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 급성림프모구성백혈병(ALL)의 재발 위험을 낮추기 위한 치료 선택지가 넓어졌다. 블린사이토(성분명 블리나투모맙)의 건강보험 급여가 1차 공고요법으로 확대되면서 초기 치료로 관해에 도달한 환자도 기준을 충족하면 재발 전에 이 약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재발을 막고 성장기 아이들의 치료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민 양산부산
소아 급성림프모구성백혈병(ALL)은 대표적인 ‘완치 가능한 암’으로 꼽힌다. 항암치료의 발전으로 완치율이 80%를 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의료 현장에서는 여전히 ‘재발’이라는 큰 숙제가 남아 있다. 한번 재발하면 완치 가능성이 크게 떨어지고 조혈모세포이식 등 강도 높은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은 이제 소아 ALL 치료의 목표도 단순
큐로셀이 자체 개발한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림카토’(성분명 안발캅타젠오토류셀) 상용화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해외 제품에 의존하던 국내 CAR-T 시장에 국산 치료제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빠른 건강보험 등재와 치료센터 확대를 통해 환자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큐로셀은 1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우리 기술로 개발한 첫 번째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의 탄생 여부가 하반기 판가름난다. K바이오의 기술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는 한편, 개발 기업 큐로셀도 본격적인 성장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큐로셀의 CD19 표적 CAR-T 치료제 ‘안발셀’은 재발성, 불응성 거대B세포림프종(LBCL)을 적응증으로 국내 허가
한화생명은 여의도 63빌딩에서 ‘VIP 멤버스 서비스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금 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한화생명과 VIP 고객이 2014년부터 함께하는 나눔 문화인 VIP 고객 서비스 기부금으로 진행됐다.
VIP 고객 서비스 기부는 고객이 회사로부터 감사 선물을 받는 대신 해당 금액만큼 자발적으로 기부를
생후 2개월에 백혈병 진단을 받아 조혈모세포 이식을 받았지만, 생명이 위태로웠던 갓난 아기가 ‘동종 유래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로 생명의 불씨를 살렸다.
생후 일 년 미만의 백혈병 환아에게 CAR-T 치료제를 적용한 경우는 아직 드물었지만, 아기를 살릴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없었다. 의료진은 올해 10월 아기에게 CAR-T 치료
한국백혈병환우회가 유튜브채널 '백혈병환우회TV'를 공식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백혈병환우회TV는 백혈병 환자와 가족에게 투병·간병 정보와 경험, 치료비 지원과 절약 정보, 헌혈과 조혈모세포기증 정보 등 백혈병 치료를 위해 필수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완치 환우들의 생생한 삶과 이야기를 통해 신규 환자들에게 완치에 대한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백혈병환우회에서
임신촉진제가 태아의 백혈병 유발 원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국립 의학연구소 제레미 루당 박사는 임신 촉진제를 사용한 여성이 출산한 아이는 일반적인 유형의 백혈병인 급성 림프모구성 백혈병(ALL)과 급성 골수성백혈병(AML)에 걸릴 위험이 보통 아이보다 두배 이상 높아진다고