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가 전국 모든 사업장에 대해 국가가 공인하는 최고 수준의 안전 인증을 획득하며 확고한 재난·안전 관리 역량을 대내외에 입증했다.
지역난방공사는 본사를 비롯한 전국 19개 전(全) 사업장이 한국안전인증원으로부터 '공간안전인증'을 최종 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
공간안전인증은 소방청이 감독하고 한국안전인증원이 주관하여 수여하는 국내 유일의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3일 오후 대전 본사에서 프랑스 철도 기업 시스트라(SYSTRA), 메세아(MESEA)와 ‘철도 전기분야 기술협력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맺고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성형 코레일 전기본부장을 비롯해 사라 마제디 시스트라 부사장, 올리비에 구앵 메세아 기술본부장 등 한·불 철도 관계자 20여 명
한국수력원자력은 16일 대전 한수원 중앙연구원에서 연구개발 종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개발(R&D)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수원이 추진해 온 주요 연구개발 과제들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에서 도출된 우수한 기술 성과를 확산해 원전 운영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공유회에서는 특히
CBTC 도입 추진·통합관제센터 건설 3110억원 투입
서울시가 무선통신기반 열차제어시스템(CBTC) 도입으로 지하철 혼잡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오전 성동구 용답동에 있는 서울교통공사 제2관제센터 및 통합관제센터 건설현장을 방문해 도시철도 혼잡 개선을 위한 무선통신기반 열차제어시스템(CBTC) 도입 준비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고
SK쉴더스가 글로벌 시험·인증 기관인 티유브이슈드코리아(TUV SUD Korea)와 협력해 해외 진출 기업의 OT/ICS 보안 컴플라이언스 대응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SK쉴더스는 운영 기술(OT) 및 산업 제어 시스템(ICS) 보안 사업 강화를 위해 티유브이슈드코리아와 업무 협약을 25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사이버 보안 규제 환경
기업용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티맥스소프트는 글로벌 기술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신임 기술본부장(전무)에 전 킨드릴코리아 세일즈 총괄 최영만 전무를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최영만 전무는 1998년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석사를 마친 후, 액센추어, SK C&C, 테라데이타, 이노와이어리스, LIG시스템, 킨드릴코리아 등 국내외 기업에서 25년 이상 근무
한국타이어가 25일 대전광역시 소재 대전공장과 한국엔지니어링랩, 충청남도 금산군에 있는 금산공장에서 ‘ON(溫)나눔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혈액 보유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해지는 겨울철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한국타이어는 2011년부터 국내 생산기지와 R&D 센터 등에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에 힘입어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충청남도 보건환경연구원과 손잡고 대기오염 측정 기술의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
KTL은 11일 충남 보건환경연구원과 '대기환경측정기술 고도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기술 교류와 전문성 향상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기오염 측정망 운영 품질 강화와 국산 측정장비의 기술적 신뢰성 확보에
서울교통공사가 대규모 에스컬레이터 품질안전진단의 데이터 분석을 마치고 이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선제적 예방 정비 및 안전 관리 체계에 따른 노후 에스컬레이터 관리방안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품질안전진단은 2022년 지하철 승강기 품질 향상과 안전확보를 위해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공사는 지난해 2월부터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학계와 손잡고 원자력을 포함한 에너지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입힌다.
한수원은 20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 본관에서 UNIST 컨소시엄(KAIST, 미래와 도전 참여)과 '에너지·AI 기술개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올해부터 3년간 약 100억 원의 연구비를 투입해
8일 충청남도 금산군청에서 전달식관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 기대
한국타이어가 사랑의 열매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성금 1억6000만 원을 기부했다.
12일 한국타이어는 충청남도 금산군청에서 8일 오상현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장, 박범인 금산군수, 유병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안정 도모·R&D 강화·젊은 인재 육성3축 기반 '미래 성장동력' 선제 확보
한국앤컴퍼니그룹이 2026년 임원 인사를 단행하고 중장기 성장과 안정적 경영 체제 구축에 나섰다. 계열사에 그룹 창사 이래 첫 40대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하며 미래 성장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전략을 내세웠다.
29일 한국앤컴퍼니그룹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조직 안정
코스맥스그룹 오너 2세인 이병만 코스맥스 대표와 이병주 코스맥스비티아이 대표가 나란히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각자 사업회사와 지주회사에서 역할을 공고히 하며 오너 2세 체제를 강화한다.
코스맥스그룹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29일 단행했다. 2026년 1월 1일자로 총 31명에 대해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의 핵심은 오너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날로 강화되는 글로벌 탄소규제 파고를 넘기 위해 우리 기업의 지원사격에 나섰다.
KTL은 16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스마트에너지플랫폼(TOC+) 및 생애주기평가(CLA+) 시연회’를 열고 스마트그린산업단지 입주 중소·중견기업의 탄소관리 역량 강화 지원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
한국동서발전은 5일 일산발전본부에서 고양시청, 일산소방서, 주민자치회 등 9개 유관기관 관계자 1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재난대비 상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증가하는 예측 불가능한 복합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반침하로 인한 화재·폭발 및 유해화학물질 유출 대응을 주요 시나리오로 설정해 진행됐다.
동서
국내 첫 AI 전용 데이터센터 착공AWS 기술·SK그룹 역량 총결집울산, 글로벌 AI 거점으로 부상
‘울산 AI 데이터센터’는 SK그룹의 시너지와 울산시의 전폭적 지원이 결합된 국내 최초이자 최대의 AI 전용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다. (김재석 SK브로드밴드 AI DC기술 본부장)
29일 오전 찾은 울산 미포산업단지 내 ‘SK AI 데이터센터 울산’
한국타이어가 대전시청에서 전날 ‘사랑의 빵 나눔 사업’ 후원금 1억 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김주형 한국타이어 문화담당 상무, 박광수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대전시 대덕구 관내 사회복지시설 31개소를 대상으로, 매월 두 차례에 걸쳐 시설 이용자들을 위한 베이커리 지
한국타이어가 대전시 소재 한남대학교 대운동장에서 23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와 함께 ‘2025 나눔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나눔음악회는 사회복지서비스 제공에 노고를 아끼지 않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한국타이어가 2012년부터 주최하는 문화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는 대
KT가 서버 침해 사실을 인지하고도 사흘이 지나서야 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확인돼 ‘늑장 신고’ 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9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확보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신고 내용에 따르면 KT는 15일 오후 2시에 서버 침해 사실을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신고는 18일 오후 11시57분30초에야 접수됐다
KT가 무단 소액결제 사태에 이어 서버 침해 정황까지 드러나면서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KT는 18일 오후 11시57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서버 침해 흔적 4건과 의심 정황 2건을 신고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 측은 "SK텔레콤 해킹 사태 이후 자사 통신망의 안전성을 점검하기 위해 외부 보안 전문업체에 의뢰해 4개월간 전사 서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