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운용 선호 확산…투자일임 68% 급증추천형 중심서 AI 일임으로 시장 재편기금형 연금 도입 시 성장 경로 달라질 듯
로보어드바이저(RA) 자산운용 시장이 1조원을 넘어서는 등 빠르게 몸집을 키우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이 직접 자산을 운용하는 투자일임 서비스가 급성장하면서 시장 구조 변화도 감지된다. 다만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 여부가 향후
정부가 20일 규제개혁점검회의에서 내놓은 개혁방안은 기존규제와 신설규제를 효율적으로 감축하는 방안을 핵심으로 한 8개의 세부 전략을 골자로 한다. 양적 관리를 위해 현행 규제 1만5269건(2013년 기준)을 박근혜 정부 임기말인 2016년까지 최소 20% 감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각 부처의 장관들은 핵심 정책과 규제개혁이 호응할 수 있는 방안
금융당국이 개인의 자산 계좌를 하나로 통합해 관리하는 개인자산종합계좌 도입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 기금형 연금은 확대할 예정이다.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20일 오후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노후 대비를 지원하기 위해 저축ㆍ보험ㆍ퇴직연금ㆍ펀드 등으로 흩어져 있는 계좌를 통합한 개인자산종합계좌 도입에 대해 “검토할 만한 과제”라며 “기획재정부와 세제 혜택 등을 협
“기금형 퇴직연금, 선택가입·중도인출 허용…영국·호주와 달라”
“초기에 공공기관 개방형 기금 주도, 이후 본격 경쟁 구조 예상”
기금형 퇴직연금이 도입돼도 기존 퇴직연금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자동가입이나 강제전환 등 해외 주요국의 기금형 연금제도에서 볼 수 있는 장치가 빠져 있어 시장이 단기간에 재편되기는 어려울 것
8일 ‘퇴직연금 정책 방향 평가 및 수익률 제고를 위한 과제’ 토론회
“수익률 결과 아닌 투자 의사결정 과정의 적정성 기준으로 책임 판단해야”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의 도입이 본격 논의되는 가운데 책임 구조를 명확히 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수익률 개선이나 제도 도입을 넘어 투자 의사결정 과정에서의 책임을 어떻게 규정하느냐가 제도 신뢰와 직
고령 인구 증가로 퇴직연금 시장 규모가 점점 커지면서 연금 시장 개편 요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퇴직연금 제도를 확정급여형(DB), 확정기여형(DC), 개인형 퇴직연금(IRP)으로 나누고, 세액 공제 혜택을 주는 등 퇴직연금 시장을 만들어가고 있다. 하지만 퇴직연금의 약 90%가 원리금 보장 상품에 방치돼 수익률이 연 1% 수준에 그쳐 노후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