 이전에 금융위원회에 제청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하지만 주총 개최 하루 전인 23일에도 사외이사 제청 안건은 금융위로 넘어가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현재 노조가 추천 사외이사 후보 3명에 대해 살
기업은행이 노조추천이사제를 도입할지 주목된다. 이달 말 기업은행 사외이사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노조는 자신들이 추천한 사외이사를 선임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금융노조 기업은행지부는 7일 오후 정부 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이사 임명권을 가진 금융위원회를 대상으로 기업은행 노조추천이사제 도입 합의 이행 및 임명을 촉구했다
법 개정되면 금융 공공기관 5곳 노동이사제 도입국책은행은 노조추천이사제 도입 추진민간 금융사에도 영향 미칠까 촉각
공공부문 ‘노동이사제’가 국회 입법의 첫 문턱을 넘으면서, 금융권이 긴장하고 있다.
법안이 최종 통과될 경우 금융 공공기관에 노동이사제 도입이 의무화되기 때문이다. 이 경우 국책은행을 중심으로 논의 중인 노조추천이사제(노동이사제 전 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