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비중 13일 60% 육박…구매전환율 타 매장 2배구매 고객 76% 여성…2030세대가 80% 이상 차지
무신사의 첫 뷰티 단독 오프라인 매장인 '무신사 뷰티 홍대'가 개점 사흘 만에 2억5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무신사는 11일부터 13일까지 매장을 운영한 결과 뷰티온누리약국을 포함한 누적 매출이 2억5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무신사가 온누리약국과 손잡고 홍대에 첫 뷰티 단독 매장을 열며 '파머시 뷰티(Pharmacy Beauty)'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최근 코스피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한 무신사는 고성장 중인 더마 코스메틱과 방한 관광객의 'K-약국 투어' 트렌드를 흡수해 플랫폼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으로 보인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무신사는
한국산 화장품 수입 3년 연속 증가…2023년 시장 점유율 19%로 1위조선미녀·메디큐브·달바 현지 유통망 확대…러시아·CIS 공략 속도서방 브랜드 철수 반사이익에 품질·성분 경쟁력까지…장기 성장 여부 주목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서방 뷰티 브랜드들이 잇따라 철수하거나 사업을 축소하면서 발생한 공백을 K뷰티가 빠르게 채우고 있다. 서방 제재 속에
토닝 마스크부터 뷰티 디바이스까지 제품군 다변화진정·보습 넘어 기미·잡티 등 색소 관리 강화
여름 휴가철 야외활동 증가로 피부 회복을 돕는 고기능성 스킨케어 제품이 잇따르고 있다. 뷰티업계는 8월 19일 진정과 보습을 넘어 피부 톤과 색소 침착을 관리하는 토닝 마스크, 기능성 앰플 패드, 뷰티 디바이스를 선봬 여름철 애프터 케어 수요 공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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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 HA’·‘피어니 BHA’ 등 10개 제품 출시합리적 가격대 고기능성 스킨케어 앞세워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브랜드 마몽드가 인도 최대 뷰티·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나이카(Nykaa)에 독점 입점하며 인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마몽드는 이달부터 ‘로즈 HA(Rose HA)’와 ‘피어니 BHA(Peony BHA)’ 라인을 중심으로 총 10개 제품을 나
북미 최대 B2B 뷰티 박람회 코스모프로프 참가하며 진출 본격화미국 코스트코 온라인몰 입점하고 서부 주요 도시에 팝업 운영히트작 베이스 프렙 앞세운 마케팅으로 글로벌 소비자 접점 강화
신세계인터내셔날의 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이 북미 시장에 진출한다.
연작은 14일 북미 최대 B2B 뷰티 박람회 참가와 주요 도시 팝업스토어 운영, 미국 코스트코
식품·패션업계가 여름 시즌을 겨냥한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서울우유는 대표 스테디셀러 '짜요짜요'를 아이스크림으로 재해석했고, 신세계인터내셔날 연작은 고기능 보습 앰플을 출시했다. 오뚜기는 일본 가정식 스타일의 카레 라인업을 확대했으며, 쌤소나이트는 혁신 소재를 적용한 프리미엄 캐리어를 선보였다.
서울우유, '짜요짜요' 아이스크림
“기능성 스킨케어는 유행 아닌 큰 흐름”과거 화장품 효과와 달라⋯보습 넘어 기능고농도·고순도·전달기술 등 발전이 기여
화장품의 성분이 곧 ‘브랜드 정체성’으로 직결되는 시대다. 똑똑한 소비자들은 한 개의 화장품을 사더라도 ‘어떤 성분이 들었는가’를 꼼꼼히 살핀다. 바야흐로 K뷰티 기술 전쟁이 본격화한 모습이다.
글로벌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사 코
성분배합서 지질구조 설계로...화장품 R&D 패러다임 전환 시도피부 장벽 강화 기술 확보...글로벌 장벽 케어 시장 선제 대응
글로벌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전문기업 코스메카코리아가 동덕여자대학교 심종원 교수 연구팀과 손잡고 고기능성 스킨케어 소재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코스메카코리아는 동덕여대와 지질 구조 연구 및 차세대 리포좀 개발을 위한
미국 캘리포니아 패서디나에 글로벌 1호점 개장상반기 LA 웨스트필드 내 미국 2호점 오픈 예정서부 이어 중남부‧뉴욕 등 동부권 중심 거점 확대“글로벌 고객, K뷰티 경험 확대 전진기지 될 것”
CJ올리브영(올리브영)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아에 글로벌 1호이자 미국 첫 오프라인 매장 ‘올리브영 패서디나점’을 29일 연다. 미국 전용 온라인몰도 동시에
‘글로벌 토털 뷰티’ 비전 선포2028년까지 화장품 매출 비중 50% 확대‘소 CEO’ 책임 경영 도입태광 소재 기술과 애경 제조 역량 결합
애경산업이 태광그룹의 새 식구가 되어 글로벌 뷰티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028년까지 화장품 매출 비중을 전체의 절반 이상으로 늘려 'K뷰티 톱3' 자리를 되찾겠다는 포부다.
14일 화장품업계에 따르면,
일본 헬스케어 기업 알프레사 주식회사의 자회사 제네셀은 7일 일본의 재생 의약품 개발 기업 헬리오스(Healios)와 약 14억원(1억4400만엔) 규모의 골수 유래 성체 줄기세포 배양액(Stem Cell Conditioned Media·MSC-CM)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K-뷰티 기반 고기능성 스킨케어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
에이피알의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가 PDRN 제품군 출시 20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량 5000만 개를 돌파, 고기능성 스킨케어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에이피알은 올해 2월 기준 메디큐브 PDRN 제품군의 국내외 누적 판매량이 단품 기준 5000만 개를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 이는 2024년 6월 첫 출시 이후 약 20개월 만에 달성한 수치다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사 코스메카코리아는 미국 자회사 잉글우드랩에 대한 공개매수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개 매수는 자체 자금으로 진행되며,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는 범위 내에서 추진된다.
잉글우드랩은 미국 내 생산시설과 연구개발(R&D) 역량을 기반으로 현지 브랜드와 글로벌 인디 브랜드를 고객사로 확보한 화장품 ODM 기업이다.
코스메
K뷰티 열풍 타고...선케어 등 기초화장품도 인기부진했던 중국 시장서도 韓 ODM 경쟁력↑올해 R&D‧글로벌 캐파(CAPA) 경쟁 본격화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업계 쌍두마차인 코스맥스와 한국콜마가 나란히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K뷰티의 저력’을 입증했다. 한국 화장품 브랜드 수요가 전 세계 시장에서 꾸준히 늘면서 ODM사의 매출과 영업이익도
현대홈쇼핑이 30대 이상 여성을 주 타깃으로 한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Coasis)’를 경기도 남양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에 오픈하며 오프라인 뷰티 시장에 처음 진출했다.
TV홈쇼핑 업계 최초로 오프라인 뷰티 매장을 운영하는 시도로,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상품 라인업을 통해 니치마켓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150㎡ 규모
롯데마트는 13일부터 26일까지 연중 최대 규모의 H&B(헬스앤뷰티) 기획전 ‘뷰티플렉스’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뷰티플렉스는 2주간 약 1000여 종의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보습대전 테마로 가을·겨울철 피부 건조를 예방하는 보습 제품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초저가 혜택을 마련했다.
대표적으로 VT R5
제이투케이바이오는 자체 분리한 균주 유래 ‘폴리뉴클레오티드(PDRN)’ 화장품 소재에 대한 특허를 등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허 등록은 제이투케이바이오가 보유한 엑소좀 기반 화장품 소재 기술력에 이어, 효모·유산균 유래 PDRN이라는 새로운 고기능성 생리활성 성분을 확보함으로써 차세대 화장품 원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
전 세계가 반한 K뷰티 성장의 주역은 소위 중소기업의 ‘인디(Indie) 브랜드’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과 연구개발(R&D)을 거듭, 이제 이들은 글로벌 인기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트렌디하면서도 독창적인 콘셉트, 탄탄한 제품력에 합리적인 가격대로 소비자를 사로잡은 것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 위상을 빛내고 있는 국내 주요 브랜드의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