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불행한 과거 되풀이 않기 위해 위안부 문제 해결 힘쓰겠다"

입력 2021-08-14 11: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재인 대통령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위안부 문제의 해결이 불행한 과거를 되풀이하지 않는 일"이라며 위안부 문제 해결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문 대통령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영상기념식 메시지에서 "할머니들의 증언과 시민사회, 학계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역사적 진실의 토대 위에 용서와 화해의 미래가 꽃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한일 양국과 세계의 젊은이들이 피해 할머니들의 삶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기를 바란다"며 "'역사의 정의'로 이어진 기억과 연대의 길을 함께 걸을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모든 할머니가 살아계실 때 한을 풀어드리지 못해 죄송하다. 정부는 존엄의 회복을 요구하며 싸워온 할머니들의 역사를 결코 잊지 않고 있다"며 "'피해자 중심 문제 해결'이라는 국제사회의 원칙과 규범을 확고히 지키며 한 분 한 분의 명예가 회복되고 마음의 상처가 아물 수 있도록 소통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문 대통령은 "우리에게 인권과 평화를 향한 희망과 용기, 연대와 포용이라는 위대한 유산을 물려준 할머니들께 경의를 표하며 부디 오래도록 건강하게 우리 곁에 계셔 주시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05,000
    • +0.42%
    • 이더리움
    • 3,054,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360,300
    • -2.28%
    • 리플
    • 1,609
    • -1.95%
    • 솔라나
    • 123,000
    • +1.49%
    • 에이다
    • 251
    • +2.03%
    • 트론
    • 434
    • +0.23%
    • 스텔라루멘
    • 210
    • +0.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40
    • +0.44%
    • 체인링크
    • 14,820
    • +2.35%
    • 샌드박스
    • 59.05
    • +3.0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