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을 기다린 동탄트램이 마침내 첫 현장 공정에 들어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시민들의 오랜 숙원이라고 강조한 동탄도시철도 사업이 설계 심의와 공사 계약을 마치고 실제 시공 준비에 착수한 것이다.
화성특례시는 2일 우선시공분 착수식을 열고 2027년 8월 본공사 착공을 향한 사업 일정을 구체화했다.
정 시장은 이날 동탄도시철도 건설공사 1단계 우선시
이웃과 조화로운 펫티켓 정착 위한 현장 소통·체험 행사 이어져유기견 입양부터 건강 상담까지… 행복한 공존을 그린 하루
포항시가 8천여 명의 반려가족과 함께 ‘사람과 동물이 행복하게 공존하는 도시’의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
포항시는 지난달 31일 포항종합운동장 만인당 잔디광장에서 ‘제10회 포항시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열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삼성증권은 30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136만원에서 100만원으로 26.5% 하향 조정했다.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돈 데다 원화 강세와 방산업종 전반의 기업가치 하락 등을 반영한 결과다. 다만 주요 수출 물량이 4분기에 집중되면서 실적 반등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3분기 연결 매출액은
코아스템켐온이 루게릭병(ALS) 줄기세포치료제 ‘뉴로나타-알주’를 생산하기 위한 품목 변경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28일 밝혔다.
뉴로나타-알주는 환자 본인의 골수에서 추출한 중간엽줄기세포를 척수강(척수를 둘러싼 공간)에 직접 투여하는 자가 세포치료제로 올해 5월 식약처로부터 조건부 품목변경허가를 받았다.
회사는 충북 오송 신규 제조시설에
교통안전심의 지연, 추가안전 진단 등으로 올해 12월 개통 연기공정률 97%로 공사는 마무리 단계⋯내년 상반기 확정 일정 발표
서울시가 추진하는 위례선 노면전차(트램)의 교통안전심의가 지연됨에 따라 당초 예정됐던 올해 12월 개통이 연기되고 확정 개통 일정은 내년 상반기 중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28일 임춘근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이날 오전 10시
“세종 행정수도 규정·서울 5개 부처 이전 추진…여야 합의 최선”“도정법, 민간 용적률 120% 수정안 국힘에 제시…더 못기다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세종을 행정수도로 명시하는 행정수도특별법과 5개 부처를 세종으로 이전하기 위한 행복도시특별법 개정안을 최우선 입법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 재개발·재건축 사업 용적률 규제를 완화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
교통안전시설 설치 관련 관계기관 이견 조정 마무리올해 12월 개통 연기⋯내년 상반기 확정 일정 발표
서울시가 위례선 노면전차(트램) 개통을 위해 교통안전시설 설치 등을 둘러싼 관계기관 간 이견 조정을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 중 확정 개통 일정을 발표하기로 했다.
28일 서울시는 위례선 트램은 10월 기준 전체 공정률 97%로, 궤도와 정거장, 차량기지
국회 기노위 노동부 종합국감서 화이트칼라 이그젬션 쟁점與 “노동조건, 누구에게나 적용돼야…고소득은 인간 아닌가”野 “사회적 대화 진전없어…입법 포기하고 시행령 땜질 의심”쿠팡 산재 은폐 의혹 도마…“현행법 자료 조작 처벌 규정 없어”
이재명 정부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뒷받침하는 ‘초광역특구법’ 노동 특례를 두고 국회 기후환경에너지노동위원회 국정감사
경북 경산시를 대표하는 천연기념물 삽살개들이 대구와 구미, 경산시민들을 직접 찾아간다.
11월 7~8일 경산 남천에서 열리는 ‘경산반려문화축제’를 알리는 동시에 사람과 동물이 함께 생활할 때 필요한 반려동물 예절을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서다.
경산문화관광재단은 한국삽살개재단과 27~28일 대구·구미·경산에서 ‘2026 경산 반려문화축제’ 현장 홍보에
'연애박사' 추영우와 김소현이 연애를 방해하는 연구실 동기와 미국행이라는 변수에 부딪혔다.
26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 7회에서는 박민재(추영우 분)와 임유진(김소현 분)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관계를 이어가는 가운데, 박민재의 미국 대학 박사후연구원 채용이 확정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유진은 연인과 단둘이 시간을 보내기 어려운
가수 윤하가 정산금을 받지 못했다며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씨나인이엔티, 이하 C9)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가 직접 입장을 밝혔다.
윤하는 2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달 C9과의 전속계약을 종료했다"며 "몇 가지 남은 문제들은 법이 정한 절차 안에서 정리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는 "반갑지 않은 일이 생기긴 했지
그룹 아일릿(ILLIT)이 일방적인 관계에 당찬 경고를 날린다.
26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는 아일릿의 미니 5집 '브레이크 이븐(BREAK EVEN)'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아일릿 멤버 윤아, 민주, 원희, 이로하가 참석해 타이틀곡 '체포하겠어' 무대를 공개하고 신보와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건강 문제로 활
11월 새 음원 발표 예고… 30일 군악대 입대
싱어송라이터 하현상이 서울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Funny Family’를 통해 폭넓은 음악적 색채를 선보였다. 사흘 동안 이어진 무대에서는 기존 발표곡과 미공개 신곡을 비롯해 다양한 레퍼토리가 펼쳐졌다. 공간 디자인과 향기, 라이브 연주를 결합한 공연 구성도 눈길을 끌었다. 오는 11월에는 새로운 음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의 12월 방송설이 제기된 가운데 tvN이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25일 tvN 측은 이날 전해진 ‘두 번째 시그널’의 첫 방송 일정과 관련해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두 번째 시그널’이 오는 12월 7일 첫 방송을 확정하고 월화드라마로 편성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첫 방송 당일인 12월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 에릭남이 정규 4집을 통해 사랑과 이별, 외로움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에릭남은 16일 오후 1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정규 앨범 '컨페션스 오브 어 론리 하트(Confessions of a Lonely Heart)'를 발매했다. 약 3년 만에 발표한 정규 앨범은 총 9곡에 걸쳐 지난 시간 동안 경험한
가수 김호중이 가석방으로 출소한 지 약 두 달 만에 발목 수술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21일 김호중 측은 “김호중이 지난 8월 오른쪽 발목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김호중 측에 따르면 김호중은 수감되기 전부터 발목 인대 상태가 악화돼 치료가 필요한 상태였다. 하지만 복역 기간 중 치료 시기를 놓쳤고, 출소 후 정밀검사를 거쳐 수술을 받
아시안게임에서 부상을 딛고 동메달을 따낸 우상혁(용인시청)이 전국체전에서는 도약을 멈췄다. 아직 회복되지 않은 몸 상태를 고려해 다음 시즌 준비에 집중하기로 했다.
우상혁은 21일 제주 서귀포 강창학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일반부 높이뛰기 결승에서 첫 높이 1m90에 도전하지 않고 기권했다. 한 차례도 도약하지 않아 기록을 남기지
주둥이 이어 지느러미도 손상…수로 외벽 충돌 모습 포착먹이활동 확인 안 돼…전문가, 체력 저하 가능성 우려두 차례 외해 유도 실패…해수부, 20일 추가 방류 방안 논의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에 한 달 넘게 머무는 흑상어 ‘부캉이’의 건강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주둥이에 이어 지느러미에서도 상처가 발견됐고, 수로 외벽에 머리를 부딪치는
기존 잣대만으론 잠재력 평가 못해실패 용인하고 기다리는 제도 필요양적비중 줄이고 공공 기여 인정을
스웨덴 한림원은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캐나다 시인이자 고전학자 앤 카슨을 선정했다. 그는 1980년대 프린스턴대학에서 가르쳤으나 정년 보장을 받지 못했다. 뒤늦은 영예는 대학의 판단을 되묻게 한다. 한 세대 전의 판단을 오늘의 잣대로 재단하기는 조심스럽다
25일 개최 예정이던 쿠키런의 첫 러닝 대회 ‘용감한 쿠키RUN in 서울’이 취소됐다. 참가 신청자 전원에게 참가비를 돌려주며, 대체 행사로 버추얼런을 검토하고 있다.
데브시스터즈 관계자는 15일 이투데이에 “최근 러닝 대회 현장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로 ‘용감한 쿠키RUN in 서울’을 취소하게 됐다”며 “‘쿠키런 그랜드 페스티벌’은 예정대로 진행
‘브라보 마이 라이프’를 사랑하는 독자 40대~70대 21명에게 최근의 행복한 순간과 삶의 만족도를 물었다. 응답자는 40대 2명, 50대 4명, 60대 13명, 70대 2명이며 여성 16명, 남성 5명이다. 이번 결과는 중장년 전체를 대표하는 통계는 아니지만, 독자들이 지금 무엇을 행복이라고 생각하는지 직접 확인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행복
서울시, 17·18일 ‘기억동행 박람회’ 개최
경도인지장애·초기 치매 당사자 직접 참여
“이건 어떻게 하는 거예요?” “여기 쿠폰에 도장 받아오셔야 해요.” “저쪽 부스는 체험해보셨어요? 한번 가보세요.”
17일 서울 종각역 태양의 정원에서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한 ‘기억동행 박람회’가 열렸다. 실내 정원 곳곳에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북인북은 브라보 독자들께 영감이 될 만한 도서를 매달 한 권씩 선별해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해당 작가가 추천하는 책도 함께 즐겨보세요.
내가 새로 둥지를 튼 이곳은 지은 지 20년이 다 되어가는, 서울 변방의 어느 주택가에 꽤 넓게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시니어하우스다. 말 그대로 노인들만의 세상. 어디를 봐도 내 또래와 눈이 마주치는 곳. 이곳에 아는
디지털자산 컴플라이언스 전문기업 보난자팩토리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글로벌 금융범죄 위협과 K-보안 협력모델’ 세미나에 참여해 가상자산을 활용한 초국가 금융범죄의 최신 동향과 민·관·학 공동 대응 전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정보보호 행사인 제20회 ISEC 2026의 동시 개최 콘퍼런스로 한국금융범죄예방협회(KFCPA)가
타이거리서치, 규제 미비 지역 금융사에 RWA 토큰화 해외 진출 필요성 제기거점·라이선스·자산·투자자·결제·운영 구조 등 6개 요건 사전 점검 강조홍콩·싱가포르·미국 정공법과 온체인 네이티브 전략으로 실전 역량 축적 제언
규제 공백 속 해외 진출 필요성 부상
아시아 웹3 시장 리서치 기업 타이거리서치가 실물자산(RWA) 토큰화 시장 진입을 검토하는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