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또 한 번 낯선 이름을 마주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감염병 뉴스에 민감해진 이들에게 떨어진 이번 이름은 ‘한타바이러스’인데요 대서양을 항해하던 네덜란드 선적 크루즈선 MV 혼디우스에서 승객과 승무원 가운데 감염자가 잇따라 나오고 사망자까지 발생하며 알려졌죠.
대서양 크루즈선에서 등장한 한타바이러스
7일(현지시간) AP와 로이터 등 외신에
올겨울 감기와 함께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백일해까지 극성을 부리면서 어린아이를 둔 부모들이 긴장하고 있다.
9일 의료계에 따르면 감기와 인플루엔자,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은 모두 열이 나거나 인후통, 기침 등 유사한 증상을 보이지만, 엄연히 다른 질환이다.
일각에서 독감을 ‘독한 감기’로 오인해 독감 예방접종을 하면 감기에도 걸리지 않으리라고 생각하지만
감기와 증상 비슷하지만, 발적성 기침 14일 이상 이어져백일해 예방접종(DTaP) 필수, 6세까지 총 15회 접종해야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
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화) 시대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올여름은 이제 마스크도, 확진자 격리도 없는 세상이 될 전망입니다. 3년을 훌쩍 넘어서 진정한 일상회복이 가시화되는 것입니다.
확진자 격리 폐지 시동
31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현재 7일로 유지되고 있는 코로나19 확진자 격리 의무는 오는 5월께 5일로 줄어듭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국제적 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가팔라지는 모습이다. 주간 확진자는 전주보다 10% 이상 늘었고, 감염재생산지수(Rt)는 2주 연속으로 증가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1일 12월 2주차(11~17일) 주간 일평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만5052명으로 전주보다 10.3% 증가했다고 밝혔다. 감염재생산지수는 1
다음 달 11일부터 변이 바이러스에 대응하는 코로나19 개량백신 접종이 시작됩니다. 코로나19 초기 바이러스(우한주)와 오미크론 변이(BA.1)를 모두 타깃하는 mRNA 2가 백신으로 모더나가 개발했습니다. 정부는 계약된 백신 물량인 6000만 회분을 개량백신으로 도입할 예정입니다.
개량백신, 예방효과↑ 이상반응↓
23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모더나의
상병수당 시범사업이 시행된지 두달여 동안 240명이 약 54만 원의 수당을 지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병수당은 업무와 관련 없는 부상이나 질병으로 경제활동을 하기 어려울 때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득을 보전하는 제도를 말한다. 정부는 3년간 시범사업을 거쳐 2025년 제도를 본격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1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
다음 달부터 국내에서도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본격적인 오미크론 백신의 도입에 따라 1000만 회분 이상 남은 기존 백신은 쓸모를 고심해야할 처지에 놓였다.
15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모더나가 개발한 오미크론 대응 2가 백신 80만5000회분이 이날 인천공항을 통해 국내에 들어온다. 이틀 후
오미크론 하위 변이 BA.4, BA.5 특화 백신 개발백악관 코로나 대응 조정관 “백신이 바이러스 따라잡아”
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연간 접종 체제로 전환하는 방안을 고려중이다.
6일(현지시간) NBC방송에 따르면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 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극적인 다른 변이가 나타나지 않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대응하는 백신이 주요 국가의 승인을 받고 있습니다. 오리지널 바이러스(우한주)와 오미크론 변이를 동시에 겨냥한 2가 백신으로, 국내에서도 폼목허가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영국, 모더나 2가 백신 접종 시작…국내는 허가검토 중
2가 백신을 가장 먼저 승인한 나라는 영국입니다. 영국은 5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는 국내 기업들이 임상에 진척을 보이고 있다. 어떤 백신이 국산 1호 '스카이코비원'의 뒤를 이을지 주목된다.
8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국내 기업들은 부스터샷(추가접종) 백신, 오미크론 전용 백신 등으로 코로나19 백신의 임상 연구를 확대하면서 후발주자로서 시장성을 모색하고 있다.
진원생명과학은 미국에서
큐라티스는 한국거래소에 지난 4일자로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신청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 3월 한국거래소 기술성평가를 통과한 큐라티스는 5개월여 만에 코스닥 상장 절차에 돌입한다. 대신증권과 신영증권이 공동 대표 주관사로 활동한다.
큐라티스는 2년 전인 2020년 6월 상장을 추진한 바 있지만 당시 한국거래소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하
진원생명과학은 미국에서 진행 중인 코로나19 DNA 백신 GLS-5310의 부스터샷(추가접종) 1상 임상시험 대상자 전체 69명의 등록이 완료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기존 코로나19 백신의 기본 접종을 완료한 사람을 대상으로 GLS-5310을 자체 개발 흡인작용 접종기(Gene-Derm)를 이용한 피내(ID) 접종 또는 피내(ID) 및 비강 내
국내 기업이 직접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이달 중 탄생한다. 코로나19가 발생 2년 반만에 거두는 성과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원멀티주’(개발명 GBP510)의 안전성과 효과성을 검증하기 위한 중앙약사심의위원회 회의에서 품목허가가 가능하다는 자문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국산 1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이달 중 탄생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원멀티원주’의 안전성과 효과성을 검증하기 위한 중앙약사심의위원회 회의에서 현재 제출된 자료로 품목허가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자문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다음 단계인 최종점검위원회를
미국에서 만 5세에서 11세 사이 소아를 대상으로 코로나19 mRNA 백신에 대한 3차 접종(부스터샷) 사용이 승인됐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17일(현지시간) 화이자·바이오엔텍의 코로나19 mRNA 백신 ‘코미나티주’에 대해 긴급사용승인(EUA) 내용을 수정해 5~11세 소아에 대한 용량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량 확대 승인은 1~2차 기본
코로나19 유행 감소세가 뚜렷한 가운데 6일엔 4만 명가량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3만9600명 늘어 누적 1750만433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2만6714명)보다 1만2886명 늘어난 수치다. 어린이날 휴일(5일) 줄었던 진단검사 수가 전날 늘어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얀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자를 제한했다. 혈전 부작용 위험 때문이다.
AP 통신 등 주요 외신은 5일(현지시각) FDA가 얀센 백신 접종자를 알레르기 반응 등으로 다른 백신을 맞을 수 없거나 추가 접종이 어려운 성인 등으로 제한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화이자·모더나 등 메신저 리보핵산(m
1월 3일부터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가 적용됐다.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자는 마지막 접종 후 14일이 지난 날부터 6개월이 지났다면 방역패스 효력이 만료된다. 유효기간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얀센 접종자는 1차 접종) 후 14일이 지난날부터 6개월(180일)까지다. 따라서 2021년 7월 6일 전에 기본 접종을 마친 후 추가 접종을 하지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15~21일) 60세 이상 코로나 확진자는 7089명으로 전체 확진자(1만9968명)의 36%에 달했다. 이는 4주 전 60세 이상 발병 비율인 21%에 비해 1.5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60세 이상 중증 환자 비율도 72%에서 87%로, 사망자 비율은 88%에서 95%로 올랐다. 고령층의 면역 확보를
2차 접종을 완료한 지 6개월이 지난 만 60세 이상 고령층과 고위험군 등을 대상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2차 접종 완료 이후 추가 접종)예약이 5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된다. 75세 이상 혹은 노인시설 거주자가 우선 대상이다.
실제 접종은 25일부터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부스터샷의 경우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