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서 연간 생누에 12톤 생산…2027년 실증 거쳐 2028년 보급 추진전용 사료·자동화 장치·맞춤 품종 결합…양잠산업 바이오 소재 산업화 속도
뽕잎과 계절에 의존하던 누에 사육 방식이 전용 사료와 자동화 장치를 기반으로 한 연중 생산 체계로 전환된다. 고령화와 뽕밭 감소로 위축된 양잠산업을 홍잠 등 기능성 바이오 소재 산업으로 키우기 위한 생산 기반
마이크로바이옴 헬스케어 전문기업 에이치이엠파마(HEM Pharma)는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 씨앤씨인터내셔널(C&C International)과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스킨케어 연구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에이치이엠파마가 보유한 독자적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기술, 균주 라이브러리, PMAS(Perso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바이오가 새로운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원료를 미국 내 유통·판매하기 위해 필요한 인증 절차를 마쳤다.
코스맥스바이오는 자체 개발한 개별인정형 원료 '수국잎열수추출물(리세린지)'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NDI(New Dietary Ingredient)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코스맥스
hy(옛 한국야쿠르트)는 ‘건강사회건설’이라는 창업이념을 바탕으로 1969년 유산균 발효유을 국내에 처음 선보였으며 현재의 보편적인 건강음료로 자리 잡기까지 국민건강 향상에 기여해 왔다.
1976년 식품업계 최초로 중앙연구소를 설립,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연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hy에 따르면 현재 80명 가까운 전문 인력이 유산균 연구에 매진하고
쎌바이오텍은 한국산 유산균 11종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최상위 안전성 인정 제도(Generally Recognized As Safe, GRAS) 인증을 취득했다고 22일 밝혔다.
FDA GRAS 등재 유산균은 전 68종에 불과하며, 지금까지 소수의 글로벌 기업만이 보유했었다. 쎌바이오텍은 11종의 유산균에 대해 인정받으며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국내 기술로 개발한 흑삼이 유해균을 잡아 독소 발현을 억제하고 장 내 유익균을 키워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농촌진흥청은 인삼을 3번 찌고 건조하는 방식의 경제적인 제조기술로 만든 흑삼이 항생제에 내성이 있는 황색포도상구균의 독소 발현을 억제하고 장 안에서 유익균 성장을 증진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9일 밝혔다.
황색포도상구균은 피부나 구강, 호흡 계통,
광동제약은 국내 농가와 계약재배 등을 통한 국산 생약원료 활성화를 위해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한국생약협회와 3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충북 음성군 소재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광동제약 구영태 천연물융합연구개발본부장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박교선 인삼특작부장, 한국생약협회 김광신 회장 등이 참석했다
에이지엣랩스는 먹는 뮤신의 개념을 상용화시킨 기업이다.
뮤신은 피부 속 섬유조직인 콜라겐이 채우지 못하는 공간에 젤 형태로 존재한다. 줄기세포, 성장인자 보습인자 등을 증진시키며 피부 컨디션을 유지하는데 핵심 역할을 한다. 나이가 들며 급격히 피부 속에서 감소하기 때문에 섭취를 통한 공급이 중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안티에이징 성분이다.
이정석 에이지엣
나이벡이 ‘2020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바이오 USA’에 참가해 30여 개 다국적 제약사들과 펩타이드 기반 플랫폼 시스템, 폐섬유증 치료제, 염증성장질환치료제 등 주요 파이프라인의 기술이전 논의와 코로나19 치료제 관련 기업 파트너링을 본격화했다.
나이벡은 바이오 USA에 참가해 글로벌 제약사들과 항암 약물전달 펩타이드 플랫폼 ‘NIPEP-TP
오뚜기재단은 28일 부산 벡스코에서 제18회 오뚜기 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오뚜기 학술상 시상식에는 △국내 전통발효식품으로부터 분리한 프로바이오틱스의 특성에 관한 연구 △국내 농산물 생물소재 개발 연구 △인삼, 홍삼 기능성 연구 △계란유래 기능성 단백질 등 다양한 연구를 진행해온 백현동 건국대학교 축산식품생명공학과 교수가 수
“먼 훗날에는 도올 김용옥 선생처럼 회색 저고리를 입은 김치 연구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 미생물 관점에서 뿐만 아니라 전통 김치를 담그는 사람들을 찾아갈 정도로 종합적으로 김치를 재조명하고 있죠. 진정한 김치를 세계화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젊은 세대에게 김치와 유산균은 친숙하지 않은 식품일 수 있다. 이런 가운데 CJ제일제당의 김치유산균 전문 브랜
CJ제일제당은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한식 발효식품 기능성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고 17일 밝혔다.
'혁신과 융합을 통한 식품 과학’을 테마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CJ제일제당 식품연구소는 ‘발효식품의 생물학적 기능과 대사체학(대사물질의 기능과 상호작용을 연구하는 학문)’을 주제로 별도 세션
우리나라는 김치, 고추장, 된장 등 다양한 전통식품이 있지만 패스트푸드 등 서양음식의 보급과 핵가족화, 소득 수준의 향상 등에 따른 식생활 습관 변화로 전통식품 소비가 감소해 왔다.
그러나 웰빙문화 확산과 전통식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소비가 다시 늘어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우리 전통식품은 건강에 좋은 발효 식품이 많고, 신선한 우리 농산물
정부가 인삼 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향후 5년간 2000억원을 투자하고 농산물 최초로 의무자조금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인삼 산업 중장기 발전보완대책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경기침체 등으로 인삼 재고물량이 시가로 2011년 4800억원에서 지난해 7700억원으로 크게 늘어났다.
보리의 어린잎인 새싹보리가 고지혈증과 당뇨병 예방과 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국내 최초로 밝혀졌다. 특히 새싹보리는 집에서 손쉽게 재배할 수 있어 갈아 마시거나 반찬으로 이용해 하루 두 번씩 섭취하면 고지혈증과 당뇨병 예방과 치료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은 국내 최초로 새싹보리에서 고지혈증, 당뇨병 등의 생활 습관병을 예방하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4년간(2009~2012) 중소식품기업의 국내 농산물 유래 소재에 대한 기능성 연구를 지원해 기능성 등록, 특허출원, 신제품 개발분야 등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농식품부는 발효울금 추출물(2010년 지원), 돌외 추출물(2010년 지원), 키토산 천일염(2009년 지원)은 국내외 기능성인증기관에서 기능성
농촌진흥청이 천연 식물자원에서 뽑아낸 추출물시료를 연구자들에게 공개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
농진청은 2002년부터 외부 연구자들에게 식물자원 추출물을 분양해왔으나 2009년 4월 추출물 관리기준 마련과 시스템 정비를 위해 분양을 중단했다가 지난해 7월부터 다시 분양을 시작했다.
그 동안 추출물은 총 29건 2000여 점이 분양됐고 지난해 대학 등 외부
지난달 30일 출시된 건강기능식품‘LOOK(룩)’은 한국야쿠르트의 새로운 성장동력이다. ‘일상생활 속 다이어트’를 표방하며 본격적으로 다이어트 시장 공략에 나선 것. 특히 걸그룹 소녀시대를 모델로 앞세우는 등 전방위 마케팅으로 조기에 시장에 안착시키겠다는 것이 한국야쿠르트의 계획이다.
한국야쿠르트에 따르면‘LOOK(룩)’은 체지방 합성억제와 연소
콩과 두부가 심혈관질환 발병에 따른 사망 위험을 줄이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국민대 백인경 교수팀의 연구결과 밝혀졌다.
농림수산식품부는 한식의 주요 식재료인 콩, 두부 1인 분량(콩 20그램 또는 두부 80그램)을 매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성이 27% 감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