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순 할머니 첫 공개 증언 기려전국서 다양한 추모·기념행사 개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용기 있는 증언을 기억하고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와 함께 이어가기 위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이 14일 열린다.
성평등가족부는 14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유가족, 국회·정부·지방자치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용기와 역사를 기억하고 여성인권과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행사가 거제에서 열린다.
거제시와 거제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기림사업회는 오는 14일 오전 11시 거제문화예술회관 문화지음 4층 소담홀에서 ‘제9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림의 날은 1991년 8월 14일 고(故) 김학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오는 13일 전일빌딩 245에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11일 전남광주특별시에 따르면 이번 기념식은 ‘용기 있는 증언에서 평화와 연대의 발걸음으로’를 주제로 피해자의 존엄과 명예를 기리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문타하 아베드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연구원이 ‘우
"나눔의 집에 오게 되면 늘 죄스럽고 송구스럽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 앞에서 꺼낸 첫마디였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는 이날 광주시 나눔의 집에서 '2026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열고 기억을 잇기 위한 시민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기림의 날'(8월 14일)은 1991년 김학순 할머니의
이재명 대통령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인 14일 “역사의 진실이 바로 서지 않는 한 광복은 완전하지 않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이했지만, 위안부 피해자들은 아직 자유와 평화를 누리지 못하고 계신다. 긴 세월이 흘렀음에도 위안부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여성가족부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14일 오전 10시에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13일 여가부에 따르면,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는 '기림의 날'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고(故) 김학순 할머니께서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한 1991년 8월 14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2017년부터 국가기념일로 지정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할머님들의 명예와 존엄이 온전히 회복되는 그날까지 모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9일 광주시 ‘나눔의 집’에서 열린 기림의 날 기념식 및 기림문화제에 참석해 “1991년 8월 김학순 할머님이 피해사실을 처음 세상에 공개한 지 34년이 지났지만 ‘완전한 해결’로 보답하지 못했다”
광주시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일본군 위안부 관련 지역 내 피해사례를 최초로 발굴·공개한다.
이를 바탕으로 시민 참여형 기념행사인 '기림의 날'을 열 계획이다.
8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 공공역사연구소에 의뢰해 광주지역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자료를 수집했다.
그 결과 광주와 연관된 피해자 13명의 구술 자료와 동원
경기도가 8월 14일 ‘기림의 날’을 맞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억하고 추모하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기림의 날’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추모하고 역사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올해는 도내 10여 개 시군에서 1500여명의 도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먼저, 8월9일에는 광주시 나눔의 집과 수원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서울 용산구에 있는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이 개최된다.
13일 여가부에 따르면, 8월 14일은 1991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고(故) 김학순 할머니께서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 증언한 역사적인 날이다. 2017년 '기림의 날'로 지정돼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는다.
올해 '기림의 날'
경기도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8월14일)을 앞두고 전국 139개 소녀상에 꽃을 전달하는 ‘기억의 꽃배달’ 대국민 참여 캠페인을 마무리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캠페인 마지막 날인 24일 도청·도의회 앞 소녀상에 헌화한 후 “이 꽃다발은 아픈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인간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 용기 있는 증언에 나섰던 분들께 전하는 존경
여성가족부가 14일 오전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국회의원, 유관단체 및 학계, 일반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 '기림의 날'은 2017년부터 국가기념일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8월 14일은 1991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고(故) 김학순 할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한일관계에 대해 미래에 방점을 찍으며 신중한 입장을 내놨다. 특히 민감한 강제징용 문제에 대해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보상 과정에서 일본의 주권과 충돌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강제징용 해법을 묻는 질문에 “강제징용은 이미 대법원에서 확정 판결이 나왔고 채권자들은 법에 따른
윤석열 정부가 위안부 문제에 대해 직접적인 언급을 피하고 있다. 한일관계 개선 의지를 천명한 만큼 우선순위에서 밀린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4일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에 대한 메시지를 내지 않았고, 15일 광복절 경축사에서도 ‘과거사’라는 표현만 썼으며, 16일 도어스테핑(출근길 약식회견)에선 위안부를 언급했지만 구체적인 해법에 대해
일본 언론이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에 윤석열 대통령이 별도의 메시지를 내지 않은 데 대해 “이전 문재인 정권과 온도차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앞서 1991년 8월 14일 위안부 피해자인 고(故) 김학순 할머니는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 증언했다. 이후 2012년 12월 제1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이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10주년인 14일 서울에서 위안부 피해자들의 공개 증언과 이들의 용기를 기리는 행사가 열렸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31년 전이나 지금이나 피해 할머니들에게 가장 시급한 것은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와 배상”이라고 강조했다.
1991년 8월 14일 위안부 피해자인 고(
여야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인 14일 한목소리로 피해자들의 명예회복을 위한 뜻을 내비쳤다.
민주당 대권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는 온라인으로 열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에서 "역사적 진실과 정의를 더 많은 국민과 세계인이 나누도록 정부와 발을 맞추겠다"며 "억울한 피해에 대해 충분한 위로와 지원이 가능하게 하겠다"고 밝혔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4일 "정부는 시민사회와 학계가 힘겹게 쌓아온 성과를 이어받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분들의 명예 회복을 위해 끝까지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올린 SNS 글에서 할머니들은 참혹한 아픔을 진실과 평화를 향한 인권 운동으로 승화시키셨다. 그러나 여전히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왜곡하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위안부 문제의 해결이 불행한 과거를 되풀이하지 않는 일"이라며 위안부 문제 해결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문 대통령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영상기념식 메시지에서 "할머니들의 증언과 시민사회, 학계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역사적 진실의 토대 위에 용서와 화해의 미래가 꽃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노동, 문화, 일·생활균형, 여성폭력 등의 대응을 담은 '서울시 2021년 성평등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서울시는 ‘평등하게 일하고 모두가 안전한 성평등 도시 서울 실현’을 목표로 54개 사업에 총 6418억 원을 투입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성평등 노동 △성평등 문화 확산 △여성 대표성 제고 △일·생
중국에 남겨진 조선인 일본군‘위안부’ 피해 여성 13명의 해방 이후 삶을 담은 사진전이 서울 인사동에서 열린다. 겹겹프로젝트는 8월 6일부터 17일까지 마루아트센터 신관 3층 2관에서 안세홍 사진전 ‘뒤안길에 새긴 이름’을 개최한다. 관람료는 무료다.
전쟁 당시의 피해 사실만 보여주는 전시는 아니다. 사진과 영상, 유품, 기록물을 통해 피해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